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여성시대 155/45소취
안녕!! 닉챈하고 콧멍방은 처음인거같아 ㅠㅠ
부들부들 떨린다 ㅠㅠㅠ
생일선물로 급작스럽게 시사회 티켓을 받게되어서
오늘 보고왔어!!!!
나는 평소에 스릴러 공포물을 좋아하고 그닥 놀라지도않는편이야!
그나마 무섭게보고 재밌게봤던건 쏘우1, 폰, 셔터??
이정도?? 너무 옛영화들인가8ㅅ8...요즘 영화를 잘안봐서 ㅠ
근데 이영화에 내 본진이!!! 나온다는 소식에 개봉일만 기다리고있었는데
선물이딱!!!!!!!
아... 서론이 길었어....8ㅅ8....
일단 포스터는

그리고 네이버에있는 줄거리!
가족을 살해하고 그가 돌아온 이 곳… 그들에게 알 수 없는 불안감이 엄습해온다! 어느 날 한 가족의 가장이자 착실한 회사원인 김병국 과장이 일가족을 살해하고 사라졌다. 이에 형사 종훈은 그의 회사 동료들을 상대로 수사를 시작하지만 모두들 말을 아끼고, 특히 김과장과 사이가 좋았다는 이미례 인턴은 무언가를 숨기고 있는 눈치다. 게다가 종훈은 김과장이 사건 직후 회사에 들어온 CCTV 화면을 확보하지만, 그가 회사를 떠난 화면은 어디에도 없어 사건은 미궁으로 빠진다. 한편, 김과장이 아직 잡히지 않았다는 사실에 동료들은 불안에 떠는 가운데, 이들에게 의문의 사건들이 계속 일어나는데…
사무실에서 무서워봤자 얼마나 무섭겠어???라고 생각했는데
오산 큰오산!!! 경기도오산이었음!!!!
스릴러를 좋아하는 나는 호!!! 완전 호!! 정식개봉하면 또보러갈거야!!!
솔직히 추격자같이 하정우처럼 하드캐릭터는 없는거같은데
연기구멍이 그닥없어서 한명한명 등장인물들이 자연스럽게 진짜 회사에 있는 사람들같았어.
오랜만에 긴장하면서 깜짝놀라기도하고
실제 사회에서 느끼는 우리의 억압.스트레스들을 극단적으로 표현을 잘해준거같아.
그래서 보고나오면 (추리하기도)찜찜한거 같으면서도
속이후련하기도하고 이런 현실에 착잡하기도하더라..
공포만 느끼다온게아닌 다른 우리 사회를 꼬집어 볼수있는 영화인거 같아서 좋았어!!
왜 해외에서 호평을 받았는지 알거같은!!!!!
다 좋았는데 좀 걸렸던거는...
각자캐릭터분명했던 회사사람들에 비해 박성웅이 연기했기에 그나마 눈에 보였던 형사캐릭터....
그냥 스토리 끌어가는 조력자...?
현실적인걸 표현한거같긴했는데 매력이없었다한다...... 그냥 무매력.. 8ㅅ8
주인공으로 홍보하기에는 조금 부족한 캐릭터로보였어ㅜ
그래도 서있는것만으로도 한마디 던지는것만으로도 존매력이자나요ㅠㅠㅠㅠㅠㅠ
중간에 진짜 좀 잔인한 장면있어서 이게 왜 19세가아니지? 스러운 장면이 딱하나 있었어ㅠㅠ
그리고 깜짝깜짝 놀라게하는 연출이 장난아니라 놀라는거 무서워하는 여시들 조심해야할듯 ㅠㅠ
스포있게쓰자면 궁금한것도 많고
왜 이렇게 표현하고 왜 저렇게 생각했을까 저건 뭘의미하는지, 어떤사람인지..하는 부분들이많아...(내가 이런생각하는것도 좋아함 곱씹어보는..)
근데 솔직히 감독님 관객과의 대화한번 열어주시길...8ㅅ8...
스포때문에 자세히는 못쓰겠지만
지금도 사회에서 고생하고있는 여시들도 많을테고
그 속에서 스트레스받고 참고만있는 여시들.
그리고 우리 모두들 화이팅했으면 좋겠어!!!!
문제시 내옆에서 계속 "무서워!!"소리지르고 스토리물어보던 커플이랑 또 옆자리.
문제없을시 개봉하면 또보러감.
(추가)
원래는 8월 27일 개봉으로 홍보많이됐는데,
개봉날은 9월 3일로 미뤄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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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하드하게 잔인한건아니구 전조증상 계속주니까 눈가릴타이밍 있을거야~
이거 귀신영화 아니지 않아?놀랜다는게 어떤식으로 놀래키는거야??ㅠㅠㅠㅠㅠ
갑자기 쓱!!!!!!!훅 들어오는 그런거??
@155/45소취 나도 엄청징그러운거 뭔지 궁그매..8ㅅ8 오늘보러갈건데 비댓으로 알려줄수이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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