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우연히 AXN TV를 보면서 참 기가막혀서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정말 참 한심함을 느끼게 되던데요. 노벨상 수상자가 나왔지만 국사만은 여전히 조선시대 입니다.
한심을 넘어 두심 세심 분노가 느껴져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회원님들은 아시겠지만 우리 韓국사는 오로지 조선중심으로
조선초(이방원)이 마구잡이로 꾸며진 내용을 근거하고있습니다.
문제는
이로인한 문제는 소위, 현재 한국사학자들이란 자들의 공통된 특징은
하나같이 상식이 없다는 점 입니다.
일례로, 이성개가 왜 위화도 반역을 일으킬수밖에 없었는가? 에 대해
거론하는데 있어 그 근거로 당시 왜구의 침략을 설명하는데
왜선이 300척이나되고 병력은 거의 2만에 달하는 왜구가 고려 즉,
현재 남한 전지역을 유린했다는 韓국사 내용입니다.
그렇게 기록되있는내용을 근거로 삼는거겠죠?
하지만
사람이라면 아니 역사학자라면 그대로 쓰여있다고 무조건그대로 믿고
교수라고 선생이라고 어린 학생들이게 그대로 가르친다고 떠들게 아니라
세계사,전쟁사,상식선적으로 한번 생각은 해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한국인 사학자들은 암기한대로 떠드는게,유식이며 자랑이며
잘하는것으로 인식되있어 21세기 대한민국시대라면서 역사는 조선시대에요~
미치겠다니까요~
아니 머리가 사람머리라면 한번 생각해보시자구요~
그 가짜내용이 사실이라면 임진왜란수준인데 임진왜란이 발생했는데
고려군 수만명이 대대적으로 조직,출병되어 중국을 공격하러 간다구요?
그게 말이 됩니까?
하지만 현재 국사인 韓국사에는 사실처럼 버젓이 기록되있습니다.
왜선이 300척이면 그게 군대지 뭡니까?
이러니 상식이 없다는 말이 저절로 나온다는 말씀 입니다.
韓국사에서 고려는 현재 남한지역으로 묘사하는데
그 고려영토 전지역을 왜구가 유린하는상황인데 어떻게 고려조정에서
중국 토벌 대군을 조직하고 실행할수있냐는 겁니다.
이성개는 그렇게 왜군이 후방에서 준동하기때문에 반역을 저지른것이다라고
정당화하는거에요
상식적으로 이게 말이 됩니까?
그시기 일본군 2만명이면 일본사에 길건 짧건 분명히 기록되있을텐데
전혀 그런기록이 없어요.
더구나 일본사에 고려군이 일본정벌왔을때 고려의 무기들에 대해 기술한
부분이 있는데 자기들이나 중국활보다 작고 가벼우나 성능은 두세배에 달한다고
기록해논점을 보더라도 그렇게 발달된 무기와 고려 군인들의 활솜씨가 탁원했는데
아니 왜구가 그렇게 쳐들어올수있을까요?
정작 그래서 반역을 했다면 이성개나 그 이후의 이왕들때는 아예 조선을 정복하려고
임란등이 대대적으로 발생했는데 그렇다면 고려처럼 한번이라도 일본본토를 정벌
했던적이 있나요? 고려는 두번씩이나 일본본토를 공격했고 승전했고 실재로
이후, 고려를 침입한적이 없는데 이조韓국사에는 왜군이 고려때 전국토를 유린하기를
임진왜란때처럼 발생해 위화돠 회군을 했다고 뻥치고 있는데
아무생각없이 그대로 이런내용을 어린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으니
이게 기차바쿠;삼각형이란 내용과 무엇이 다르냐구요?
어의 없는 韓국사와 韓국인 현실 분단 조선의 현실은 어디서 비롯되었는지
다시한번 상식에 비추어 상식적으로 생각해봐야 할 필요가 꼭 있다고 생각됩니다만..
벌거벗은 韓국사는 보지말고
벌거벗은 세계사를 봐야합니다
가짜와 가짜아닌 차이가 명백하니까요
사람이 가짜를 자꾸 사실로 배우게되면 알게모르게 사람이 이상해집니다.
지금 韓국사외 이상해진 현실,사실은 바로 이렇게 잘못된 국사 韓국사의 내용들이
우리 뇌속에서 자라나고 번창하고있기때문이 아닐런지요?
조선탈레반이 되어버린 현재,우리 분단조선족들의 분단남북한 시대
노벨문학상이 한분 나왔으니 이제 역사 국사 문학모두 상식에 맞는 내용인가를
한번씩 생각보는 습관을 들여야 하지 않을까요?
사기공화국
유전무죄
방탄 정치
남욕남탓
내로남불
로또
이게 모두 韓국사가 원인이란 점을 결코 간과해서는 안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운영진 공저 내용입니다.
KHAN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