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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글이글 야구게시판┓ 이민우 -> 김규연 교체는 전임 감독때는 상상도 못했을 상황
디오트 추천 2 조회 714 24.06.06 20:0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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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6 20:00

    첫댓글 인정합니다.

  • 24.06.06 20:03

    동점되면 바꿨을듯

  • 24.06.06 20:10

    인정합니다

  • 24.06.06 20:11

    인정

  • 24.06.06 20:31

    인정

  • 24.06.06 20:43

    딱딱 맛아들어가잔아요 투수교채 대다 이게 바로 명감독이조

  • 24.06.06 21:01

    동점되고, 범수로 교체한뒤 쓰리런맞고 4대1.
    익숙한 그림이죠.
    이민우 7회 등판하고 2볼로 시작했을겁니다.
    그때부터 김규연이 몸풀더라구요.
    그냥 감독의 촉이었겠죠.
    범수대신 김규연낸건, 화요일 경기때 8.9회 구위가 매우 좋더라구요. 그날 범수와 비교가 되었겠죠. 눈으로 직접봤으니..

  • 24.06.06 21:11

    공감합니다

  • 작성자 24.06.06 21:53

    역시 전문가이시네요
    저도 김감독이 화요일 구위보고 오늘 낸거라 생각합니다. 적재적소 너무좋앗네요

  • 24.06.06 21:11

    이게 용병술인거 같네요. ㅎㅎ

  • 24.06.06 22:34

    김규연 2이닝도 놀람.

  • 24.06.07 00:23

    감독의 결정 중 어려운 것 중 하나가 투수 교체 타이밍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교체되는 투수에 대한 컨디션을 떠나 감독이 투수에 대한 믿음 때문이죠

    그런데 오늘 투수 교체가 감독 부임 3일 된 김경문감독 개인적 판단인지, 투수코치 등 코칭스탭의 제안을 받아드인 것인지 자세히 알 수 없으나 적절한 시기 적합한 투수로 교체된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정말 앞으로 더욱 더 기대되는 주중 3연전이었습니다

  • 24.06.07 07:57

    명장의 직감. 우리는 그것을 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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