흠.. 뭐 별거 아닌 팁이지만.. 혹시나 해서 써봅니다 ..
제가 로마로 플레이 중이라..
키퍼중 dani와 curci 둘을 쓰고 있습니다 ..
거의 주전으로 돌렷던 쿠르치는 수비조율이 6으로 한자리수였고
다니는 14로 준수한 편입니다..
쿠르치가 출장 했을때는 수비진이 어영부영대면서 어이없게 헤딩골이나 다른 골을을
쉽게 먹히면서 수비가 불안불안 했는데
다니로 키퍼를 바꾸고 나니 그런 모습이 싹 사라지더라구요..
모.. 별거 아니지만.. 모르시는분들 있을까 싶어서 글 써봅니다 ..
첫댓글 맞아요. 골킵이 수비조율이 꽝이면 진짜 어리버리까다가 먹히는게 상당히많죠. 그런면에서 킵은 나이를 먹을수록 좋다는 것도 맞는듯. ㅋㅋ 수비조율 20인 애갖다쓰면 환상입니다. ㅎㅎ
수비조율이 안 좋으면 당연히 수비가 불안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