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손상으로 마비되어서 걷거나 움직일수 없어서
고생하는 환자를 위하여 연구자들은 아이디어를 생각하지요
미국오리건 주립대학의 연구원들은 마취시킨 고양이를
발근육과 발가락굴근을 조절하는 미세전극을
연결하여서 컨트롤 할수있는 전극을 개발 하였답니다
크기는 16mm 정도되는데요
척추손상은 근육은 멀쩡합니다 다만 근육을 컨트롤하는
신경손상 때문에 못움직이지요
오랜 투병생활로 근육위축은 있지만
신경에 자극을 주면 근육은 제기능을 발휘합니다
다만 그과정이 복잡하고 정상인처럼
근육조절이 어렵다는데 있읍니다
고양이에게 신경과 근육부위에 미새전극을 연결하여
움직이게 하였다는데 의미가 있읍니다
알으로 꾸준히 연구개발 하여서 장애인들도
일반인처럼 걷거나 뛰어다닐수 있기를 바랍니다
가장좋아하는 클론의 강원래씨부터
치료하여서 꿍따리샤바라.초련을 보고싶읍니다
첫댓글 빨리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