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살기 어려울때에 모든 것이 그러했듯이 전기시설도 그리 사정이 좋지 않았습니다. 가전제품이라야 전기다리미 정도 이었습니다.
조명시설은 각 방마다 30W전구 하나씩 시설하는 것이 고작이었습니다.
거기에 스위치라야 전구를 꼽는 소켓에 달려있는 스위치 하나였고 그것을 조작하다가 전구에 데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불편한줄 모르고 살았습니다. 전기가 들어오는 가정이 그리 많지 않았기 때문이고,또한 다른 방법이 없었습니다. 당연히 그러한줄 알고 살았습니다.
건물 양식이 바뀌면서 벽스위치가 생겨서 출입할때 켜고 끄고해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스위치가 있는 위치에 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더 발전된것이 리모콘형입니다. 스위치가 있는 곳 까지 가지 않아도 어느 위치에서나 켜고,끄고 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타이머형도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일정시간동안 자동적으로 켜지고, 꺼지는 기능을 가진 스위치입니다. 이것은 좀 용도가 다릅니다.
사람이 근접하는 위치에 따라 자동적으로 켜지고 꺼지는 스위치가 있습니다. 엘리베이터 앞이나 현관등에 사용하는 스위치 입니다. 밝기에 따라 자동적으로 켜지고 꺼지는 스위치도 있습니다. 가로등이 그렇습니다. 가로등 그것 사람이 켜고, 끄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스위치는 사람의 편리을 위하여 날로 발전합니다. 그밖에 여러가지 스위치들이 있습니다
교회안에서 스위치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저는 속에서 답답함이 있었습니다. 왜 수동적이어서 불편한 스위치를 당연한 것으로 받아드리고 있는 가 였습니다.
제안에 이러한 스위치를 가지기를 원했습니다. 하루중에 시간을 따라 일정시간 주기적으로 자동적으로 스위치가 켜지고, 어느 합당치 않은 위치에 근접할때 자동적으로 켜지고, 밝기가 어두울때 자동적으러 켜지는 그러한 복합적인 그러면서도 안정적인 스위치 입니다.
H/W가 필요하고 S/W도 필요합니다. 먼저 개발하여 사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특허감입니다. 만들어 낼지 못 만들어 낼지는 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러한 생각과 구상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