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투자 상담 문의 :
<성공 재테크 매니저 박성희 H.P. 010. 2290. 0762>
당진은 서울의 1.1배 크기로 경제축이 경부에서 서해축으로 바뀌면서 우리나라 지도마저 바꾸고 있는 실정이다.
2000년대 서해안 고속도로건설 때부터 서해안쪽 서산, 아산, 당진등 서해축은 이미 부동산 변동이 1차적으로 일어났던 시기를 거쳐 정부의 저탄소녹색정책으로 도로중심에서 철도중심의 교통으로 전환되었고 ㅁ형과 X형의 교통철도망과 90분대 전국교통망으로 개발되고 있다.
서해안은 최대물류단지로 물류비 절감의 최적지이며, 전국 최고 철강 클러스터 조성 중이다.
(철강,잡화,양곡등 다양한 화물처리 기반시설이 갖춰져 있다.)
일전에 말씀 드린 바 있듯이,
당진 거점도시로 북부권 , 중심권, 남부권 으로 물건지는 남부권 합덕역세권에 위치해있다.
※당사 물건지 1차 개발 권역 안에 포함.
--> 합덕역은 당진의 유일한 환승센터로써 북부지역 3개의 순환정류장과 중부권의 교통을 아우르는 역이다.
★당사 물건지는 선우대교와 연결된 성원교차로와 합덕역 중간에 위치해 있다.(상업유망지역)
<관광>
중국의 국영기업 랴오디그룹, 당진 왜목마을 마리나항만에 2100억원 투자체결 되었고 당진 왜목은 중국과 지리적으로 근접, 수도권역 마리나항만과의 연계가 용이하여 서해안에서 바다일출이 가능한 자연 조건등 거점형 마리나항만으로 발전 하기위한 좋은 조건을 보유하고있다.
국제 요트대회 유치, 민간 요트 관광객 교류확대등을 통해 중국등 해외 마리나선박을 국내로 유치하며 국제적 마리나항만으로 개발중에 있습니다.
<교통>
합덕역은 단순한 철도역이 아니라 GTX급으로 분류되는 서해안복선전철 당진~대산간 산업관광철도 당진~안흥간 산업철도까지 확정되면 트리플 역세권이 된다.
순환철도 3개역(석문,현대제철,보국) - "합덕역에서 환승"
**서해안선 (홍성~송산 90.1km)
2009년에 시작되었고 국가기간철도망 사업으로 2018년까지 3조 8,280억원이 투입된다.
홍성~여의도 80분대 가능하며, 서해안권 철도망 연결로 충청권의 수도권접근 향상과 관공수요 증가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된다. (합덕~여의도 : 50분대)
<교육>
호서대 신소재공학과와 자동차정보통신기술공학과, 로봇자동화공학과 학부와 대학원생 512명이 이전해 현장중심형 교육을 받을 계획이다.
석문산단 산학융합지구는 인근의 송산 일반산단,고대. 부곡 국가산단과 연계해 충남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는 타이밍이고, 바로 지금입니다."
토지 투자 상담 문의
:
<성공 재테크 매니저 박성희 H.P. 010.
2290. 0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