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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프리토크 여러분......진실을 압시다......꼭
교토용산상가 추천 0 조회 262 04.06.28 15:3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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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6.28 15:39

    첫댓글 음..이거 아까 리플 쓸려니까 금방 삭제되었다고 하던데;;; 뭐 하여튼..돈이야 둘째치고 국가유공자는 정말 말이 안되죠..

  • 04.06.28 15:42

    헐..네..맞아요..돈은 둘째치고라도 국가유공자는 쫌..ㅡㅡ;;

  • 04.06.28 15:44

    개인적으로 돈을 벌러 갔다가 참변을 당했는데..;; 국가 유공자는 말이 안되는거 같은데요..

  • 04.06.28 16:01

    갠적으로 김선일씨 동네 사람 역시 왠지 모르게 신뢰가 안가는데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건지 몰라도 다분히 고의성이 있어 보이고 (공개적으로 서슴없이 말하는거 보면...-_-) 저렇게 지나치게 돈을 부각시키면서 새 어머니라 어쩌네 저쩌네 하는거 보니..사촌이 땅 사면 배 아픈격?

  • 04.06.28 15:58

    마지막 줄 "고인의 명예를 더럽히지 마세요" 라는 말.....설사 진실이 그렇다 하더라도 그러려니 넘어가도 될 문제를 신원도 불확실한 제3자가 인터넷 상으로 퍼뜨리고 있는 의도 또한 고 김선일씨의 명예를 그다지 깨끗하게 할거 같진 않네요 그냥 제 생각이었습니다..

  • 04.06.28 15:59

    정말 김선일씨만 불쌍합니다....누구도 그 맘을 이해 못할듯....

  • 04.06.28 16:05

    사람이 죽었는데..이런말이나 하다니..죽은사람만 불쌍하군..

  • 04.06.28 16:22

    계모도 아니고 그냥 동거녀라면서요.. 김선일씨가 이라크 가기 6개월전에 들어왔는데 지금까지 3번정도 만났다는군요.. 정부에서 10억 제시했는데 그 이상을 요구하면서 장래를 거부하고 있다던데.. 고인만 불쌍하게된거죠..

  • 04.06.28 16:58

    참....그 부모님도 안타깝게 생각했었는데....좀 실망입니다. 김선일씨 아버지와 김선일씨만 불쌍하군요..

  • 04.06.28 17:10

    그렇다면 누나에게 줘야죠..

  • 04.06.28 18:39

    김선일씨 아버지도 어떻게 자식도 있으신분이 부인을 셋이나 두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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