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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를 살려내자
누가 저 서슬 퍼런 박근혜 를 이리로 만들어 놓았단 말인가?
스톡홀름 신드럼은 1973 스웨덴의 스톡홀름에서 사지가 멀쩡한 6명의 은행 직원이 은행강도에게 6일간 인질로 붙잡혀 경우에 따라 생명을 잃기도 할 수 있는 상황 하에서 구조된 후 강도 재판에서 일반 정상인의 극히 상식적인 예상을 깨고 도저히 이해할 수 없게 강도편울 들어 진슐한 사건을 이름하여 스톡홀름 신드럼이라 명명 한 것이다.
여기 "유영하 신드럼"도 마찬가지다.
4 년 9세월이란 결코 짧지 않은 긴 세월 외부와 단절되고 사람과 단절된 감옥에서 사람이 얼마나 그리웠겠는가?
그래서
유영하에게 정울 주었을 것이다.
허나 일국의 대통령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했던 사람이 더욱이 성정이 대쪽같고 말이 아니면 듣지않고 길이 아니면 마다하고 불의완 타협하지 않던 사람이 사사로운 정에 꿀려 유영하를 위하여 원수와 야합한 사건을 스톡홀름이 그러하듯 유영하 신드럼 역시 그러한 맥락에서 박근혜룰 이해할 수밖에 없는 것이지 박근혜가 미쳤네 돌았네 원수와 야합했네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이 나라 대한민국은 아직도 박근혜를 원하고 있고 필요로 하고 있다고 본다.
이번 선거에서 폭망하게 될 때 더욱 그러할 것이다.
사람 즉 인물이 없기 때문이다. 더육이 이 나라 대한민국을 탄핵 이전의 정상국가로 돌아가게 하고 대한민국의 대다수 국민이 양심을 가진 도덕적인 국민으로 정의와 불의를 구별하며 권선징악을 지향 실행하며 살아온 그 때의 대한민국 국민으로 환원케 하기 위해서 다.
돌아보라.
어느누가 정치 정조를 지킨 사람이 있는가?
모두가 구정뮬 속에서 내가 더 깨끗하네 네가 더 더럽네 하지만 그 나이 그 니들 아닌가?
공정과 법치 양심과 정의를 말하지만 모두가 열녀전 끼고 서방질 하는 사람들이고 육법전서 끼고 범죄질 하는 사람들이 아니냔 말이다?
다시하여
오늘은 이 여자 이 남자로 하고 내일은 저 여자 저 남자로 살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고 또 오늘은 이 말하고 내일은 저 말 하며 살지않은 정치가가 누가 있었는가를 말이다?
한 국가가 필요로 하는 인물은 아침 저녁으로 뽑아다 먹는 텃밭의 상추같은 것이 아니라 4,50년이란 장구한 세월이 흘러서 만들어지게 된다.
조원진을 달서갑에 출마 시킴은유영하를 떨어뜨려 박근혜를 구해내기 위해서다.
유영하의 탐욕을 끊고 박근혜를 "유영하신드럼"에서 탈출케 하여 박근혜 구하기 위해서 다.
그러기 위해선 분명 달서갑에 조원진을 출마 시키고 당선케 하는 충격 요법으로 박근혜의 영향력 한계를 유영하에게 보여 유영하가 스스로 탐욕을 끊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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