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al Horncastle 이라는 아이가 솔로를 맡아 부르고,
고음 백킹 부분은 Tom Cully가 부릅니다.
Micheal Horncastle의 약간 허스키한듯한 목소리가 매력적이네요^^
Far away
Soloist : Micheal Horncastle
Whereever I goFar away and anywhere
내가 저 멀리,
그 어디로 갈지라도Time after time you always shinethrough dark of night calling after me
당신은 언제나 밤의 어둠을 지나
나를 부르며 빛을 비춥니다.And whereever I climbFar away and anywhere
그리고 내가 저 멀리,
그 어느 곳을 오를지라도You raise me high beyond the skythrough stormy night lifting me above당신은 나를 하늘 너머로 올립니다.
폭풍이 부는 밤을 지나 나를 들어올립니다.
Venite Spiritu et emitte caelitusVenite Spiritu et emitte caelitusVenite Spiritu Venite Spiri tus오소서 성령이여,
당신의 빛을 주소서
성령이여 부디 오소서
Whenever I cryFar away and anywhere내가 저 멀리 울고 있을 때
하늘 너머 저 멀리 어딘가에
You hear me call when shadows fallyour light of hope showing me the way
어둠이 드리우면 당신은 저의 부름을 듣습니다.
당신이 비추는 희망의 빛이 저를 인도합니다.
출처: 엽기 혹은 진실..(연예인 과거사진) 원문보기 글쓴이: 히로‥☆
첫댓글 와 저게 어떻게 되는지 신기..
내년엔 꼭 내한왔으면 ㅠㅠㅠㅠㅠㅠ
솔로 부르는애 .. 지금 겁나 컸는데,,
이런아이들볼때마다 변성기오면 어떡하지 하고 걱정함..........
남자목소리라는게 신기하다.....ㅋ 아직 어리긴 하지만
리베라는... 상투스가 진리..!!
2222 사하 BGM
아 .,.... 아름답다.. 리베라 완전 오랜만이군 ㅎㅎ
첫댓글 와 저게 어떻게 되는지 신기..
내년엔 꼭 내한왔으면 ㅠㅠㅠㅠㅠㅠ
솔로 부르는애 .. 지금 겁나 컸는데,,
이런아이들볼때마다 변성기오면 어떡하지 하고 걱정함..........
남자목소리라는게 신기하다.....ㅋ 아직 어리긴 하지만
리베라는... 상투스가 진리..!!
2222 사하 BGM
아 .,.... 아름답다.. 리베라 완전 오랜만이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