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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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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서 영양군 체육회장, 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군 초대 민간 체육회장인 박재서씨
는 22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개최된‘2021년 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 시상식’에서 도민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자랑
스러운 경상북도민상’은 매년 10월 23일 도민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한 도민을 선발하여
시상하는 상이다. 이 상은 도민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시상해왔지만 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
상자 본인과 가족 1인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하여 진행됐다.올해 도민상을 수상한 박재서 회장은 영양군 탁구연합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