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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고16회 동문회
 
 
 
카페 게시글
동호회/반창회 <4반 반창회> 사우회 모임후기
장철훈 추천 0 조회 417 12.02.23 12:2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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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23 22:23

    첫댓글 장 도사님, 넘 이름가꾸 장난치지 말어유~(술 취한 줄 알았더니 한 말들은 모두기억하누만. 쓰느라고 수고 많았어)
    승기도 고마웠고. 인환이 애썼고, 상배 형님도 수고했고. 용식아, 미안하다.

  • 12.02.23 22:06

    철훈이 글 솜씨도 기히 알고 있었지만, 새겨보니 이미 작고한 임창수에 버금가누나! 먼저 가신 분이 형님이니 양해하길. 정말 애 많이 썼다 고맙고 수고했다.

  • 12.02.24 12:00

    철훈이는 환갑이 지난 나이에도 기억력이 정말 비상하구나. 술 마시며 한 이야기도 다 기억을 하고(그런데 남의 성씨를 함부로 바꿔도 되는지 모르겠네)... 구수한 입담에 이어 글쓰기에도 일가견이 있는 사우회의 보물단지인 철훈아, 내년부터는 사우회장으로 수고 좀 해 다오.

  • 작성자 12.02.24 13:45

    인환아! 아, 죽을 죄를 지었네. 미안, 미안, 골 백번 미안.
    어떻게 이런 실 수를 하냐? 에이 늙으면 오만 짓을 다한다니까. 다시 미안.
    우리 박인환, "시인, 목마(木馬)를 타고 떠난 숙녀(淑女)의 옷자락을 이야기한다."의 그 박인환 시인보다 더 시인 스러운 너의 성을 잘 못 쓰다니---- 박인환, 박인환, 박인환, 타자연습 다시 했다, 야---. 미안.

  • 12.02.25 17:31

    우리 나이에 실수할 수도 있는 거지 그거이 뭐 큰 문제이겠어?? 어쨌든 그대가 쓴 사우회 모임 후기가 너무 재미있어서 끝까지 차근차근 읽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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