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홍천 동면 귀촌지 입니다.[매매완료]

[hard]

[매도자 정보]

1.판매자주소(거주지 동단위기재):홍천군 동면

2.사업자 등록번호(면허번호.해당자):

3.각종 인허가 표기(해당자):

4.(대표자)성명:

5.판매자성명:최영진

6.자기소개:

7.연락처(사업장,손전화):010-3125-5633

8.성별/연령:

[매물/임대차정보 기재사항]

 매물이 완료되면 매매완료라고 표기하겠습니다.

부동산방 특성상 재등록을 하면 짜증내는 경우가 많아 신규등록을 가급적 안하는것이오니 

보시는 싯점 등록일에 대한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이미 보신분은 불편하시더라도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건 소재지:  강원도 홍천군 동면 속초리 310,311-2번지

• 평 수:      토지 310번지 511평, 311-2번지 412평 
• 지 목:  전,답
• 매매가격: 일괄구입시 평당 15만  
• 용도지역: 계획관리지역
• 용도지구:
• 토지 이용계획확인원 : 
• 진입도로: 포장도로
• 주변상항: 면소재지에서 차량 3-5분거리 (면사무소,우체국,슈퍼,농협,하나로마트.소방서
  보건소,복지회관,파출소,약국.주유소등 기본 편의업체 )초등학교,중학교,어린이집등
  홍천시내에서 차량 10분거리. 홍천터미널-서울 동서울터미널 50분(춘천고속도로경유)

• 토지주변환경: 마을 입구에서 산정상까지 아스콘 포장도로(사진은 시멘트도로인데 최근에 아스콘으로 포장)가 개설되어있고 대형계곡은 아니지만 주변 골짜기에
  계곡물 흐르고  마을과 떨어져있어 현지인과 텃세등으로 시비거리가 적고 매물토지 아래는 본인이 살고있습니다.산은 묵방산 줄기 250고지 정도되는 아담한 산세속에 자리잡고있습니다.
  저는 65년생이고  집사람, 아들과 살고있습니다.

  kt광랜 인터넷.전기등 기반시설 인입 되있고  토지 평탄화작업등이 되있어 

  부대 비용이 많이 들지않습니다.보통 마을에 귀촌하면 텃세등 생활이 

  불편할수도 있는데 골짜기 따라 적당한 간격으로 집들이있어서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합니다. 벌써 최근에 3세대 집을 신규로 짓고 이주했습니다.

• 모쪼록 같이 이웃이 되어 재미있는 귀촌 생활하실분을 초대합니다.
  900평이 크시면 두세집정도  함께 오시던지 원하시는 평수로도 분할해드립니다.

  분할시는  부대비용이  소요되므로 분할 규모에따라 

  평당 18만-20만정도 예상하셔야합니다.

• 900평 일괄 구입시에만 평당 15만에 매도합니다.

  목돈이 부담스러우신분은 중도해지 수수료없는 5천만원 은행융자 안고 사셔도 됩니다.

• 연락처: 010-3125-5633 최영진 (오전 8시-새벽2시까지 문자,음성통화가능합니다)

토지단점:1. 겨울철에 눈이 많이 올경우 제설을 해야합니다.

4륜 차량일 경우 제설 없이 별 문제 없으나 승용차일 경우 체인을 하던지 해야합니다.

2. 1번 사진이 제가 살고있는 집인데...제 집 아래에 애완견을 십여마리 키우는 집이 

있습니다.문중 토지 임대해서 한시적으로 있는 집이고 제가 다른 용도로 (년 도지 70만 500평) 사용할려고 문중 총무보시는 분하고 조율하고 있습니다. 바로 귀촌해서 바로 집짓는

경우라면 가끔식 개 짖는 소리가  들립니다. 개 싫어 하시는 분이면 문제 있습니다. 

매물사진

항공지적도 입니다. 빨간 별표 두필지입니다.

* 답사 오시는길 안내

네비가 번지수로 입력하시면 일부네비는 오류로 엉뚱한 산너머 마을로 인도하셔서 고생하시는데
"홍천군 동면사무소 "입력하시고 도착후 진행방향 그대로 노천방면으로 직진하시다보면
 우측에 농협벼건조장  조금 더 가시면 도로이정표 "꽃골길"보이고 바로 우측에
꽃골마을 진입로가 있습니다. 첫번째 다리 통과후 마을들어서면 난간없는 소다리 건너 바로 좌회전 개천따라 직진하시면 3번째 소다리가 보이는데 건너지마시고 산길로 계속 올라오시면 두갈래길이 보이는데 우측길로 올라오시면 하얀색 2층집입니다.

(마을입구에 무봉사 표지판 보고 오시다 산중턱에 두갈래길에서 우측으로 오셔도 됩니다.)

요즘 신형네비는 꽃골길 또는 꽃골마을로 검색해도 나옵니다.

[hard]

나이가 저하고 비슷한 연령대신거 같은데 시간 여유만 있으시면 분명 싸고 만족할만한 땅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저는 3년 답사 다니다 시간이 더이상 허락하지 못해
지금 터에 자리를 잡았는데 백퍼센트 만족하는 토지는 없으니 좀 부족하더라도 나머지는 살면서 변화 시키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부디 좋은 터 잡으셔서 시름접고 자연과 좋아하시는 동물들과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