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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돌과 비비추
 
 
 
카페 게시글
동산*문학관* 벌레와 마주보다 외 / 김내식
동산 추천 0 조회 59 13.04.14 16:3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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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14 21:22

    첫댓글 시인님, 정말 오래만이세요. 잘 계신거지요? 저희는 이곳 안성시 미양면에 잘 정착해서 조그마한 마당에 꽃 가꾸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청주가 그리 먼 곳은 아니지요? 마음이 안정되시면 한번 뵙고도 싶네요. 다시 카페를 찾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 13.04.16 11:24

    탈퇴한 사람의 글도 등록이 되니, 두 분의 마음을 다시 읽게 됩니다.
    오랫만의 통화, 행복한 아침입니다.
    봄날에 꼭 두 분 시인님과 뵙게 되기를..... 감사합니다

  • 13.04.15 21:08

    이성선의 맑은시를 무척이나 좋아하시는 동산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동안 뵙지는 못했지만 늘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동산 시인님과 교류할 때가 나로서는 가장 열심히 그리고 순수한 마음으로 시를 쓰고있는 때였으니까요...금년 봄에는 한 번쯤 뵙기를 고대합니다.

  • 작성자 13.04.16 11:29

    지금 댁으로 전화를 드렸습니다만 통화가 되지 않았는데, 마을에 나오셨다는 사모님과 통화가 이루어졌습니다.
    감기로 고생하신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저도 그때 강릉 계실 때 기억이 새롭습니다. (저간의 사정은 사모님과 잠시 말씀을 드렸고요)
    다시 옛날로 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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