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묻다.3.단순한 것에 길이 있다. When a Man Loves

[몬테크리스토]

우리가 살고 있는 주변을 둘러보면 미세먼지는 물론 알고 있든 모르고 있든 수많은 세균성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물질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얼마 전까지 코로나의 감염이 극심하여 모두가 3년이란 세월을 고생했지만 아직까지도 코로나의 잔존을 걱정하고 있다.

여기에다 빈대가 출몰하여 전 세계는 물론 한국 내에서도 얼마 전까지 걱정반 근심 반으로 노심초사를 했었지만 빈대가 의외로 잠잠해진 것이 천만다행이다.  우리가 조심해야 할 것이 많다는 것을 이참에 명심하고 주변을 다시 한번 둘러보며 본인의 위생상태를 다시 한번 점검하여 예방에 힘써 본인의 건강은 물론 가족들의 건강을 지켜내야 할 것이다.

그동안 우리가 알면서도 잘 지켜지지 않는 습관부터 고쳐 나아가야 할 것이다 예를 들자면 집안 현관에 들어서면서부터 밖에서 착용한 옷부터 벗는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집에 들어와서 옷을 벗었다면 곧장 샤워를 하면 될 것이지만 샤워를 먼저 못하고 집에서 입는 옷으로 갈아입었다면 우선 손부터 씻어야 한다.

만약 밖에서 활동하던 옷을 갈아입지 않고 손도 씻지 않은 상태로  방으로 들어와서 그대로 소파에 앉는다면 그리고 씻지않은 손으로 방안의 물건들을 이것저것 만진다면 세균 감염은 불가피하다.  

왜냐하면 밖에서 활동하면서 여기저기에 앉았던 상황에서 엉덩이에  노출된 균과 손에 묻은  보이지 않는 균을 닦아내야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급적 밖에서 활동을 하고 집에 돌아왔을 때는 먼저 옷을 벗고 전체의 몸을 먼저 닦아내는 것이 자신의 건강은 물론 가족들의 건강도 지켜 낼 수가 있다는 것이다 

밖에서 활동 하다가 집에 돌아왔을 때 샤워와 옷을 갈아입는다는 것이 어떻게 보면 단순할 수는 있어도 이것만 잘 지켜 낼 수만 있어도 본인의 건강은 물론 가족들의 건강도 지켜 낼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명심하여야 할 것이다.

어려서부터 아이에게  올바른 생활습관을 가르친다면 가족의 건강과 행복은 스스로 찾아올 것이다. 가족들의 배변 활동에 비데 보다도 항문을 손으로 부드럽게 만지면서 세척하는 습관을 길러 주는 것도 건강은 물론  아이에게는 머리도 좋아지고 모든 신체에 미치는 신장 촉진제가 될 수 있다는 것도 덧붙이고 싶다. 항문을 부드럽게 손으로 만져주는 것만으로도  건강은 기본이고 장수할 수 있는 기본 토대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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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Bolton - When a Man Lo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