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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부추김치입니다.
윤경란 추천 0 조회 1,109 09.04.29 17:01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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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29 17:06

    첫댓글 맛있겠네요.봄부추는 서방님만 드린다던가 머라던가...ㅎㅎ

  • 09.04.29 17:07

    후다닥 성격 만큼 음식도 잘하셔요....

  • 작성자 09.04.29 22:01

    저 무식하게..일전엔 윤희님이라구 어디서 햇네요.... ㅎㅎㅎ간희님은 선수신데...ㅎㅎㅎㅎ 더 잘하시더만요..눈팅 마니 하구 마니 배웠습니다.감사드립니다..ㅎㅎㅎ

  • 09.04.29 17:18

    정구지.솔지..부추김치~~~~~~~꿀꺽^^

  • 09.04.29 17:48

    냄새가 솔솔~~~맛있겠어요

  • 09.04.29 18:02

    요즘 정말 맛있어요....울신랑이 좋아해서 저도 어제 겉절이처럼 했었어요...^^

  • 작성자 09.04.29 22:02

    겉절이처럼 하면 맛나요... 전 어제 좀 마니 하느라 풀이 됫어요....

  • 09.04.29 18:34

    와~~```````` 대단하세요! 김치 잘하는 사람이 젤 부러운데 저는 언제쯤 방에 올릴 정도가 됄까요^^ 우리 시어머니도 인정하는 김치꽝 이랍니다. 부추김치 정말 맛있는데 ㅎㅎㅎㅎ

  • 09.04.29 18:40

    제 이름이 나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왠지 저도 한몫 한 느낌입니다. 맛은 안봐도 확실히 맛있을겁니다.

  • 09.04.29 19:19

    정말 맛있겠네요^*^

  • 09.04.29 19:27

    맛있게 보입니다 정말 솜씨 좋으신것 같에요~~^^*

  • 작성자 09.04.29 22:03

    옥숙님...따라해 보세요..증말 간단하면서 만난 김치입니다.... 저 새댁때부터... 걍 혼자 햇어요..히히히

  • 09.04.29 20:21

    군침이 나네요^*^

  • 09.04.29 21:08

    와~!! 마침 딱이네요~ 부추 막 씻어놓고..소금에 살짝 절여야 되나 어쩌나하고 배우러 왔는데...ㅎㅎㅎㅎ고마워요. 언니처럼 이렇게 담아볼래요~^^

  • 작성자 09.04.29 22:04

    부추..소금에 절이면.... ㅋㅋㅋ 궁금하면 함 해 보시와요~~~~

  • 09.04.29 23:15

    절이지 않았어요.ㅎㅎㅎ질겨질것 같기도하고 푹~죽을까봐...ㅎㅎㅎ따라쟁이로 했어요. 언니꺼보다 맛나야 할텐데....ㅋㅋㅋ

  • 09.04.29 21:21

    ㅎㅎ 고생 많으셨네여~

  • 09.04.29 21:39

    아하!! 액젓으로 먼저 버무린 후 갖은 양념..... 저는 모두 한데 섞어서 무쳤는데 그방법이 더 좋겠군요. 맛있을것 같아요~~^^*

  • 작성자 09.04.29 21:51

    양이 적으면 고추가루를 먼저 넣고 솔솔 섞어준 다음.....그 위에 액젓을 부어 놓구 좀 잇다가 갖은 양념으로 버무려도 됩니다.액젓과 고추가루를 함께 넣으면 힘들어요..부추김치는...ㅎㅎㅎ

  • 09.04.29 21:52

    이게 그 유명한 윤경란님표 부추 김치네요~ 저도 한입 먹고 싶어요~~~

  • 작성자 09.04.29 21:58

    올해..제 목표가 우리방 회원님들께..전부 부추김치 맛보이기 입니다..하하하...말처럼 될지 모르겟어요..부추가 잘 자라 주어야 할텐데..ㅎㅎㅎㅎ 재선님 기억햇다가 꼭 드릴께요..오늘 담근 것은 전부 예약한 지인들께 갈 겁니다...저... 부추 김치 담근지 20년 넘은 것 같아요....친정엄마가 갈차 주시며...떨어지지 않게 늘 먹으라구 하셔서....에구 엄마생각에 눈아귀가 아파 오네요...ㅠㅠㅠ

  • 09.04.30 01:30

    고추가루 많이 장만해야겠어요 나눔하시면 힘은 많이 들지만 보람도 느끼고 뿌듯하지만 경란님이 힘들겠어요 부추가 강장제라고 합니다 남편들 많이 챙겨 드리세요

  • 09.04.30 12:20

    헉... 윤경란님!! 심한 목표예요...부추김치 담다 쓰러지시는거 아녜요? 전 윤경란님 뭐 드릴까... 고민시작했어요 ^^

  • 작성자 09.04.30 12:32

    정신차리고 보니..재선님 말씀처럼...심한 목표를 설정햇네요...ㅎㅎㅎ 저도 고민 들어갑니다..

  • 09.04.30 20:16

    윤경란씨의 심한 목표에 눈이 번쩍 ^^* 후다닥 (뭘로 나눔할까 집 뒤지러갑니다 ㅎㅎㅎ)

  • 09.04.29 21:54

    나두 나두...........ㅎ

  • 09.04.29 22:20

    저요 ~ 저요 ~ 저요~~~~~~~~ 들리시나요!!!!!

  • 09.04.29 22:55

    요기서도 밥한그릇 또 먹어야 겠어요~~도저히 참을수가 엄써요~~ㅎㅎ

  • 09.04.29 23:01

    저두 베란다에 정구지 심었어요... 15일이면 싹이 난다는데.. 얼른 키워서 따라쟁이 해봐야 겠어요...

  • 09.04.30 00:01

    조금씩만 하셔요.. 몸살 나옵니다.. 부추김치 확~~땡기네요.

  • 09.04.30 01:13

    정말 맛있다는 경란님 부추김치가 시작이 되었네요.....ㅎㅎ그 힘은 어디에서 나오시는지? 정말 부지런하십니다...먹고싶은맘 꿀떡같지만......침만 흘립니다...ㅎㅎㅎ

  • 작성자 09.05.02 14:21

    아구 초연님도 장부에 적어 둬야겟어요.... 늘 뭔가를 드리고 싶엇는데..ㅎㅎㅎ 마음 뿐이엇네요...

  • 09.04.30 05:28

    에공~ 날오이 듬성 듬성 썰어 저거 한줌넣고 살짤 버무리면 한끼 반찬 완전해결 되것어요~쓱쓱 비벼먹어도 맛나겠네요~

  • 09.04.30 06:44

    눈으로 안보아도 얼마나 선철하신지 알겠어요 부지런하시고 보지는 않았지만 눈으로 상상이 됩니다 그 모습 눈에 선하게 보여요~~짱

  • 09.04.30 12:32

    마음넓고 목소리만 이쁘신게 아니라 어머니에게서 특별한 요리솜씨도 전수받으신것 같습니다~ 윤경란님 목소리 들은후 행복 바이러스의 힘^^이었는지 요즘 발목이 많이 나아지고 있어서 희망적입니다.부추가 억수로 연해 보입니다.^^

  • 작성자 09.05.02 14:20

    비료 안주고 혼자 자라서 그런지 별다른 양념 엄시도 맛이 나는거 같아요....감사합니다..영선님..

  • 09.04.30 09:44

    어쩜 부추김치 하나도 이렇게 맛있어보여요?~~~못하시는 음식이 뭐여여?~~~정말 부지런하시고,솜씨좋으시고,,,,,,부러울 뿐입니다.~~~*^^*

  • 09.04.30 12:49

    세상에나~손두크셔라 ~듬뿍듬뿍 정이묻어나네요~~울집 담장에두 많이있던데 함 해봐야쥐~~~~

  • 작성자 09.05.02 14:19

    근데..엄청 마니 담근 거 같은데.... 3집 주고 나니 엄네요..ㅎㅎㅎ

  • 09.04.30 15:06

    봄에 나는 첫물 정구지(부추)는 큰 사위도 안준다 캤는데....

  • 작성자 09.05.02 14:18

    ㅋㅋㅋㅋ 전 사위 먼저 줄레요요....남편은 인자 고물이라서 ㅋㅋ 근데 중요한 건..사위가 엄다는 거..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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