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본 “장기 판”
거기에 중국에 대하는 태도.
옛날에 장기 ,
참 신기롭다.
한나라. 초나라의 대결.
병, 졸,있고.
包(포)가 있고 象(상)있다.
앞으로 가는 게 있으니,
바로 졸개이다.
후퇴는 없고 옆으로 가는 가 앞으로 가는가.
包(포)가 있다. 한 너머로 간다.
象(상)이 있다. 코 키리가 있고 두발짜리 또 간다.
성큼 한다. 상을 조심한다.
漢(한) 나라의 지키고 온 몸이 막아 준다.
세상에 이렇게 싸우고 비키고
재미 있게 놀이로 한다.
군대 있을 때.
내기를 한다.
오랫 만에 아들과 맥주 내기를 할까?
신기하고 향수를 느낀다.
카페 게시글
♡━━ 토끼방
장기판
자연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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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3 13:1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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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매 맞아도 훈수드는게
장기요 바둑이라~ㅎ
근데 장기는 왠만하면
비비기가 일수이니
하수인가 고수인가
몰것넹~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