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의 기능 - 염력(念力), 착시(錯視)|

[루팡]

염력(念力), 착시(錯視), 뇌(腦)가 사물을 인식(認識)하는 방법... 상당히 재미있는 그림 중의 하나인데요... 여인이 어느 방향으로 돌고 있나를 묻는 그림입니다. 시계 방향? 아니면 시계 반대 방향?

위 애니메이션은 자신이 평소에 오른쪽 뇌를 주로 쓰는 사람인지? 아니면 왼쪽 뇌를 많이 쓰는 사람인지 판별해주는 척도 기능을 한다. 여인이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 사람은 평소에 왼쪽 뇌를 사용하는 사람이다.

왼쪽 뇌는 우리가 아는 대로 논리적이고 세밀한 사고와사실에 입각한 생각과 판단을 하는 기능을 하며, 왼쪽 뇌가 잘 발달된 사람의 특징은 수학과 과학을 잘하고이해력이 빠르며 기억력이 좋고 꼼꼼한 성격의 사람이다. 만약에 위 애니메이션의 여인이 시계 방향으로 도는 모습으로 보이는 사람은 오른쪽 뇌를 사용하는 사람이다. 오른쪽 뇌는 창의력과 상상력 그리고 철학이나 종교, 예술 등심미적 사고를 하는 기능을 하며 오른쪽 뇌가 잘 발달하면 창조적이고 탐구적이며 진취적이며 의욕적인 성격과 감성적이고 성급한 성격의  사람이라고 알려졌다.

위 그림이 신기한 이유는 훈련하기에 따라서 마음만 먹으면오른쪽 뇌와 왼쪽 뇌를 번갈아 사용해 여인을 시계 방향 또는그 반대 방향으로 돌 수 있게 조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여인의 다리 또는 발과 그림자 사이에 시선을 집중하고 방향을 바꾸려고 생각하면 여인이 방향을 바꾸며 집중을 잘하면 두 다리가 평행이 될 수 있고 다리를 양 옆으로 또는 앞뒤로 계속 움직이게 할 수도 있다.

위 영상은 오른쪽 뇌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에게오른쪽 뇌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케 하여 왼쪽 뇌만 사용하는 사람이 갖지 못한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능력을 갖게 해주고 오른쪽 뇌만 사용하는 사람에게 왼쪽 뇌를 사용하는 방법을 알게 해 필요시에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사고 판단을 하도록 돕는다.

1960년대 미국의 신경 생물학자 로저 스페리(Roger Wolcott Sperry)는 인간의 좌뇌와 우뇌는 서로 다른 역할을 한다는 것을 실험으로 증명해 1981년 노벨 의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즉, 좌뇌는 우리 몸의 오른편을 담당하고(오른손잡이), 우뇌는 우리 몸의 왼편을 담당하는데(왼손잡이), 서로의 기능이 많이 다르다는 것이죠.  좌뇌와 우뇌의 특징을 간단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사람들에게 오른손잡이와 왼손잡이가 있는 것처럼 두뇌에도 "좌뇌잡이"가 있고, "우뇌잡이"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좌뇌가 발달하고 어떤 사람은 우뇌가 발달했으며, 혹은 어떤 사람은 좌뇌 우뇌 모두 발달한 사람도 있을 겁니다. (왼손잡이는 반드시 우뇌가 발달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오른손잡이 중에서도 우뇌가 월등히 발달한 사람이 많습니다.)

☞  아래는 그야말로 생각하는대로 그 방향을 바꿔 움직이는.. 생각의 힘- 염력(念力)의 실재를 느끼게 하는 그림... 아래 그림은 그런대로 쉬워서  오른쪽이든지 왼쪽이든지 지금 내 마음 먹은대로 순간적으로 방향을 바꿔 돌아가죠? 인간이란 얼마나 복잡한 존재인가하는 생각을 하게 하는, 그리고 주관과 객관의 정확함에 대하여 생각하게 하는.....

▶ panem의 실험 결과 정리  

다른 사람이랑 같이 봤는데도 서로 방향이 다르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이 그림이 시간을 정해 놓고 돌도록 만든 그림은 아니라는 생각, 처음에는 생각처럼 방향이 바뀌어지지 않았지만 그림을 위처럼 거꾸로 만들어보기도 하고 여러 번의 실험을 거듭한 결과 그림이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내 마음에 따라, 내 시선을 따라, 또는 뇌의 작용을 따라! 내 마음 먹는대로 그림이  돌아가는 것(으.로. 보이는, 인식되는 것)을 확인했음... 다만 여인의 움직임의 속도가 느리므로 방향을 바꾸는 시간도 1초 정도 걸림... 여인의 발끝-특히 그림자 발끝에 시선을 집중하여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돌려주는  생각!을 하는 것이 비결이라면 비결... 이 그림을 자주 보면서 생각의 힘- 염력(念力)을 개발하거나 또는 좌뇌, 우뇌의 고른 발달을 훈련할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펌~~~

여성형태의 그림을 잘 보시면 '돌고 있습니다.' 뭔소리야~당연하잖아~장난하냐? 허무개그? 라는 반응을 보일수도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저 여자가 '돌고 있다'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여기서의 키워드는 '인식' 입니다.

머리속에서 여자가 돌고 있다는 고정관념을 지우시고 단순히 검은 덩어리의 이동을 관찰하시면 한가지 재밌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회전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 다리는 사실 같은 높이에서 좌우로 이동할 뿐인데, 우리는 그것에 실존하지 않는 3차원적인 공간인 '앞'과 '뒤'를 설정해놓고 있는 것입니다. 단순히 좌우 이지만, 머리는 부족한 부분을 상상으로 완성시켜 회전하는 여성의 모습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이때 부족한 부분을 만드는 뇌의 주도권을 좌뇌가 가질 때와 우뇌가 가질 때에 회전방향에 차이가 생기는 것이죠.

실제 저 그림은 단순히 바라본다면, 다리로 추정되는 검은 부분은 좌우로 움직이고 나머지 덩어리들 또한 좌우로 이동할 뿐입니다.

이미 우리는 '회전하고 있는 여자' 라는 편견에 잡혀, 단순한 흑백의 덩어리를 회전체로 인식하고 회전체의 좌 우의 변형에 혼란을 느끼는 것입니다. 실제는 단순한 흑색의 덩어리입니다. 오래 보아 익숙해진다면, 좌우 회전방향을 원하는대로 변환도 가능합니다.

길게 뻗은 다리를 주시하시고..다리가 앞으로 나왔다 뒤로 들어간다.. 라고 생각하시다가. 계속 앞이다. 앞이다. 앞이다. 앞이다.라고 자기 세뇌를 해보시면 여성이 뒤뚱거리는 재밌는 영상을 보게 됩니다. 자, 그럼 착시조건을 추가해서 완벽한 착시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검은 그림의 명암에 다리와 허리선을 구분하는 흰색만 넣었을 뿐인데......

1. 왼쪽 그림은 시계 방향으로 돌고

2. 오른쪽 그림은 반시계방향으로 돕니다.

하나의 사물을 볼 때 보는 사람의 인지능력이나 보는 조건에 따라 얼마나 다르게 보일 수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그림입니다.

그림을 스크롤해서 발만 보이는 모습을 보면 두 그림을 같이 보아도 한 방향으로만 회전합니다. 댄서가 한 바뀌 회전하는 이 그림을 만들기 위해서는 34프레임을 이용했다고 하는데, 보는 사람에 따라 시계방향이나 또는 반시계방향으로 보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회전방향으로 뇌의 우성을 말할 수 있다는 사실을 100%증명하는것은 아닐테지만, 시각적인 현상에 바탕을 둔 상당히 근거 있는 이야기입니다. 이 그림을 발표한 원작자가 의도 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이 그림으로 우성을 구분하는 것은 소뇌와 관련된 눈의 착시현상을 이용한 것입니다.

소뇌와 관련하여 우리 눈은 회전 방향성(torsional activity)을 가지고 있는데, 이에 따라 어떤 소뇌가 더 우성인지에 따라 오른쪽으로 돌기도 하고 왼쪽으로 돌기도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감각인지는 이렇게 대상(object)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대상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적인 요인에 따라 많은 변화나 혼란이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시각 같은 경우에도 중심을 보는 central vision과 주변을 보는 peripheral vision에 따라, 많은 인지의 차이가 있을 수도 있고 이런 인지 차이는, 시상의 LGB핵의 매그노핵(magno)과 팔보(parvo)핵이 두저엽과 측두엽을 어떻게 자극하는가에 따라, 집중력이나 독서와 같은 시각인지에 문제를 발생케 합니다.ADHD나 난독증을 가진 아동들의 시각인지 문제는, 이러한 핵들의 기능이상때문이라고 많은 논문들에서 연구되어 발표되었습니다.

출처 : 자료들을 추출 수정하여 정리했습니다.

☞ 퍼온 재밌는 댓글 덜~~~ 

☞ 난 반시계로 도는거로밖에안보이는데???? 다 장난치냐?
☞ 전 무조건 시계방향쪽으로만보이는데...;;
☞ 난 계속 방향 바뀌는데...........................................

☞ 착시현상의 일종아닐까요. 전그렇게 생각합니다.....
☞ 착시죠.  사실 여자가 좌우방향이 있어서 돌고 있는 것 같지만 그게 아니라 왔다갔다 하는 모양을 해논 겁니다. 음 ... 무슨 말인가 하면 시계추 처럼 양쪽으로 왔다갔다만 하는데 뇌에서 착시를 일으켜서 도는 것처럼 느껴지는 겁니다. 계속 보시다보면 어느 순간 보일 겁니다 여자가 돌고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을 생각보다 간단한 착시네요^^   애매한 사람 모양을 이용해서 시계추처럼 양쪽으로 왔다갔다만 하는데보는 사람들마다 다르게 느껴지는 겁니다. 애초에 도는 게 아니고 착시를 일으켜서 도는 것처럼 느끼는 거니까 방향은 사람마다 다르게 느껴지겠죠.  명심하셔야 될 것은 이 그림은 입체가 아니라 평면에 입체를 나타낸 것이기 때문에 여자가 입체적으로 느껴진다는 것 자체가 착시가 됩니다. 여자를 평면적으로 봐 보세요
☞ 이 사람들 날 놀리나 반시계방향으로 돌잖아...........???????????????????????????????????

☞ 내 눈에는 반시계방향으로 뱅글뱅글 돌고 있다 -_-; 사람은 언제나 자신의 눈에 비치는 세상 만을 본다고 하지만, 어떤 사람에겐 저게 정말로 시계방향으로 돌고 있는 것일까? 세상은 하나인가, 아니면 바라보는 자 만큼의 세상이 있는가
☞ 시계방향 아닌가요? 아무리 봐도;;; 제가 우뇌가 발달되어있는가보군요...
☞ 이거 디시에서 본건디.. 전 아무리 봐도 반시계방향입니다. 아 시계방향으로 도는것도 보고 싶은디 ㅠ
☞ 방향은 중간에 바뀌기도 한다고 합니다. 저는 아무리 방향을 바꿔보려고 해도 죽어라 시계방향 뿐입니다만, 반시계방향으로 보이시는분들의 경우, 집중하거나 딴생각을 하거나 하는 찰나 방향이 바뀌어보이기도 한다고 합니다.
☞ 여자의 디딤발에 포커스를 맞추고 뱅뱅도는 팔의 방향을 반대로 생각하려 하면 금새 바뀌어보이네요. 단 제 경우론 처음에 반시계 방향이었습니다.
☞ 후아!! 드디어 발견!! 아따 신기합니다!! 밑에 그림자에 포커스 맞추니 자유자재로 보이는군요 ㅋㅋ 근데 정말 신기하네요 ㅎ
☞ 저는 좌뇌가 없나봅니다. 죽어도 시계방향 밖에 안되는군요. -_-;
☞ 우와! 아까까지는 시계방향으로 보였는데 덧글 보고 발부터 따라 올라가니 반시계방향으로 돌아요! 정말 신기합니다.
☞ 저는 우뇌가 없나 봅니다 반시계방향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_-;
☞ 그래도 아직까지 "여자가 돌지 않습니다. 저는 뇌가 없나봅니다" 라는 분은 안계시니 다행입니다.
☞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았다 시계방향으로 돌았다 하는데, 머리가아프네요;;
☞ 방향이 마구 바뀌어 보이네요.폴리곤처럼 찌져지기도합니다. 참고로 양손잡이.
☞ 저기...이거 가짜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처음에는 시계반대로 돌다가, 나중에 다시 시계방향으로 됩니다;;;
☞ ㅋㅋㅋ 저는 돌지안코 도리도리 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처음엔 우뇌가 없는줄 알았는데 연습 끝에 아예 안돌리고 오른쪽 한번
왼쪽 한번 도리도리의 경지에 이르렀습니다.
☞ 나도 좌뇌가 없다..
☞ if you see this girl from head to feet, you will see spinning clock wise.......while if you see this girl frim feet to head (imagine that you are looking inside of her skirt), then you will see her spinning counter-clock wise.
This is so easy...nothing to be confused about guys......
☞ 조작된 그림파일. 자세히 보면 시계방향으로 돌다가 반대로 돕니다. 랜덤하게 방향이 바뀌는거 같네요.. 아니면 순간순간 좌,우뇌가 반응하는건지도;;;;
☞ 난 좌,우 뇌가 모두 발달한 걸까... 왜 시계방향으로 돌다가 반대로 돌다가 반복되죠;; -_-;;  조작인거 같음...
☞ 조작은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짜증나려구그런다 ㅋㅋㅋ이제;;;;;;;;;;;;;;;;;;
☞ 허덜... 계속 보고 있으니까 방향 바꾸는 방법 알아서 한바퀴 안 돌리고 계속 반바퀴씩만 돌리고 있다는....ㅋㅋ  상체보면 시계반대로 돌고 하체보면 시계방향르로 도니 번갈아 보니 반바퀴만 도네요...ㅋㅋ 재미있다는!!!
☞ 조작임,. 오른 쪽으로 주로 돌다 순간 왼쪽으로 조금 돌다 오른 쪽으로 다시 바뀜. 흐휴~

☞ 어느 정도 일리가 있군요....좌뇌가 발달한 사람은 이미지를 보고 우뇌가 발달한 사람은 알갱이를 보잖습니까..처음 전체를 본 사람은 시계방향으로 보이게 됩니다..그러나 돌고 있는 이미지를 관찰하려고 발에서 발 밑을 볼 때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게 되는 것이지요...
☞ 자세히보면 돌아가는 방향이 바뀌어여 무릎 부분을 보삼
☞ 무릎 부분 자세히보면 위치가 바뀌네여
☞ 우뇌가 없나 봅니다... (...)
☞ 이 여자 왜 이랬다 저랬다함? 너 내가 지켜볼꺼야..ㅋㅋ
☞ 누구나 처음 보시면, 시계 방향(주로 우뇌를 사용하시는 분) 아니면 반시계(주로 좌뇌를 사용하시는 분) 방향으로 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림자만 쳐다보시면 잠시 후 반대로 회전합니다. 계속 반복됩니다.

☞ 눈속임입니다. 이것은 영화를 영사할 때 정지화상을 빠르게 돌려서 동영상을 만들어 내는 것을 응용한 것입니다. 눈은 한 영상정보를 처리하고 나서 다음 영상을 처리하는데까지 약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 사이에 들어오는 정보는 무시하게 되죠. 이 그림의 비밀은 눈이 인식할 수 있는 간격으로 영상 하나를 제작하고 (예를 들어 시계방향) 그 사이 사이에 반대방향의 영상을 끼워넣은 것입니다.(반시계방향) 그러면 그것이 어느 방향이 됐든 이 그림을 처음 눈이 인식한 순간 이후부터는 한 방향으로만 돌아가는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방향을 돌릴 수 있는 손쉬운 방법은 눈의 초점을 흐리게 하여 다른 방향으로 돌아가는 것을 감지한 순간부터 제대로 보시면 방향이 바뀌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것이 좌뇌형, 우뇌형을 판단하는데 쓰이는 자료일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이 그림을 접했을 때 사람은 자기가 선호하는 방향으로 영상을 만들어 낼 가능성이 높습니다.

☞ 헐 나는 반시계방향으로만 도는데 ;; 이거 진짜 똑같은거 보는데 사람마다 달라지는 거 맞음??

☞ 저도 시계방향밖에안보이는데요=_=

☞ 과학적으로 심리학적으로도 아무런 증명이 된바가 없는 그림입니다. 단순한 착시 현상을 보는 그림일 뿐입니다. 인간의 눈과 두뇌는 정확하면서도 또한 때로는 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것이 위와 같은 그림입니다. 만약 한쪽으로 돈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조금 더 자세히 보시면 반대쪽으로도 도는 것은 확인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게 가능해지면 자기가 맘 먹은 부분으로 언제든지 도는 것처럼도 관찰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것은 좌뇌와 우뇌 발달정도를 확인하는 실험이 절대로 아닙니다. 실제로 좌뇌와 우뇌가 약간의 기능 차이가 있긴 하지만 이러한 실험으로 차이를 나타내지는 않습니다. 좌뇌와 우뇌는 corpus callosum이라고 하는 신경회로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이게 끊어지는 환자가 아닌 이상 저런 걸로 좌뇌 우뇌 발달정도는 보기 힘듭니다. 한마디로 약간의 착시 현상을 이용한 장난에 불과 합니다.

출처: http://kr.blog.yahoo.com/doran0098/4710

[개똥이.]

전 완전 개판이네요
지 마음대로 도네요...헤헤
고마워요

[맥가이버형]

연습하니 오른쪽으로만 돌다 왼쪽으로도 도네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