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및 특기 : 취미 : 음악,영화감상 특기 : 과학 // 제 취미인 음악,영화감상은 제가 힘들 때 마다 좋아하는 음악이나 영화를 감상하면서 그것들이 삶의 활력을 불어넣어 줍니다. 제 특기를 과학으로 뽑은 이유는 과학은 초등학교 때부터 좋아해서 영재교육에도 다니고 집에서 하는 과학 수업을 부모님께 듣고 싶다고 해서 듣기도 했습니다.
존경 인물 : 제가 존경하는 인물은 유회준 박사님이십니다. 유회준 박사님은 KAIST 전자 공학과 교수이신데 대단한 업적들이 많으십니다. 먼저 1994년 256기가 D램, 2008년 의복형 웨어러블 컴퓨터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셨습니다. 하지만 유회준 박사 자신은 자신 스스로가 숱하게 실패해 온 사람이라 하실 만큼 겸손하기까지 하십니다. 유회준 박사님의 좌우명인 사람이 중심이 되는 반도체, 인간에게 널리 이익이 되는 반도체라는 뜻을 가진 인본 설계, 홍익인간은 전기전자제어 과의 학생인 저로서 감명을 받아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장점 : 저의 장점으로는 맡은 일은 끝까지 책임감있게 하는 것입니다. 제가 중학교 2,3학년 때 학급의 반장, 부반장을 한 번씩 해보았습니다. 제가 다니던 중학교에서는 학기말이 되면 축제를 합니다. 그때 저희 3학년 반 친구들이 다함께 춤과 노래로 축제 무대에 서게 되었습니다. 그때 저는 반장으로서 반 친구들과 함께 안무와 노래를 서로 협동하며 노력해 외운 결과 제가 부탁한 대로 열심히 따라와준 반 친구들 덕분에 축제에서 1등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단점 : 저의 보완점으로는 집중을 잘 못 하는 것입니다. 저는 시험 기간에 공부할 때면 집중을 잘하지 못합니다. 주변 사물이나 휴대전화에 자꾸 눈길이 갑니다. 저는 요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휴대전화를 공부하기 10분 전에 손에서 떼고, 10분 동안 오늘 해야 할 일을 정해서 오늘 안에 마무리하겠다고 다짐하고 저의 단점을 보완하고 있습니다.
지원동기 및 포부 : 초등학교 시절부터 저는 과학에 관심이 많아 집에서 과학 학습지 선생님과 수업을 하고 천안시 교육청에서 실시하는 영재교육에 참가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과학에 대한 꿈을 키워 나가다 영재교육 중 전자에 관한 내용을 듣게 되었습니다. 영재교육에서 브레드보드로 회로를 직접 구성해 보기도 하고 정규 수업 외에 조를 짜서 하는 활동인 사사과정에서도 전자에 관련된 내용을 조원끼리 탐구해 부모님들 앞에서 발표도 했습니다. 또 과학의 날 행사로 제가 다니던 초등학교에서는 브레드보드 대회가 있었습니다. 저는 대회에 참가해 학교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어 시 대회에 출전해 은상을 받아 전기 전자 분야에 대한 꿈을 키워나가면서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었고 열심히 기술을 배워 전자 분야의 우수한 기업인 삼성전자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삼성전자에 입사하게 된다면 제가 했던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기업이 욕심내는 인재로 성장해 삼성전자에 꼭 필요한 인재, 열심히 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첫댓글 자기소개서를 자신의 적성과 흥미 기반의 회사를 선택하고 발표를 적극적으로 진행함. 단, 추상적인 내용보다 자신만의 색깔을 낼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