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하여 댓글 달고 활기찬 하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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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의 만평
1-1 [서울만평] 조기영 세상터치
1-2 [매일희평] 가상화폐 칼 빼든 후 출국했더니…
1-3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뭔 얘기래?
1-4 [장도리]2017년 12월 13일
1-5 [김용민의 그림마당]2017년 12월 13일
1-6 [박용석 만평] 12월 13일
1-7 [정윤성 만평] 안철수의 가장 시급한 문제...
1-8 [고현준 만평] '법꾸라지' 클라스, 이번에는?
2. 조선일보 팔면봉
2017.12.13 03:03
2-1 정부, 제주 해군기지 공사 막은 불법 시위대 34억 구상금 포기.
○ 헌법·법률 위에 '떼법' 公認?
2-2 좌파가 풀어주라는 자칭 ‘양심수’, “反美 大戰 못해 아쉽다” 옥중 편지.
○ 감방서 IS 추종자 된 듯.
2-3 사우디 여성들, 남녀 合席 공연장서 소리 지르고 아빠와 함께 운전도 연습.
○ 凍土에 피는 봄꽃.
3. 묘할법방(妙喝法棒)Secret Special Comment
알듯말듯 꾸짖음! 깰듯말듯 두들김!
3-1 '미투' 잇따른 성추문 폭로
- 트럼프 "성추행 피해 주장 여성들, 알지도 만난 적도 없다"
- "여성들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소신 발언한 헤일리에 '격노'
- 野여성의원 56명, 하원 정부감독위원장에 서한 보내 조사 촉구
- 트럼프 겨눈 ‘미투’… 성추행 피해 주장 다시 들끓어
- '미투' 파문 클래식계로…거장 제임스 레바인 정직 처분
- NBC ‘투데이쇼’ 20년 앵커도 옷 벗어
- NBC 뉴스쇼 23년 터줏대감, 성추문으로 쫓겨나
- 미 정가 '미투' 폭로 일파만파…현역 상원의원도 "사죄합니다"
- "손이 어디로 갔나" 무어에 침묵한 트럼프, 野의원 성추행 맹폭
- 미 상원의원, 여성 잠든 사이 가슴에 손 올리고 기념사진
- 아버지 부시 6번째 성추행 피해자…이번에도 사진 찍다 뒤에서 '슬쩍'
- 종양은 떼고 가려는 美공화당 "성추문 무어 물러나야"
* 'me too'의 용기가…
4. 차 한 잔에 여유 두 모금
5. 오늘의 희노애락
♥ 5-1 주정꾼과 과객 … ♥
술에 취한 두 사람이 함께 걷고 있었다.
한 주정꾼이 말하기를
“멋진 밤이야, 저 달 좀 봐!.”
또 다른 주정꾼이 술 취한 친구를 쳐다보며 말했다.
“네가 틀렸어.
달이 아냐, 그건 해야.”
두 주정꾼의 말다툼은 시작되고..
마침 길가는 사람이 있어 그 사람에게 물어보았다.
“저기 하늘에서 빛나고 있는 것이 달입니까?
해입니까?”
그러자 길가는 사람 왈
“미안합니다.
.
.
.
제가 이 동네에 살고 있지 않아서...”
♥ 5-2 한 방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