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할머니생일 식사하고와서
찻자리 를 폈다~
생일 축하를하고 생일선물로마련한 둘째손녀????
할머니 들차회 가실때 가볍고 편리하게 미니 차판을삿어요~~
하며 내미는 손주의 선물을 받아 펴보니 정말 어쩜 이리가볍고 예쁜지?
다포를 가지고가면 와서 다시다포들을 빨고 말리고 다림질하는 수고를
손주가 덜어준다
어느새 자라서 할머니 생활을 세심하게 보고있는
손주가 기특하고 고맙다
방학을 하고나니 늘 차를 마시고
할머니와 도란도란 대화를 나누고~~
이렇듯 차 한잔 마시며 자기들의 일상을애기한 것만으로도
고마울 일인데~~
들차회 차판을 사가지고와서
다포빨래의 수고를 덜어주는 손주를보며
늘
할머니의 일상을 함께하고있는 손주가 다 자란듯 고맙고 기특합니다.
덥다 무덥다 하며 지낸 일상에서
손주의 작은 미니차판 선물은 사탕같은 엔돌핀이다
차 연구소 회원님들께도
무더위 잘 지내시고
맛있는 차로 여름을 잘 보내십시다~♤♤♤
첫댓글 생신이셨군요.
늦었지만 생신 축하드립니다 ^^
차 생활에 익숙한 손주들이라 선물도 할머니께 꼭 필요한 차판을 준비하는 센스가 참 예쁩니다. ^^
생각지도 못한 일들에 깜짝 할때도 많습니다
자녀들을 키울땐 무조건 바쁘다고 세세하게 보지못핬던 부분을
손자녀들을 키우면서는 다른면이 많이 보입니다
방학이라고.자기집에안가고.거실에 모두함께 자기도하고
아예 책가방가지고와 있기도하고
여러가지를 봅니다
이 모두가 ♡사랑♡입니다~♡♡♡
무더위가 어제오후 지나갔습니다
오늘을 잘 대비해야할듯합니다
무설자님 께서도 건강 유의하시구요~♧♧♧
@백화정 조부모와 함께 지내는 아이들이 많이 없을 것 같습니다.
가끔 부모를 따라 와서 보는 게 대부분인데
한 아파트 단지에 살면서 매일 보고 지내니 얼마나 좋습니까?
우리집도 지형이는 할머니와는 매주 2~3일 같이 있고,
저도 보름에 한번은 만나고 있으니 조손 간의 정이 두텁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