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2008 |
제 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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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상(賞)’에 웃는 두산 대표이사 김기동 박사 |
두산건설 사장 김기동(28회)동문은 한 달 동안에 큼직한 상을 두개나 차지하는 행운을 누렸다. 우선 6월 18일에는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한 ‘2008 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32년간 한결 같이 건설인의 길을 걸으며 다양한 현장실무 경험을 쌓고, 깊이 있는 학문적 연구를 통해 건설기술 선진화에 앞장서온 김기동 동문은 우리 니라 건설기술의 상용화를 주도하는 한편 ‘건축기술지침' 등 각종 건설기술 관련 저술활동을 통해 후학양성에도 심혈을 기울여 왔다. 이외에도 수 개월 동안 총 6,730km를 이동하며 80여 개 국내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중심 경영활동을 몸소 실천하는 등 건설업의 발전과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되어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하게 되었다. 또한 7월 16일에는 매일경제신문이 주최하는 제 12회 살기좋은 아파트 경연대회에 출품한 화성 동탄 푸른마을 두산 위브아파트 단지가 대상을 차지하여,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함으로써 CEO 건설인의 저력을 과시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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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동 동문 특별인터뷰 - 총무이사 박홍근(39회) |
성 명 : 김 기 동 (金 起 東) (1951. 3. 29) 학 력
1966~1969 |
대전고등학교 |
1970~1974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공업교육학과 (건축전공) |
1985~1987 |
서울대학교 대학원 건축학과 (공학석사) |
1987~1990 |
서울대학교 대학원 건축학과 (공학박사) |
1991~1992 |
일본 동경대학 건축공학부 객원연구원 (서울대 경영대학 AMP 48기 / 서울대 법과대학 ALP 1기) | |
경력 1976~2006 대우건설 2007~(現) 두산건설㈜ 대표이사사장 대한건설협회, 회원이사 및 한국/일본 건설기술운영위원 대한건설협회, 서울시회 간사 및 대의원 한국주택협회, 등기이사 대한상공회의소 남북경협위원회위원 국방부 특별건설 기술 심의위원 저 서 거푸집공사의 이해와 시공 / 1997 / 기문당(공저) 건설경영학 / 2000 / 기문당(공저) 건축기술지침 / 2006 / 공간예술사(공저) | - 김 기동 동문님께서 건설산업 발전에 기어한 공로가 인정받아 금탑 산업훈장을 수상하셨는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동문님께서 수상하신 ‘금탑산업 훈장’ 에 대한 의미와 수상에 대한 소감을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건설업에 몸담은 지 32년이 흘렀습니다. 맡은 바 최선을 다 하고자 노력 했을 뿐인데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경력이나 공로를 염두에 두고 일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항상 새롭고 발전적인 것들을 찾기 위해 학습하고 연구하려 노력한 점이 좋게 평가된 것 같습니다. (김기동 사장은 건설기술 선진화를 위해 많은 연구에 매진해왔으며, 건설공사 관련 연구논문이 20여 편에 달한다. 건설관련 이론의 현장 적용에 남 다른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국가기술위원회 선정 10대 과제 및 환경부 선진화 과제 등 다수의 국책연구과제를 수행하였다. 최근에는 고성능 콘크리트, 경량콘크리트, 폭열방지 공법 등 첨단건설 분야에서 요구되는 기술개발을 진행 중이다. 또한 대학 출강과 건설기술 관련 저술 등을 통해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 변화와 혁신을 통한 세계속의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 하고 있는 두산건설만의 경쟁력이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두산건설은 1960년 동산토건으로 창립하여 올해 48주년이 되는 기업입니다. 반세기 동안 전통을 유지하며 건실하게 성장해온 회사입니다. 이런 성장의 원천은 사람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두산건설의 인재채용, 육성체계는 업계 최고 수준이라 자부합니다. 두산의 인사체계는 인력을 관리하는 단순한 제도에 머무르지 않고 사람을 아끼고, 발전적으로 이끄는 문화를 형성해 가고 있습니다. 사업측면에서는 균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의 성장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SOC사업은 1995년 SOC PF사업구조를 최초로 개발할 만큼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현재 수도권 광역전철사업에 최초로 SOC를 도입한 신분당선, 지하철9호선 여의도구간, 강남순환도로 등 메머드급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고속철도 부문에서 국내 건설사 중 최장, 최다 시공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수의 도로실적 및 쉴드공법 시공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주택사업은 브랜드 가치를 기반으로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주거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매일경제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에서 종합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였습니다.
- 두산건설은 국내 건설 산업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기존 세계화된 기업들과 경쟁하기 위한 동문님의 추진 방향과 향후 계획 등을 듣고 싶습니다. 최근 건설업계는 원자재가격 상승 및 경기침체로 인해 수익성, 유동성 악화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두산건설은 2007년부터 Value Engineering, 신기술/신공법 등을 도입해 업계 최고 수준의 매출이익율을 달성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할 계획입니다. 사업 측면에서는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기 위해 환경플랜트사업, 신재생에너지사업 등 신사업 발굴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시장확대를 위해 해외시장으로의 진출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업의 발전만큼이나 안전, 환경 등 사회적 책임 및 역할을 다 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한국의 건설산업이 세계적인 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동문님만의 세계화 전략이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한국의 건설기업들이 글로벌 건설기업들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업역을 확장해야 합니다. 사업기획 및 운영 등 고부가가치 영역을 주업으로 하는 글로벌기업들과 달리 현재 국내 건설기업들은 아직까지 시공중심의 사업구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단순 시공영역은 낮은 임금수준과 풍부한 인력을 보유한 중국, 인도, 베트남 등 개도국들에게 이미 자리를 내주고 있습니다. 이제는 국내기업들도 기획에서 시공, 운영까지 건설업의 모든 영역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역량을 확보해야 하며, 플랜트와 같은 기술집약적 분야의 독창적/독보적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전문성과 통찰력을 겸비한 인재들을 양성해야 합니다. 사업기획, 건설 파이넨싱, 컨세션 등 기획 및 운영 부문에서 해외 선도사들과 경쟁을 할 수 있는 전문가가 필요합니다. 또한 정부와 민간부분이 협력하여 건설관련 제도 및 정책을 글로벌 수준으로 발전시켜, 건설업 전반에 걸쳐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여야 할 것입니다.
- 마지막으로 재학생들과 졸업생들에게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앞서 말씀 드렸던 바와 같이 건설업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핵심요소는 기술과 사람입니다. 이 둘 중 우선순위가 있다면 사람이 먼저일 것입니다. 여기서 사람, 곧 인재는 단지 많이 배우고 일 잘하는 사람만은 아닙니다. 창의적 사고와 통찰력을 갖춘 사람이어야만 새로운 기술, 새로운 관리 시스템 등을 창조해내고 미래를 예측하여 좋은 결과를 얻어낼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건설산업이 어려운 때에는 이러한 인재들이 더욱 빛을 내는 법이지요. 지금 학업에 열중 하고 있는 후배들에게 인재가 보유해야 할 역량 세 가지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는 항상 배우려 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열심히 노력하는 자세를 갖춰야 합니다. 둘째는 미래에 대한 정확한 예측능력과 지식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미래 예측을 위해서는 다양한 배경지식이 필요하며, 이를 바탕으로 한 종합적 판단력을 필요로 합니다. 여기서 지식은 타인에게 설명하여 이해시킬 수 있을 정도로 정확하고 명확해야 합니다.) 셋째는 위 두 가지를 꾸준히 노력하여 항상 생활화 하는 것 입니다. 위 사항을 항상 염두에 두고 생활하여 반드시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가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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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호(31회) KIRA 이사, 세계건축사연맹 이사 선출 |
대한건축사협회(KIRA)는 심재호 대한건축사협회 국제담당 이사가 지난 6일 이태리 토리노에서 실시된 세계건축사연맹(UIA) 임원선거에서 UIA 제4지역 이사로 선출됐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심 이사는 앞으로 2011년까지 3년간 이사로 활동하게 된다. UIA는 1948년 창설돼 현재 92개국이 회원국으로 가입돼 있는 전 세계 130만 건축사를 대표하는 국제기구로, 3년마다 총회를 개최하고 있다. 한편, 건축사협회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6일까지 열린 이번 제23차 UIA 총회 기간 중 유럽건축사협의회(ACE)와 건축사자격 상호인정 협상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 미국건축사협회, 미국건축사등록원, 영국건축사협회, 네덜란드건축문화원, 유럽건축사협의회, 이탈리아 건축사협회 등 5개국 건축사단체와 폭넓은 교류협력을 위한 실무협의도 진행했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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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회소식 |
22회 동기회, 이언우 동문의 감사편지 감사하게 잘 받아 보았습니다. 오랫동안 고국을 떠나 있던터라 모든消息들이 반갑군요. 낯이익은 여러 同門들의 좋은 소식들이 많이 있어 더욱 더 좋습니다. 또한 오랫동안 뵙지 못한 옛 스승님들의 모습도 보여 새삼스럽습니다. 김병현 선배 와 김진균 동기 동문 에게 축하를 보냅니다. 좋은 동창회보를 만드시는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영국 런던에서 李 彦 雨 (22회) 드림 |
28회 동기회, 윤초시화보 발간
20년전 윤호기 동문이 발행했던 28회 동기회 소식지 ‘윤초시신문’이 디지탈영상 시대에 맞춰 올해부터 ‘윤초시화보’라는 이름으로 속간되었다. 28회 동기들은 이 소식지에 집안의 행사, 일상생활의 즐거움 등 소박하고 정겨운 소식들을 가득 담아 서로 즐기고 있다 .이번 호에는 20년 전 윤초시 신문에 실렸던 아스라한 추억 속 이야기를 실었는데, 그 일부를 소개한다. |
- 20년전에는 이런 일이‥‥
<동창소식> 제3호 (1988/06/17)내용
- 아남건설에 재직중인 김통호 동문은 요즘 제법 일할 맛이 난다고 알려왔는데, 내용인즉 지난 3월 중순에 발령난 현장이 부평에 있는 아남시계공장으로 연건평 7,000평 정도되는 제법 큰 공장이기 때문이라고. 아남시계, 아남오디오, 아남 TV 등 계열사 제품 칭찬을 한참 늘어놓은 김동문은 요새 같아선 자기에게 소주한 잔 사주고 비위 맞춰주면 아남알팩스시계 정도는 그냥 줄 수 있다고. 여러동문들, 이 기회에 시계하나 장만하심이__
- 김정신 동문은 요새 재직중인 단국대 건축과에 들여놓은 컴퓨터에 재미를 붙여서 후배인 고일두교수(서울 산업대)가 개발한 PERS-86이라는 프로그램에 대한 세미나도 열기도 하며 건축설계에 컴퓨터를 이용하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고.
- 한전에서 일하고 있는 이상만 동문은 꼼꼼하고 자상하게 일처리를 잘해서 인정받고 있는데, 상대하는 설계사무실에서는 이에 맞춰 해오질 않아서 고민이라고. 그래도 회사에서 입사시험 출제위원으로 위촉도 받고 해서 긍지를 가지고 일하고 있다는 이야긴데, 업무차 잠시 윤호기 동문을 찾은 날도 출제위원으로 들어가게 되어 있다면서 짐짓 귀찮다는 듯이 엄살.
- 조건래 동문은 최근 독립만세를 부른 김원규 동문의 자극을 받은 듯 지난 4월 8일부로 회사생활을 끝내고 휴가를 만끽하고 있어 화제. 약 2개월간의 여가 선용이 움츠릴대로 움츠린 개구리라면 과연 어디까지 뛰어 오를지 궁금하다고들 수군수군. 그동안 조동문은 생활고를 해결하느라고 고생하는 여러동문들을 방문하여 점심을 사주는 등 은전을 베풀고 있어 청량제가 되고 있다는 이야긴데 혹시 선량으로 나가시려는 것이 아닌가 의심하는 축도 있었지만 낭설로 밝혀졌다고. 실인즉, 그동안 집을 수리하고 있다고. 기대하시라, 집들이!
- 김원규 동문이 일하고 있는 단우건축의 개업식이 지난 5월 20일 있었는데 초대받은 이정만, 조건래, 최상헌, 김영웅, 윤호기 동문 등이 참석해 축하해 주었고 동기회 이름으로 화분도 전달했는데, 정작 가장 가까운 서기영 동문이 끝내 나타나지 않아서 불상사. 사연인즉, 김동문 고교동창들은 서동문이 대학동창이기도 해서 으레 알 줄로 알고 따로 연락하지 않다보니, 서동문은 아무에게서도 연락받지 못했다고. 후배 동문들과 함께 개업한 탓에 이날 개업식엔 선배 동문, 교수도 여러분 참석하셨었는데 내용을 잘 모르는 이광노 교수께서 김동문에게 “자넨 여기 웬일인가?”하고 묻는 통에 폭소가 터지기도.
- 제2회 동문체육대회가 열린 지난 5월 28일 관악산캠퍼스 학군단 운동장은 오랜만의 응원 열기로 뜨거웠는데, 평소 탁구실력을 과시했던 정일영 교수는 이날 소프트볼 경기에서 홈런을 날려 갈채를 받기도. 이름을 밝힐 수 없다는 모 동문은 타석에 들어서서 한번 휘둘르지도 않고 서 있다가 삼진 먹고 물러나서 이광노 교수로부터 꾸중을 들었는데 하도 볼이 시원찮아서(?) 걸어 나가기 작전을 편 것이었다나. 이날 참석한 28회 동문 명단은 본인들이 적극 사양해서 기밀에 붙이기로 했다고.
- 아직껏 현대건설 이사 밖에(?)못된 이정만 동문은 가세가 빈한하여 이번 동창회 전반기 모임을 압구정동 자택에 유치하고 고스톱판을 벌여 일확천금하겠다고 나서서 화제. 즉, 오는 7월 9일 오후 4시에 현대아파트 204동 204호에 현금 다액 소지하고 나타나면, 다 소비할 때까지 먹여주고 재워준다는 이야긴데, 글쎄 건설현장에서 익힌 솜씨들이 그렇게 호락호락할까__실인즉, 동창회 한답시고 여러동문들을 음주운전하게하는 비리(?)를 저질러 왔던 것을 건전한(?) 오락으로 전환한 것인데, 그동안 모임에 나타나지 않았던 동문들이 대거 참가 예약해옴으로써 자못 뜨거워질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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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회 동기회 소개 30회 동기들은 On-line으로 연결되는 인원이 모두 43명 정도이고 그중 해외거주, 지방근무를 하여서 자주 참석하지 못하는 인원을 제외하고 총 30명 정도가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76년 졸업 후 32년의 세월을 보내며 흩어졌던 인원들이 동기회 다음카페(서울공대 30회)와 또 동기소식 이메일을 통하여 서로 연락을 주고받고 소모임인 골프회와 산악회를 통하여 매월 한번운동과 취미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또 정기모임은 격월로 15-20 명이 모여서 좋은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
35회 대림산업 추문석상무 국무총리표창 ; 건설의 날
대림건설 추문석(35회)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건설인의 화합과 상생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18일 오후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권홍사 회장, 한승수 국무총리,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을 비롯해 다수의 정부 인사와 국회의원, 건설단체 및 유관단체 기관장, 건설업계 임직원 등 1,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고, 152명에게 정부 훈·포장 및 표창 등을 수여했다. |
43회 김란수 동문 명지대학교 건축대학 교수로 부임
49회 최원준 동문 숭실대학교 건축학부 교수로 부임
대학원‘94. 최성우 동문 강원대학교 건축학부 교수로 부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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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3 International Workshop in Beijing |
중국 베이징에서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5일까지 13일간 국제 워크샵이 개최되었다. 빠르게 변화하는 베이징의 도시적 상황 속에서 지속 가능한 건축의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미국 USC(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와 Columbia University, 그리고 한국의 서울대가 참가하였다. 26명의 USC 학부생과 10명의 Columbia 대학원생, 그리고 서울대는 최두남 교수 지도 아래 12명의 학생이 총 6개의 팀을 이루어 공동으로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Workshop은 지난 2주간의 베이징에서의 결과물을 기본으로 7월 7일부터 7월 18일까지 서울에서도 이어졌으며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서울대학교 39동에서 final presentation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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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8 고등학생을 위한 여름건축학교 |
건축학교 일정 |
08:30 |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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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0 |
오리엔테이션 - 일일 학교 일정 소개 - 건축학과에 대한 소개 |
09:30 |
통합 교양강의 1 : 건축 그리고 건축가 (김광현 교수) 통합 교양강의 2 : 건축과 엔지니어링 (박문서 교수) |
10:50 |
휴식 / 건축학과로 이동 / 주제별로 분반 |
11:00 |
workshop 전반 - 주제 설명 및 작품구상 주제 : 공간구성 실험(김승회 교수) |
11:50 |
점심식사 |
13:00 |
workshop 후반 - 모형제작 |
16:30 |
각 섹션별 토론 및 크리틱 |
17:30 |
작품 전시 / 다과 / 피날레 |
여름건축학교 담당조교 김지하 jigang83@snu.ac.kr / 02-880-4312 | |
2008.09.01-09.07 건축전 행사 |
일 정 : 2008년 9월 1일(월) ~ 9월 7일(토) 장 소 : 서울대학교 39동 4층, 5층 갤러리 개막식 : 9월 1일(월) 오후 2시 평가회 : 8월 28일(목) 오전10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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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사로 싣고 싶은 이야기, 사진 등을 보내주세요. 발행인_김진균편집_박홍근홍보담당_박정임발행처_건축학과 동창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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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 599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39동 538호 (151-742) T : 02-883-7050 F : 02-879-1622 E-mail : lauryn@snu.ac.kr Homepage : http://aaa.snu.ac.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