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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VS의 감독 데이빗 블렛은 자신의 행운이 믿기지 않았다
by Jeff Zillgitt
2개월 전 라스베가스, 인원이 부족한 마카비 텔 아비브를 이끌고 CSKA 모스크바와 레알 마드리드를 유로리그 챔피언쉽에서 꺾었을 때, 데이빗 블렛은 세계의 정상에 있었다.
3주 전, 클리블랜드 캐밸리어스가 그를 유럽리그 출신 최초의 NBA 감독으로 영입했을 때도 그는 세계의 정상에 있었다.
3일 전, NBA의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가 클리블랜드로 돌아가 CAVS를 위해 뛰겠다 선언했을 때도 그는 세계의 정상에 있었다.
"저는 지난 두 달간 산의 정상에서 또다른 정상으로 패러슈팅을 했어요." 블렛은 USA TODAY Sports에게 이렇게 말했다.
그렇다면, 데이빗 블렛은 누구인가? 르브론 제임스를 코치하게 될 그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1959년 메사추세츠 주 프레이밍햄에서 태어난 블렛은 세계 최고의 농구 마인드를 가진 사람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의 프레이밍햄으로부터 클리블랜드로의 여정은 무역장벽을 무너뜨렸다는 점에서 주목할만하고 놀라운 것이었다.
블렛은 프린스턴(대학이겠죠?)에서 전설적인 코치 피트 캐릴과 플레이했고, 이스라엘에서 프로선수 생활을 했으며, 그 이후 1993년 이스라엘에서 코치로써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는 CAVS가 그를 영입하기 전까지 이스라엘, 러시아, 이탈리아, 터키, 그리스를 오가며 유럽에 남아 코치 생활을 계속했다.
ESPN 분석가이자 국제 농구 전문가인 Fran Fraschilla는
"CAVS는 세계에서 가장 창의적인 코치 마인드를 가진 남자를 얻었다."
"유럽에서 그를 만들어낸 놀랄만큼 성공적인 일들의 대부분을 NBA로 가져올 것이다. 그의 플레이 스타일은 그가 지닌 다양한 타입의 재능을 기초로 하고 있다." 라고 전했다.
CAVS의 관심을 끌어낸 것은 그런 농구 마인드였다.
그것은 그들이 애타게 찾고 있던 '팀을 이끌고 다시 팀을 경쟁하도록 만들 수 있는' 것이었다.
"다른 무엇보다도, 데이빗에 관하여 우리에게 전해진 것들은 게임에 관한 그의 마인드였습니다."
"그는 특별합니다. 사람들은 고용자의 외부적인 것들에 대하여 이야기 합니다.
데이빗은 혁신적이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데 두려움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는 게임의 모든 것들과 사람의 속성에 대하여 철저하게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고, 그것은 우리 입맛에 딱 맞는 것이었습니다."
-라고 CAVS의 GM 데이빗 그리핀은 말했다.
그는 10대 시절부터 넓은 관점을 지닌 사람이었다. 그는 운동선수였지만, 동시에 고등학교 학생회 임원이었고, 성가대의 일원이었으며, 프린스턴에서는 영국 문학을 공부했다.
"저는 대단한 집안에서 자라지는 못했지만, 저에게 영향을 주는 좋은 사람들이 항상 주변에 함께 있었고, 삶의 다양한 측면으로부터 오는 다양한 상황들을 경험하며 애착을 느꼈습니다."
"저는 정말 다양한 일들을 했고, 다양한 환경 속에서 나 자신을 찾는 일을 했으며, 그것은 나를 편안하게 해주었고, 내가 좋아하는 일이었습니다."
-라고 블렛은 말했다.
그것은 그를 색다른 경로로 이끌었다.
"내가 원하는 것을 하고, 원하는 곳으로 가고자 하는 삶의 결정들을 내릴 때, 나는 그런 것에 정말 두려움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평범하지 않은 일을 하지 못하는 대부분의 이유는 그들이 그것을 두려워하고, 그것을 편안하게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괜찮습니다. 그게 자연스러운 거죠. 다만 저는 그런 것들이 전혀 두렵지 않은 겁니다."
2004년, 블렛이 러시아의 상페테르부르크에서 일자리를 얻었다- 그것은 러시아 농구협회의 대담한 결정이었다. 그는 러시아 농구팀을 이끄는 첫번째 미국인 감독이 되었고, 그것은 전혀 순탄치 않은 일이었다.
(역자 주: 미국과 러시아(구 소련)의 농구 라이벌리는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만큼 유명한 일이죠 ㅎㅎ 혹시나 모르는 분들을 위하여)
"처음에는 커다란 공동체나 까다로운 농구 세계를 받아들이는 것이 쉽지 않았어요," 블렛은 말했다.
미국인, 이스라엘인, 유태인이 러시아에서 얼마나 활약하기 힘들었는지 볼 수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러시아 농구 협회는 또다른 무모한 움직임을 보였다. Sergei Tarakanov와 Sergey Chernov가 블렛을 2006년 러시아 국가대표팀 감독에 임명해버린 것이다.
"그건 일어난 적 없는 일이었요," 라며 블렛은 Tarakanov와 Chernov가 내린 그 결정을 용감한 일이라고 말했다.
"그 결정은 적대감과의 적절한 거래가 있는 일이었어요."
하지만 2007년, 블렛은 러시아를 유로바스켓 챔피언으로 이끌었으며,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러시아가 동메달을 획득하는 것을 도왔다.
"사람들의 마음속, 특히 러시아 사람들의 마음속으로 들어가는 가장 쉬운 길 중의 하나는 바로 성공을 거두는 것입니다. 우리가 했던 것처럼요," 블렛은 말했다.
"그러면 그 성공들이 결국 다른 방향으로 전환되는데, 러시아는 영웅들과 성공담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블렛은 러시아를 자기 편으로 끌어들였으며, 자기 자신을 훌륭한 감독으로 인정받았다.
그리고 NBA팀으로부터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 관심은 뜻뜨미지근한 것이었다.
블렛이 5월 유로리그 타이틀을 획득한 그때, 그는 USA TODAY Sports에게 이메일로 그가 NBA에서의 감독일을 하는 것에 흥미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지만,
"분명히 누군가는 당신을 원할 것입니다. 하지만 나는 내가 그 일을 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습니다."
라고도 언급했다.
그 당시 블렛은 유럽을 떠나 NBA에서 코치 생활을 하는 것에 대한 압박적인 열망이 없었다. 그는 행복했으며 좋은 보상을 받았고, 해외에서 감독 생활을 하는 것이 즐거웠다.
"나는 유럽을 떠날 필요도, 매일같이 나 자신을 USA TODAY나 ESPN을 통해서 봐야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그건 저한테 그렇게 중요한 일이 아니었어요." 블렛은 말했다.
"나는 미국을 기준으로 나 자신에 대해서나 내가 이뤘던 일들에 대해서 검증을 받아야 한다고 느끼지 않았습니다."
"나는 소수의 사람들이 그럴 기회를 갖는 위대한 인생을 이끌어왔습니다. 나는 그것들을 전부 등지고 떠날 정도로 충분히 특별한 의미가 있는 제안을 받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유로리그 타이틀은 블렛에 대한 NBA의 관심을 재점화시켰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미네소타 팀버울브즈, 그리고 CAVS는 감독 혹은 선임 어시스턴트로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역자 주: top jobs를 적당히 감독이라 번역했습니다;)
NBA의 코치들과 경영진들이 블렛의 top-level jobs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려하기 시작했을 때 -감독으로든 선임 코치로든- 그들은
영리하며, 겸손하고, 근면하며, 준비되어 있고, 창의적이며, 인게임에서 조율하는데 능수능란한 훌륭한 소통가 라는 식의 말들을 계속 듣고 있었다.
공격에 대해서 블렛은 이런 철학을 옹호한다.
"농구는 모션의 게임이며, 컷인의 게임이고, 스크린하는 게임이자 다음 사람을 위해 희생하는 게임이며,
좋은 샷과 올바른 샷을 얻기위해 하나의 팀이 되는 게임이다."
수비적으로는 복합적인 수비전술을 사용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NBA 규정에 맞게 조정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Fraschilla는 블렛이 르브론을, 카이리 어빙을, 트리스탄 톰슨을 그리고 로스터의 나머지 선수들을 전부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보고싶어 견딜 수 없다고 말했다.
Fraschilla는 (파이널 기간 동안 극찬하며 스퍼스의 공격을 노트했던 르브론에게 매력적일)블렛의 공격시스템이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연상시킨다고 말했다.
블렛은 지속적으로 수비를 예측하며 많은 움직임을 가져가는 픽앤롤 세트를 활용한다.
"그의 가장 위대한 도전이 르브론과 관련된 것은 아닐 것이다.
그것은 그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선수를 얼마나 창의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것일 것이다," Fraschilla는 말했다.
"데이빗은 체스판 위에서 모든 조각을 움직이는 위대한 코치 중 한 명이다."
(역자 왈: all of sudden a LeBron or Kyrie will be in space. 는 아무리 머리를 짜도 해석 못하겠습니다 ㅠ)
블렛은 르브론의 추가가 더 많은 가능성들을 기하급수적으로 창조해낼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는 그 모든 가능성을 파헤칠 시간을 가지지는 못했었다.
"그것에 대해서 생각하고 그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은 즐거운 일일 것입니다," 라고 그는 말했다.
그는 르브론과 문자를 교환했으며, 르브론이 오하이오에 정착할 때 더 많은 이야기를 하게 될 것이다.
현재, 블렛은 NBA에서 감독을 해보고자 하는 모든 해외 감독들의 기수다.
"내가 그들에게 속한 사람은 아니지만, 그들은 나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그에 대해 거대한 책임의식을 느끼고 있습니다.
나는 책임감을 느껴요. 압박감이냐고요? 아니요. 나는 압박감을 느끼진 않습니다," 블렛은 말했다.
"하지만 나는 그들 중에서 선택받은 한 사람이기에 많은 자부심을 느끼고 있고, 많은 책임감을 느끼고는 있어요.
나는 내가 좋은 일을 맡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원문은 맨 위의 링크 혹은 아래 더보기를 클릭하세요 ㅎ
p.s2: 지금 와서 보니 제목을 '믿을 수 없었다'라는 것보다는 '믿기지 않았다'라고 쓰는 것이 더 자연스러워 보여서 수정했습니다;
어차피 제목과 크게 관계없는 내용이라 중요한 문제는 아니지만요.. ㅎ;
LAS VEGAS – Two months ago, David Blatt was on top of the world when led undermanned Maccabi Tel Aviv to stunning upsets over CSKA Moscow and Real Madrid for the Euroleague championship.
Three weeks ago, he was on top of the world when the Cleveland Cavaliers hired him as head coach, making him the first European-based person to get a head coaching job in the NBA.
Three days ago, he was on top of the world when NBA superstar LeBron James announced he would return to Cleveland and play for the Cavaliers.
"I've been parachuting from mountain top to mountain top in the last two months," Blatt told USA TODAY Sports.
So, who is David Blatt? Who is the man who is going to coach the LeBron James?
Born in Framingham, Mass. In 1959, Blatt is regarded as one the best basketball minds in the world. His journey from Framingham to Cleveland is remarkable and compelling, knocking down barriers along the way.
Blatt played at Princeton for legendary coach Pete Carril and embarked on a professional basketball career in Israel and then began coaching career in Israel in 1993. He remained in Europe coaching in Israel, Russia, Italy, Turkey and Greece until the Cavs hired him.
Three days ago, he was on top of the world when NBA superstar LeBron James announced he would return to Cleveland and play for the Cavaliers.
"I've been parachuting from mountain top to mountain top in the last two months," Blatt told USA TODAY Sports.
So, who is David Blatt? Who is the man who is going to coach the LeBron James?
Born in Framingham, Mass. In 1959, Blatt is regarded as one the best basketball minds in the world. His journey from Framingham to Cleveland is remarkable and compelling, knocking down barriers along the way.
Blatt played at Princeton for legendary coach Pete Carril and embarked on a professional basketball career in Israel and then began coaching career in Israel in 1993. He remained in Europe coaching in Israel, Russia, Italy, Turkey and Greece until the Cavs hired him.
"The Cavaliers are getting a guy who is one of the most creative coaching minds in the world," ESPN analyst and international basketball expert Fran Fraschilla said. "Most of the things that made him an incredibly successful in Europe will translate to the NBA.His styles of play have varied based on the type of talent he has had."
It was that basketball mind that got the Cavaliers' attention. That is what they were looking for to lead a team that is desperately trying to become competitive again.
"More than anything else, the thing that spoke to us about David is his mind for the game," Cavaliers general manager David Griffin said. "He's unique. People said the hire's outside of the box. Dave is an innovator and he's somebody who's not afraid to try new things and he's somebody who has such a thorough understanding of the game from Xs and Os standpoint and human element, it was a perfect blend for us."
Even as a teen, he had a worldly view. He played sports, but also participated in the choir and student government in high school, and at Princeton he studied English literature.
"I didn't grow up in a nuclear family but I was always surrounded by really good people who influenced me and then I met and became attached to different situations from different facets of life," Blatt said. "I did a lot of different things and was always finding myself in different environments and it's something I came to be comfortable with and that I liked."
It allowed him to follow an unconventional path.
"When it came for me to make life decisions and go where I wanted to go and do what I wanted to do, I really had no fear about it. Most of the time if people don't do something out of the ordinary, it's because they're afraid to and they don't have a comfort level with. That's OK. That's natural. I just never had that."
In 2004, Blatt took a job in St. Petersburg, Russia – a bold move by Russian basketball officials. He was the first American basketball coach to lead a Russian team, and it wasn't received well.
"Initially, I wasn't easily accepted neither by the public at large or the basketball world in particular," Blatt said.
American, Israeli, Jewish – you could see how might not fly in Russia.
Then Russian basketball federation officials made another bold move. Sergei Tarakanov and Sergey Chernov named Blatt the coach of the national team in 2006.
"It had never been done," Blatt said, calling Tarakanov and Chernov courageous for making that decision. "There was a good deal of antagonism about the decision."
But in 2007, Blatt led Russia to the Eurobasket championship and he helped Russia win bronze at the 2012 London Olympics.
"One of the easiest ways to get into the hearts of any people, in particular Russia, is to have success. Which we did," Blatt said. "Then it turned totally in the other direction because Russia loves heroes and loves success."
Blatt had won over Russia, had established himself an excellent coach and began drawing interest from NBA teams. But that interest was tepid.
In in the hours after Blatt won the Euroleague title in May, he told USA TODAY Sports via e-mail that he had interest in coaching in the NBA but also said, "Obviously someone has to want you. But no doubt in my mind I could do the job."
At the same time, Blatt had no pressing desire to leave Europe and coach in the NBA. He was happy, well-compensated and enjoyed coaching overseas.
"I didn't need to leave and didn't need to see myself in the USA TODAY or ESPN every day. It just wasn't that important to me," Blatt said. "I didn't feel like I had to validate who I am or what I've done only by the standards on this side of the Atlantic.
"I was leading a great life that not many people have a chance to lead. I didn't really have offers that were significant enough for me to consider walking away from all of that."
But that the Euroleague title re-ignited NBA interest in Blatt. The Golden State Warriors, Minnesota Timberwolves and Cavaliers were interested in top jobs or lead assistant positions.
When NBA coaches and executives began seriously considering Blatt for top-level jobs – whether as head coach or lead assistant – they kept hearing similar words: smart, humble, hard-working, prepared, creative, masterful at in-game adjustments and an excellent communicator.
On the offensive end, Blatt espouses this philosophy: "Basketball is a game of motion and of cutting and of screening and sacrificing yourself for the next guy and being a team that takes good shots and the right shots," he said. Defensively, Blatt likes to use multiple defenses but will need to adjust to NBA rules.
Fraschilla said he can't wait to see how Blatt uses James, Kyrie Irving, Tristan Thompson and the rest of the roster. Fraschilla said Blatt's offensive system is reminiscent of the San Antonio Spurs, which has to sound appealing to James, who noted during the Finals how much he admired the Spurs' offense.
Blatt uses pick-and-roll sets with plenty of movement that keeps the defense guessing.
"His greatest challenge is not going to be relating to LeBron, it's going to be how he creative uses the greatest player in the world for maximum advantage," Fraschilla said. "David is one of the great coaches at moving all the pieces around on the chessboard and all of sudden a LeBron or Kyrie will be in space."
Blatt knows the addition of James creates exponentially more possibilities, but he hasn't had the time to dig into those possibilities.
"It's going be fun thinking about it and finding the answers to it," he said.
He has exchanged text messages with James and will talk more when James settles in in Ohio.
Now, Blatt is the flagbearer for all international coaches who want a head-coaching job in the NBA.
"I do feel a great sense of responsibility about that because although I'm not fully one of them, they are all a part of me. I feel responsibility. Pressure? No. I don't feel pressure," Blatt said. "But a lot of responsibility yes and honestly a lot of pride that I was the one who was chosen. I feel like I've got to do a good 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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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블렛 감독 때문에도 캡스의 시즌들이 기대됩니다. 캡스는 오랫동안 명장을 가지지 못했었죠.
블렛 감독과 르브론이 합심해서 지금 있는 젊은 재능들의 꽃을 피워주는 시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ㅎ 숨어있는 재능들까지 속속들히 파헤쳐줬으면 좋겠네요 ㅎㅎ
블랫감독이 일을 잘한다면 이때까지 클블 프런트진들에 대한 조롱들이 좀 줄어들려나요 ㅎㅎ
정말 간만에 일을 제대로 한 것 같습니다 ㅎㅎ 드래프트 스카우터들도 일을 좀 잘했으면 좋겠어요 -0-ㅎ..
좋은글 감사합니다
부족한 번역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ㅎ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블렛감독의 카리스마를 기대해봅니다.
선수들을 잘 리드해서 조화로운 팀으로 거듭나길 기대해보겠습니다.
코트 위에서 상당한 성질머리를 발휘하는 감독이라 들었습니다 ㅋ 젊은 루키들한테 혹독한 시즌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ㅋㅋ
잘봤습니다~ 메시나는 6년을 고생하고 겨우 AC에 정착했는데 블렛감독은 한방에 주목받는 위치에 서게 되네요~
부족한 번역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ㅎㅎ 블렛 감독이 능력을 잘 발휘해서 팀을 싹 재정비해주는 시즌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