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오늘 낮은 정말 엉망진창이었다.앛미 먹고 가만히 앉아 있다가 그대로 잠들어 버린 것이다. ㅠ.ㅠ
여기에 가입한지 한참 됐지만 그냥 글들만 읽고 나갔을 뿐 글을 쓰는건 이번이 처음이다. 밥 먹고 바로 자는 내 모습에 안되겠다 싶어서 이제부터라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여기에 매일 다욧일기를 쓰기로 결심했다.
내일부턴 헬쓰를 하기로 했다. 제발 이번에는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열심히 다욧해서 성공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운동 하자마자 이걸 쓰니 손가락이 후들거려서 미치겠다. 왜이러징...?
또 운동 뒤 종아리 맛사지 안해주면 근육으로 뭉쳐서 다리가 오히려 굵어진다는 소리에 안그래도 알 때문에 굵은 다리 더 굵어질까봐 집에있는 발마사지기로 안 맞는 싸이즈 억지로 끼워 넣어서 종아리 맛사지했다. 이게 효과가 있을려나~?
암튼 다욧을 열심히 하고 있는 친구들이여!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해서 이번 여름에 시원한 민소매티 함 입어보자구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