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문화센터서 배운 등쿠션!! 솜 사다가 넣고 잘 애용하고 있었는디 세탁시 솜만 나뒹구는 사태가~애들손에 솜은 제 모습 잃어가고 안되겠다 싶어 예전 바세서 구입한 발레리나를 적극이용해 기억을 더듬어가며 커버를 만들었지요~새옷 입은 쿠션이 맘에 드는지 울 이쁜이들 서로 쿠션 차지하려고 난리가~^^; 아이들의 쿠션 사랑으로 쿠션 단독샷은 어렵게 되었다는... 같은 원단으로 파이핑했더니 눈에 안 띄네요~파이핑의 존재는 투명해지고~~=.=
동영맘님 배 마냥 포근함이 느껴지는 쿠션인가봐요. 아이에 편한모습이 입니다. 그래도 큰아이 뾰료퉁한 얼굴이 누나라고 발도오가고 참는다 참아하는 속내가 꾹꾹 귀엽네요. 작은 아이차지하고 눈 말똥 말똥 엄마빽믿고...... 아이들을 보면 사죽을 못쓰는 가짜 할머니랍니다. 동영맘님 바쁜 발걸음이 느껴지는 모습이에요. 귀저기찬것이 욕심은 @@@@ 속은 무슨말을 할까 넘 사랑스러워요. 자주 자주 아이들 모습 올려주세요. 이 아침 울신랑 운동가고 동영맘님 아이들보고 웃어봅니다. 감솨
첫댓글 호피 내복이 눈에 확 뜨여요~~ ㅎㅎ
산뜻한 등쿠션이 이뻐요~~!!!
호피는 언제나 이쁜거 같아요~~^^
동영맘님 배 마냥 포근함이 느껴지는 쿠션인가봐요.입니다. 귀엽네요. 넘 사랑스러워요.
아이에 편한모습이
그래도 큰아이 뾰료퉁한 얼굴이 누나라고
발도오가고 참는다 참아하는 속내가 꾹꾹
작은 아이차지하고 눈 말똥 말똥 엄마빽믿고......
아이들을 보면 사죽을 못쓰는 가짜 할머니랍니다.
동영맘님 바쁜 발걸음이 느껴지는 모습이에요.
귀저기찬것이 욕심은 @@@@
속은 무슨말을 할까
자주 자주 아이들 모습 올려주세요.
이 아침 울신랑 운동가고 동영맘님 아이들보고 웃어봅니다. 감솨
하나더 만들어줘요. 신나게 쿠션놀이하게............
그러게요~~애들 수 대로 만들까봐요~~
저도 폭신한게 다리 걸치고 자니 편하고 좋네용^^
쿠션이라하기보단 빠이핑 돌리느라.. 애 많이 쓰셨을듯..
아이의 맞춤형 좋아할만한.. 배쿠션같아욤^^ 헤헤
넘 이쁘네욤
파이핑서 한참 걸렸어요~~연습이 더 필요한거 같애요~언제나 열심히!!
바느질은 어려워 난관에 봉착해도 어찌나 재미가 있는지 완전 빠져들고 있어요~^^
ㅎㅎㅎ 하나 얼릉 더 만드셔야겠어요~~~
저렇게 큰거 파이핑까지 하려면 지루한데...ㅋ 잘 하셨네요~~~^^
저도 요 원단 너무 이뻐서 구매해 두었는데~~ 예쁜 쿠션 커버가 완성 됐네요~~
캐릭이라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
파이핑 돌리기 힘드셨겠네요.
아이가 잠든 모습이 아주 편해보여요.
쿠션도 산뜻하니 이쁘고..구션과 뒹구는 아이들모습도 사랑스러워요~~~^^
저도 옆에 있으면 뺏고 싶네요^^ 얼마나 편해 보이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