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팀도 아니고 매시즌 바닥을 기어다니는 별볼일 없는팀.
하지만 그동안 쌍둥이를 유난히 당황스럽게 만들었던 팀.
올시즌 처음으로 고척에서 이 별볼일 없는 팀과 진검승부를
펼칩니다. 꼴찌 팀과의 대결을 진검승부라는 고사성어로
표현하기에는 낯 간지럽지만 작년까지 쌍둥이를 너무나 많이
괴롭혔기에 한편으로는 이런 표현이 이해가 됩니다.
오늘 "두번의 실패는 없다." 치리노스가 두번째 등판을 합니다.
비록 kt에게는 대량실점으로 무너졌지만 오늘은 쌓이고 쌓인
고척에 恨을 풀어주는 안정된 투구를 기대합니다.
또한 알칸타라의 정교한 제구를 흐트러놓는 홍창기 신민재의 출루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경기입니다. 오늘도 오지환보다는 천성호가 공격과
수비에서 어제와 같은 활약으로 쌍둥이 3연승에 발판이 되기를 빌어봅니다.
송성문이 미국으로 떠났기에 작년보다는 좀 더 수월한 경기가 될 것 으로 보입니다.
아무튼 고척을 초반부터 초토화 시킵시다.
첫댓글 첫경기내주면 또 이상하게말리는데 꼴찌팀에게 주제파악할수있는
시원한 게임 기대해봅니다
키움은 우리하고 할때 잘 하는지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