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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소설추천감상평 [추천] [꽃잎소설②/캔디맨.] 그들의 위험한 테크닉
[포샵·섹메] 추천 0 조회 1,302 08.06.30 23:3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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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30 23:42

    첫댓글 강추

  • 작성자 08.06.30 23:46

    이런스피드맘에들어요^_^ㅋㅋㅋ

  • 08.06.30 23:45

    강추강추

  • 작성자 08.06.30 23:48

    언니....엑스데이썼던......그.......아리세언니가........맞으시나요........ㅠㅠ

  • 08.06.30 23:53

    네 맞아요~ ㅎㅎㅎ 지기분한테 추천도 받고 캔디 복터졌꾼요!!!!

  • 08.07.01 00:40

    강추

  • 08.07.01 00:57

    키스

  • 08.07.01 00:59

    으악! 섹메님 안녕하세요! 우선 이렇게 고된 아르바이트를 하고 딱 왔는데 갑자기 왠 추천글인가 하고 봤는데 우리 섹메님이셨군요. 흐규흐규 너무 감사합니다! 아, 정말로 그들의 위험한 테크닉 연재하면서 추천글 한번 받아볼 수 있을까 했는데 너무 감사드려요! 사실 아까 감상평 쭉 보면서 섹메님 감상평이 있길래 굉장히 놀랬는데 이렇게 추천글까지 거침없이 써주시면 전 몸둘바를 모르겠사와요! 호호. 예전에 지기 되시기 전에도 포샵방에서도 자주 뵈었었고 다른 곳에서도 뵌 적이 참 많았는데 그러고보면 우린 왜 그동안 그렇게 많이 마주치고도 얘기 한 번 못 나누는 사이가 되었을까요? 흐규흐규 너무 슬프네요. 아, 이렇게 특히나

  • 08.07.01 01:00

    지기분께 추천을 받으니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성실연재라고 하면서 매번 열심히 올리기는 하는데 다들 재밌게 읽으시는지, 주인공들이 요새 욕을 좀 많이 먹어서 작가로써 참 주인공들에게 미안했는데. 제목에 대해 이야기한 부분까지도 잘 헤아려주시다니 너무 감사드려요. 예전의 닉네임이 섹시메롱님이셨죠? 아니였나.. 아니면 어쩌죠? 아니면 못 들은 척 애교로..(응?) 헤헤. 정말로 감사하다는 말밖에는 딱히 드릴 말씀이 없네요! 22편에는 우리 섹메님의 닉네임이 대문짝만하게 실릴테니 기대해주시와요. 시험기간인데도 못난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ㅠ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캔디맨 되겠습니다!^^

  • 08.07.01 00:58

    강추

  • 08.07.01 16:17

    추천강추

  • 08.07.01 19:01

    강추강추

  • 08.07.03 15:21

    나도이거정말강추강추강추

  • 08.07.06 23:15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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