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서의추억.20191213.애플 아이폰6s 배터리 부푼 문제로 서비스센터 방문하여 얻은 결론에 대한 불만 제기(유투브 동영상)
: 윈드보스
애플의 제품을 유난히 좋아해서,
집안 가득 애플제품들로 넘쳐난다.
애플 맥북프로는 기본이고,
아이패드 프로, 아이폰, 애플워치까지 가지고 있다.
그런 애플 유저이기에,
꾸준히 애플제품을 소비해 왔지만,
나날이 늘어가는 애플의 서비스정책에 대한 불만이다.
제대로 안해주려고 하는 것이 눈에 띌 정도다!!!
그래서,
한명의 힘없는 소비자이지만,
꾸준히 유투브 동영상(https://youtu.be/HBcNFzB9eDA) 으로 라도,
문제를 제기하고,
애플에게 경각심을 갖고,
제대로 소비자들을 대해 보기를 기대해 본다.
배터리가 부풀어(Swelling battery),
애플 서비스센터를 방문했고,
그들의 대답은,
"배터리 수명은 6개월이다. 2년이 넘은 제품이니, 2십만원을 지불하면 리필해 주겠다. 다만, 애플의 제품은 모두 안전하니, 그대로사용해도 무방하다. 혹시 소비자분이 원한다면 유상서비스로 진행해 주겠다."
말은 맞는 듯하지만, 이건 기본적으로 제조의 문제이고, 제조에서 생긴 문제를 왜 내가 돈을 들여야 하는 가의 문제이다.
즉,
"이렇게 벌어지지 않았다면 난 그대로 쓸 것이니, 돈이 들지 않는거다.
그런데, 애플이 아이폰을 잘못 만들었기 때문에 배터리가 부풀어서 벌어진 증상 때문에 내가 제품을 쓰지 못하는 상황이니, 이 건에 대한 책임은 애플이 져야 한다.
더불어, 이 제품이 배터리 분리형 제품이라면 배터리 문제만 거론하면 되지만, 이건 일체형이라서 배터리가 부풀어서 결국 다른 부품들에 영향을 미쳤고, 결국 SIM카드가 인식되지 않는 문제로까지 발생한 것이다."
결국 나는 서비스를 받지 않고 돌아왔지만,
꾸준히 이런 것들에 대한 잘못된 애플의 정책을 힘없는 한명의 소비자이지만,
유투브 동영상(https://youtu.be/HBcNFzB9eDA) 등을 통해 깨닫게 해주고 싶다!!!!! 쩝~~~
계란으로 바위치기라 해도.....
부풀어 오른 배터리로 인해 제품이 벌어지기까지 했는데, '안전하다' 니!!!!!!!!!!!!
누가 봐도 웃기는 말 아닌가?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