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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러브 보라카이
 
 
 
카페 게시글
보라카이 오늘날씨 6월 4일 보라카이 날씨
Mr.수박 추천 0 조회 556 09.06.04 14:16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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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04 14:18

    첫댓글 ㅋㅋ일단 일등찍고! ㅋㅋ

  • 09.06.04 14:26

    오오오~~완전 사진속으로 빨려들어갈거 같아요~~~~~^^ 사진이 엄청 많긴 한데 보는내내 행복했습니다~너무 감사해여~헤헤헤~~~~~

  • 09.06.04 14:33

    우와~~~ 사진 겁나 많네요~~ 다 멋져서 완전 좋아요!!!!!!!!!!!!!! 여기선 공짜폰에 대포폰에.. 핸드폰 하나 해달라고 통 사정을 하는데... 면접(?)봐서 합격해야 준다니.. 정말 감이 안와요.. ㅋㅋ 정말 즐겁게 잘봤습니다~~~~~ 저도 오늘 잠깐이라도 묵념할께요....

  • 09.06.04 17:36

    은행잔고증명과, 여권과 외국인 등록증. ㅎㅎ 거기다 석달치 디포짓도 넣어야 합니다. 매달 사용료 안내서 디포짓 다 까먹으면, 전화는 불통됩니다. 참.. 그리고 2년 정액 약정입니다.

  • 09.06.04 14:34

    근데... 어떻게 1, 교통비 + 2, 물값 + 3, 과자값 + 4, 가끔 커피값 이게 이천원일 수가 있는거죠????????????

  • 작성자 09.06.04 14:45

    교통비 트라이시클 3번 21페소, 물값 20페소, 과자값 5페소=46페소 입니다. 커피한잔 40페소 잡으면 토털 80페소 정돕니다.

  • 09.06.04 14:39

    오늘은 질보다는 양으로 미시는듯..ㅎㅎ 구름이 정말 빨려 들어갈것 같아여~~ 양은 듬뿍~ 한참턱괴고 있었습니다..

  • 09.06.04 14:39

    글구 언제나 딸기님의 걸음거리는 역동적인듯 해염.. ^^

  • 09.06.04 14:55

    사진에 역동감이 넘칩니다.. 첫번째 사진은 컴퓨터 바탕화면으로~~ ㅎㅎ

  • 09.06.04 15:32

    후아~바다와 하늘이 맞닿은 사진 잘봤어요~~^^어딜가도 울카페만한 카페는 없는듯해요!!최콩~~^^乃

  • 09.06.04 15:43

    파도에 빨려들어갈것만 같은~기분이 드는 사진들 멋쪄요...ㅎㅎㅎ....그리고 딸기님의 체크반바지.....ㅎㅎㅎ

  • 09.06.04 16:02

    와와! ㅋㅋ 보라의 잔잔한 바다도 계절이 바뀌니까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도 보여주는군요! 너무 멋지다!!!!!!!!!!!

  • 09.06.04 17:10

    우리나라로 치자면 겨울 바다의 파도와 바람인데 따뜻한 기온이 되는 거군요. 상당한 이질감을 느낄 수 있을 듯한 풍경인 것 같습니다. ^^ 기대되요! ㅋ

  • 09.06.04 17:19

    스압의 압박이 좀 있었지만.. 눈은 정말... 상쾌합니다~^^ ㅎㅎㅎ

  • 09.06.04 20:30

    의자에 올라와 양반다리하고 턱괴고 사진보다가 의자 넘어져서 ,,, 쿠당탕, ㅜ,.ㅜ;; 주방에있던 울 마눌 놀라서 뛰어오더니 하는말,, &&&& 얼라냐~~~~~ 어여 거실 치워~~~~~~~~ 난.... 넘어져서 . 팔뚝 아플뿐이거,,,,, 마눌 서슬파란얼굴에 흠칫놀라서 아프단 소리도 못하고.. 그저 마눌 포스에 눌려서 덤으로 스팀청소기로 거실청소까지 했을뿐이고,, 아~~ 서럽다 . 나가서 담배나 한대 꼬실르고 와야지.....

  • 09.06.04 21:54

    정말 빨려 들어갈것 같네요~*^^* 멋있어여~

  • 09.06.04 23:02

    바람이 엄청나게 부는군요. 멋진 보라카이~

  • 09.06.05 00:58

    우리도 로컬처럼 트라이시클 싸게 이용하고 싶어요 ㅡㅜ ㅋㅋㅋ

  • 09.06.05 01:02

    넘넘 멋져요~~~~ㅎㅎ 그리고 안타까운 조지~~ㅎㅎ 저두 강쥐를 키우고 있는데요... 먹고 있을때 저렇게 뚫어지게 쳐다보믄...목구멍으로 삼켰던게.. 다시 올라오더라구요...항상 반은 뺏긴다는...ㅎㅎ 멀 먹고 있을때 젤 불쌍한 눈으로 보기 때문에 진짜 친정엄마 말처럼.... 목구멍으로 넘어가야 내 음식이지...아님... 입안에 있는 것까지 다 뺏겨요~~ㅎㅎ

  • 09.06.05 11:53

    올리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보는 내내 행복합니다~^^*

  • 09.06.05 12:25

    살아숨쉬는사진이네요 멋진사진 감사합니다 사무실에서 바다에 동동떠있는기분으로 잘보고갑니다^^

  • 09.06.05 14:49

    진짜 천국이 따로없네요~ 쩝.

  • 09.06.05 15:52

    윌리스호텔의 빨강 비치타올,,ㅋㅋ 그립네요,, 얼렁 또 가야지! ^ ^ 지.상.낙.원.!!

  • 09.06.06 11:42

    멋진 바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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