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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이 진다/이동하 조용히 낙엽이 진다
기한을 머금은 잎은
기나긴 시간의 끝자락을
혼신의 힘을 다해 끊으며
나무와 작별을 한다
낙엽 위에
가득히 적혀 있던
기나긴 여름의 추억
홀연히 지나가는
나그네의 발길에
바스락 부서진다
바스락은 부서지는 낙엽의
외마디 외침이던가
하지만 어느 누구도
낙엽의 외마디에
귀 기울이는 이 없다
이동하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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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순간 깜놀 했네요.
갑자기 천안님이 저리 나이드셨나 하구...ㅎ
빨갛게 물든 잎은 옻나무인듯 싶습니다.
가장 먼저 붉게 물들거든요...ㅎ
이동하님은 저와 친구사이로 나이가
저보다는 1살 많지요
새로운 하루를 주심에 감사드리오며
고달픈 인생길을 주님께 맡기옵나이다.
언제나 한결같이 우리 곁에 계시어
우리의 모든 형편을 우리들 보다 더 잘
아시는 주님께 맡기고 살게 하여 주소서.
오늘 우리들에게 참된 믿음과 소망을
더하여 주시어 이 험한 세상에서 주님을
신뢰하고 그 믿음 위에 자신을 세워
견고한 집을 짓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우리로 하여금 오늘 하루도
모래 위에 집을 짓지 않고 반석위에
집을 짓는 참된 신앙의 삶을 주시옵소서.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
아멘!
오늘도 힘내세요 주님께서 사랑하십니다
남정네님
반가워요
이동하님의 좋은 글로
함께해 주시니 감사하네요
가을낙옆에 인생의
맛이 담겨 있는 듯 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고운날로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지니님
본격적인 가을로 접어든 추분
항상 노고가 많으십니다.
아낌없이 보내주신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낙엽이 지는데
구멍 뻥뻥뚨린 가슴같은
낙엽이 지는데
무서리저럼 서늘한
가슴 을랑 보름달에게
올려 보낼까요
굿~데이요
이로사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을이 한발짝 더 가까이 느껴집니다.
바람에서 기분좋은 차가움이 느껴져요^^
이가을! 행복하세요~
아름다운시 감사합니다

겁고 알찬 
되세요
^
추석이 몇일 앞으로 다가 왔군요
오늘도 행복하시고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석을 맞아
가정에 항상 웃음꽃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