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orning 5.19는 영국의 그룹 Rialto가 부른 곡이다.1998년 데뷔 앨범에 들어있다.영국 앨범 차트
10위권안에 오른 곡이다. 우리나라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새벽이 다 가도록 전화를 해도 받지 않는 여자친구
에 대한 불안한 마음을 노래한 곡이다.드라마와 각종프로그램의 배경 음악으로 사용돼 귀에 익은 곡이다.
Monday Morning 5.19 / Rialto
At eight o'clock we said goodbye
That's when I left her house for mine
She said that she'd be staying in
Well, she had to be at work by nine
우리는 8시에 헤어졌어요
그게 제가 그녀의 집에서 나와 제 집으로 온 시각이죠
그녀는 집에 있을 거라고 했어요
그녀는 9시까지 일하러 가야했거든요
So I get home and have a bath
And left an hour or two pass
Drifting in front of my TV
When a film comes on that she wants to see
난 집으로 와서 목욕을 했어요
TV앞에서 빈둥대며 한두시간을 보냈어요
그때, 그녀가 보고 싶어하는 영화가 나왔어요
It's Monday morning 5. 19
And I'm still wondering where she's been
'Cause every time I try to call
I just get her machine
지금은 월요일 오전 5시19분이에요
난 그녀가 어디있는지 여전히 궁금해요
그녀에게 전화를 걸때마다
자동응답기만 대답하기 때문이죠
And now it's almost 6 a.m.
And I don't want to try again
'Cause if she's still not back
And then this must be the end
이제 아침6시가 다 되어가요
다시 전화를 걸고 싶지 않네요
그녀가 돌아오지 않았다면
그건 끝을 의미하기 때문이죠
At first I guess she's gone to get
Herself pack of cigarettes
A pint of milk, food for the cat
But it's midnight now and she's still not back
처음에 나는 그녀가
담배를 사러 나간줄 알았어요
아니면 고양이에게 줄 우유나, 음식을 사러간줄 알았죠
하지만 이제 자정이고, 그녀는 아직 돌아오지 않았어요
It's Monday morning 5. 19
And I'm still wondering where she's been
'Cause every time I try to call
I just get her machine
지금은 월요일 오전 5시19분이에요
난 그녀가 어디있는지 여전히 궁금해요
그녀에게 전화를 걸때마다
자동응답기만 대답하기 때문이죠
And now it's almost 6 a.m.
And I don't want to try again
'Cause if she's still not back
Well, heaven knows what then
Is this the end?
이제 아침6시가 다 되어가요
다시 전화를 걸고 싶지 않네요
만약 그녀가 아직도 돌아오지 않았다면
하늘도 이게 끝이라는걸 알테니까요
At half past two I picture her
In the back of someone else's car
He runs his fingers through her hair
Oh, you shouldn't left him touch you there
두시반이 되어가니 누군가의 차 뒷좌석에 있는
그녀의 모습이 떠올랐어요
그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머리를 쓸어내려요
오, 그가 그녀를 손대지 못하게 했어야 했는데
It's Monday morning 5. 19
And I'm still wondering where she's been
'Cause every time I try to call
I just get her machine
지금은 월요일 오전 5시19분이에요
난 그녀가 어디있는지 여전히 궁금해요
그녀에게 전화를 걸때마다
자동응답기만 대답하기 때문이죠
And now it's almost 6 a.m.
And I don't want to try again
'Cause if she's still not back
Well, heaven knows what then
Is this the end?
이제 아침6시가 다 되어가요
다시 전화를 걸고 싶지 않네요
만약 그녀가 아직도 돌아오지 않았다면
하늘도 이게 끝이라는걸 알테니까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베르님 귀한 댓글 주셨습니다..
리알토 노래가 우리정서에 잘 맞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저녁시간 되세요..
고운밤 되시고 좋은곡이군요 잘듣고 갑니다 ~^^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헌터님 happy한 저녁시간 되세요,,,
교하님~
참 많이 들은 곡이네요
잘 듣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다녀가셧네요..
감사합니다.
저녁 맛잇게 드세요..건강하시구요...
이곡도 전화에 관한 노래
윗글 베르님 곡도 헤어지자는 전화벨 소리로 시작 ...
우연 이지만 전화가 노래의 주인공 입니다~~ㅎ
물론 사연은 다르지만요.
교하촌 님
Monday Morning 5.19
잘 듣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금송선배님, 예리하시게 전화와 관련된 노래라는 것을
짚어내셨습니다.
날씨가 더워졌습니다. 건강유의하시고 저녁시간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