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129기 토반 페페

[페페(머선129기)]

 1. 사진

2.닉네임 / 작명이유

페페 PePe /

나름의 이유가 있지만, 지면관계상 속뜻은 기회 닿을 때 알려드리기로 하고

우선은 불리우고 외우기 쉬운 이름을 골랐어요.

개구리 페페도 좋아하는데, 캐릭터를 만든 작가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

필즈 굿 맨도 흥미로와요.

3.생일(음/양 표기 필수)

비공개

4.사는 동네/일하는 동네
동교동 서교동 신촌동

5.하는 일
궁리하는 일

6.취미/특기

수영, 라이딩(스쿠터), 음악 디깅

7.가족(부모/형제)
부모님, 강아지, 여동생, 조카 둘

8.성격/MBTI
찐I 찐T / INTP

9.이상형/사랑하는 사람과 하고 싶은 것
팔에 털 많은 여성 / 아무것도 안 하기

10.좋아하는 음식/못(안)먹는 음식
다 조와요 / 홍시 연시 곶감 단감

11.주량/술버릇
고량주 한 홉 / 1차 한정 술자리 즐기고 잠적

12.탱고를 시작한 이유/다른 댄스 경력
브라운님이 2년에 걸쳐 꼬셔서 / 전무하며 지금까지 내적댄서로 살아옴

13.129기를 지원한 계기
탱고 배우기 좋은 계절이니까

14.하고 싶은 말
개굴개굴
​

[Rosa(129기)]

토요수업때 뵜던 페페님 반갑습니다 ^^ 하고 싶은말 개굴개굴~ 잘 해석했습니다 ^^

[페페PePe]

네 로사님 담에는 개굴토크 나누지요

[봄봄(129)]

앗!! 귀여워요~~ 강아지!! ㅋㅋㅋㅋ

[봄봄(129)]

이름 왜케 고급져여?!?!? 우리 강쥐는 준돌인데….🥲

[페페PePe]

괜찮아요 배냇쬬도 저랑 지내기 전 보호소에서 불린 이름은 철수였어요...

[골드(다산 120)]

브라운님이 큰 일 하셨네요. 이제는 그 내적 댄서를 표출하실 딱 좋은 시기인듯해요. 딥개굴 토크도 하고 탱고도 즐겁게 하시죠. 반가워요, 페페님!^_^

[페페PePe]

사부님 감사해요

[EJ 76]

강아지 넘 예뻐요~
페페님 표정과 묘하게 찰떡

[페페PePe]

네. 외모는 강아지가 저를 압살하는데 미간주름은 닮았고 죽이 잘 맞는 친구에요

[땅보르기니(125너라)]

탱고배우기 좋은 계절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

[되니(129기)]

땅고에 진심인 분들,
페페님, 브라운님, 머니님...
땅고부르호에서 잠간 뵜었는데 129기 동기로 만나서 넘 반가왔습니다.
앞으로 같이 뭉쳐서 밀롱가 같이 다녀요~~

[프리다(Frida)]

페페님 또 만나서 너므 반가웠어요..
근데 궁리하는 일이 뭘까요 ㅋㅋ 저만 모르는건가요?
수업때 만나면 알려주세요^^

[글로리아9]

페페님~ 반갑습니다. 2년만에 시작하셨으니 열정적으로 해봅시다요^^

[무아(129기)]

동기니까 더 반갑습니다~ 이미 살아 남으셨으니 함께 즐길 일만 남았죠?

[브리다]

내적댄서.. 멋진대요?!
내적댄스가 외적댄스로 표현되면
진짜 멋진 탱고가 될 거 같아요^^

[도밍고129]

2년을 뜸들엿으니 맛있는 밥은 브라운님이 드셔야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