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대리구 16/05/14 용인대리구 처인지구 주일학교 초등부 체육대회 - 원삼초등학교 운동장

[성기화 요셉]

용인대리구 처인지구 주일학교 초등부 체육대회

 - 6개 본당 360여 명 성령 강림 대축일 축제 참가···기도로 믿음 키우며 사랑 실천 다짐

   용인대리구 처인지구(지구장 양기석 스테파노 신부)는 5월 14일 원삼초등학교 인조잔디구장에서 주일학교 초등부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요한 13,34)를 주제로 열린 체육대회에는, 모현·삼가동·양지·용인·원삼·천리요셉 등 지구 내 6개 본당 초등부 어린이와 교사, 자모회원 등 360여 명이 참가했다.

   줄다리기와 이어달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 후 오후 3시 운동장에서 장찬헌(아넬로·천리요셉본당 주임) 신부 주례로 파견미사가 봉헌됐다.

   장찬헌 신부는 “오늘 성령 강림 대축일 미사로서 부활 시기가 마무리되고, 이제 연중 시기가 시작된다.”면서 “이렇게 뜻 깊은 날 운동장에서 하루 종일 땀 흘리며 경기에 참여한 어린이 여러분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열심히 기도하고 사랑을 실천하며 주님을 향한 굳은 믿음을 키워나가자.”고 어린이들에게 당부했다.

성기화 요셉 명예기자

======================================================================================================================

용인대리구 처인지구 주일학교 초등부 체육대회

6개 본당 360여 명 성령 강림 대축일 축제 참가···기도로 믿음 키우며 사랑 실천 다짐

등록 2016-05-20 | http://casw.kr/avuIoF6W3z 복사

   용인대리구 처인지구(지구장 양기석 스테파노 신부)는 5월 14일 원삼초등학교 인조잔디구장에서 주일학교 초등부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요한 13,34)를 주제로 열린 체육대회에는, 모현·삼가동·양지·용인·원삼·천리요셉 등 지구 내 6개 본당 초등부 어린이와 교사, 자모회원 등 360여 명이 참가했다.

   줄다리기와 이어달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 후 오후 3시 운동장에서 장찬헌(아넬로·천리요셉본당 주임) 신부 주례로 파견미사가 봉헌됐다.

   장찬헌 신부는 “오늘 성령 강림 대축일 미사로서 부활 시기가 마무리되고, 이제 연중 시기가 시작된다.”면서, “이렇게 뜻 깊은 날 운동장에서 하루 종일 땀 흘리며 경기에 참여한 어린이 여러분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열심히 기도하고 사랑을 실천하며 주님을 향한 굳은 믿음을 키워나가자.”고 어린이들에게 당부했다.

성기화 요셉 명예기자

• 

  성기화 명예기자

  skw7589@naver.com

기사제공 : 수원교구 인터넷신문

등록일 : 2016-05-20

============================================================================================================

수원교구 용인대리구 처인지구, 초등부 체육대회

발행일2016-05-29 [제2996호, 2면]



5월 14일 원삼초등학교 인조잔디구장에서 열린 용인대리구 처인지구 주일학교 초등부 체육대회 참가자들이

달리기를 하고 있다.

수원교구 용인대리구 처인지구(지구장 양기석 신부)는 5월 14일 원삼초등학교 인조잔디구장에서 주일학교 초등부 체육대회를 마련했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요한 13,34)를 주제로 연 체육대회에는 모현·삼가동·양지·용인·원삼·천리요셉 등 지구 내 6개 본당 초등부 어린이와 교사, 자모회원 등 360여 명이 참가했다.

이날 체육대회는 줄다리기와 이어달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오후 3시에는 장찬헌(천리요셉본당 주임) 신부 주례로 파견미사가 봉헌됐다.

장찬헌 신부는 “성령강림대축일인 오늘 땀 흘리며 경기에 참여한 여러분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면서 “열심히 기도하고 사랑을 실천하면서 주님을 향한 믿음을 키워나가자”고 당부했다.

성기화 명예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