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말을 맞이하여 따뜻한 사랑의 백미 나눔 한솔라이프 백미 10kg 100포 후원
12월 21일 (목) 11;00 하남지구협의회 (회장 박복년)은 적십자 행복반찬 나눔터에서 사랑의 쌀 나눔 전달식을
개최 했다. 천현 봉사회 강남순 회장 지인으로부터 연 말을 맞이하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쌀 나눔을 하고 싶다는 한솔 라이프 대표의 요청에 따라 사랑의 쌀 나눔 백미10KG 10포 전달식을 하게 됐다.
한솔라이프 대표는 바쁜 관계로 사랑의 쌀 나눔 전달식에 참석 못 하고 회원이 대신 참석하여 전달식을 가졌다.
한솔라이프 대표는 지구협의회 박복년회장님한테 " 쌀 나눔 전달식에 함께하지 못 해 죄송합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는 문자를 보내왔다고 했다.
미사 2 봉사회 남자 봉사원의 힘으로 쌀 100포를 운반했다. 사랑의 쌀은 2024년도 1월에 결연 어르신 및 취약계층 100세대 전달한다.
지구협의회 박복년 회장은" 좋은일을 하는 분들이 계셔서 적십자 봉사원은 힘이 납니다. 쌀 운반하기에 무겁다는 느낌도 없이 추운지도 모르고 흐뭇합니다."라고 말했다.
하남지구협의회 박복년 회장은 쌀 나눔 전달식이 끝난 후 추운 날씨에 쌀 나눔 전달식에 함께한 한솔라이프 회원과 봉사원을 위해 따뜻한 해장국과 순두부찌개 반찬 귤 등을 준비해 와 대접하므로 추위를 잊게 했다.
사랑의 쌀 나눔을 후원한 한솔 라이프 회원도 2024년 천현 봉사회 회원으로 등록하기로 했다.
첫댓글 하남지구협의회 (회장 박복년) 천현 봉사회 강남순 회장 지인으로
한솔 라이프 대표의 요청에 따라 사랑의 쌀 나눔 전달식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최양순 부장님 취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