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지기님, 그저 재미삼아 함 읽어보세요. 나쁜 글은 아니죠. )
5200년 전, 고도로 발달된 문화를 자랑하던 고대 문명 사회인 마야제국은 불현듯 갑자기 사라진다..
그들이 만들었다는 달력이 2012년 12월 21일까지밖에 나와 있지 않은 것에 대해 종말론을 제시하는 이들도 있는데,
고대 문서에는 직접적인 년도가 나와 있지는 않지만 종말의 날이 되면 홍수와 폭우, 파멸이 찾아온다고 예언되어
것은 너무나도 많이 알려진 사실이다.
이 고대의 마야 원시인들은 특정 분야, 즉 천문, 역법 등에서는 이상하리만큼 현대와 비슷한 수준의
고도의 정밀성을 보여주고도 있다.
도대체 이들이 주장한 인류종말의 날인 2012년 12월 21일은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일까요?
진짜 하나의 낭설인지, 아니면 지구재난적 파멸이 아닌, 또 다른 새로운 뭔가가 있는 것인지에 대한
다각도의 분석도 필요해 보인다.
그러나 나의 관점으로는 아직 '마지막 하나가 남아 있다' 라는 관점을 알리고자 할 따름이다.
2012월 12월 21일은 결코 끝난 것이 아니다.
단지 세상이 전 세계의 이슈를 좀 더 정밀하게 수렴하는 절차를 생략했다고도 보여지는 바.
그것에 대한 나의 관점은 오히려 새로운 '신기원의 시대'가 시작되었음을 말하고자 함이다.
왜냐하면,
2012월 12월 21일의 의미가 단순한 지구재난적 의미가 아니라,
성경, 불교경전 상의 종교문헌 등에 나타나는 최고의 과학! 즉 여호와 (= 아미타불)가
이 땅 지구에 되돌아오는 마지막 승부수가 남아 있기 때문에 하는 말씀이다.
이를 너무 우습게 보아서는 결코 안 된다.
그것에 대한 증명의 그 모든 것은 본 저자( '6번 기적을 보았다'는 증거의 사실) 도 가지고 있음이다.
(6은 곧 여호와의 숫자이다. 왜냐하면 여호와가 6일만 일한다. 이후는 쉬어라고 성경에 수십 번 기재돼 있기 때문.)
지금이라도 전 세계 모든 인류 중에서 이 2012월 12월 21일과 연관되어 관계가 있는 자는
그 모습을 실제적으로 드러낼 필요가 있다. 그것은 필연성이기에 끝까지 추적, 필히 확인작업이 요망된다.
그러한 관점은 세계의 통신사들도 그 일익을 담당할 수가 있다.
그렇다고 이 지구사회가 혼동과 혼란 속에 머물러 있을 필요성은 없다.
단지, 하루하루 열심히 기존과 같이 생활은 유지하되
이 '여호와가 지구에 온다'라는 이 글의 관점을
유효한 표상으로써 마음 속에 간직하시기를 진실로 기원한다.
이 책(3500쪽)의 발행날짜가 바로 2012년 12월 21일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발행 날짜는 내 스스로 정한 것이 결코 아니다.
처음에는 2012년 5월 초쯤 발행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워드편집하는 자가 이상하게도 시간을 질질 끄는 바랔에 2012. 9월 초까지 지연되어
이후 확정일자를 10월1일로 잡았다가, 다시 늦추어져 10.10, 디시 11월 1일,, 또다시 11월 11일,
이후 다시12월 1일까지 되었다.
어느덧 완간 날짜를 12울 15일 쯤 예상되자, 아예 그 유명 종말일인 12월 21일로 확정했는데
실제 이 책이 완간 되기는 2012년 12월 15일 쯤이였다.
그런데 이게 어찌 된 것인가!!
본드가 적게 들어가 책에 약간의 결함이 있었다.
그래서 제본사에서 모든걸 무료로 완벽히 새로 해주겠다고 하여,
완전한 책이 나오게 되었는데, 그 날짜가 공교롭게도 바로 그 2012년 12월 21일 오전 9시가 되어
나름대로는 완전한 형태로 나오게 된 것이다...
내 의지 하고는 결코 전혀 아무런 상관이 없이
2012년 12월 21일에 출간되게 된 것이다.
이 2112년 12월 21일과 연관이 있다고 판단되는 세계 모든 증거나 연관자는 스스로 모습을 드러낼 필요가 있으며
카페나 언론 등 공론을 통해 모습을 드러내기를 재차 강조함이다.
또한 이러한 자료를 수합하여 체계화시킬 팰요성도 없지 않아 있다.
성경과 코란, 불교경전이 완성되기 위해서는,
먼저 실현되어야 할 매우 중요하고도 위대한 구절이 있다.
그것은 너무나도 유명한 이사야서에 나오는 당시 유대지역을 기준으로, 동쪽 먼 나라, 땅끝에서 출현하는 마지막 메시아이다,
이사야46:10-11 내가 시초부터 종말을 알리며, .. 내(여호와)가 동쪽에서 사나운 날짐승을 부르며
나의 뜻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다. 내가 말하였은즉 반드시 이룰 것이요.
계획하였은즉 반드시 시행하리라.
이사야24:17-22 동방에서 여호와를 영화롭게 하며 땅 끝에서 노래하는 소리가 우리에게 들리기를
'의로우신 이(여호와)에게 영광을 돌리세' 하도다.
( 동쪽 먼 나라 땅끝 = 한국의 강원도, 경상도지역에 해당됨이 확실함. )
또한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하나님을 비방하는 자'의 출현! (42달 권세를 받아 기독교도들과 싸워 이긴다.)
요한계시록 13:57 42달 동안 권세를 받아 하나님을 비방하는 자가 기독교도들(성도)과 싸워 이기고
백성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다.
상기의 이 2 가지 구절이 반드시 실현되어져야만이 결국 성경 등 그 모든 것이 끝난다는 이야기이다.
'여호와가 지구에 온다'
이 심각하고도 무서운 글이 지구행성 이 세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