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7일 아산음봉산동종합사회복지관.
대전 계룡스파텔에서 아산까지 발걸음을한 둥구나무 봉사단.
어김없이 우리 이웃들을 위해 자장면을 만들었는데요.
식당이 좁아 300분이 한꺼번에 식사를 하실수 없어
순차적으로 드시다보니 이른 점심시간인 11시30분 부터 자장면을
드시기 위해 줄을 서 계셨습니다.
1시간 남짓의 시간동안 번개처럼 자장면을 만드는
둥구나무 봉사단 분들을보며
복지관 직원들도 깜짝놀랐다고 하네요 *^^*
둥구나무 봉사단을 자장면의 "달인"으로 인정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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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둥구나무 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충남사회복지협의회
첫댓글 클릭하셔서 자장면값후원부탁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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