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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신록 아래에서
낭만 추천 0 조회 152 21.04.12 07:4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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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4.12 08:19

    첫댓글 선배님의 글속에는 늘 소녀의 감성과 낭만이
    젖어 있습니다 약동하는 봄의 찬미 잘보고
    머물다 갑니다

  • 21.04.12 08:19

    신록의 모습에서 마음의 여유를 찾습니다.
    싱그러운 계절에 건강 하소서.

  • 21.04.12 10:16

    낭만 님의 시정은 예나 지금이나 여전하십니다.
    우리집 마당에서 신록이 아름답고
    어제온 비로 세수를 하여 더욱 깨끗한 모습을 자랑합니다.

  • 21.04.12 10:57

    신록이 아름답습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신록입니다.

  • 21.04.12 11:45

    요즘엔 벚꽃이 지고나니
    산마다 들마다 연초록의 신록들로 인해 힐링이 된답니다
    자연의 사 계절의 선물들에게
    감사 가득입니다 저도 낭만 선배님과 같은 마음이어요~~♡

  • 21.04.12 14:30

    네, 정말 흰꽃이 바람에 다 날리는 순간에는
    가슴을 도려내는 아픔을 느끼지만,
    뒤이어 나타나는 싱그러운 신록의 푸르름이,
    상처난 마음을 위로하고 치유해 주는 느낌입니다

  • 21.04.12 15:01

    느껴보신 감정의 깊이가 대단하시고 표현력 또한 굉장..... .
    읽는 사람은 쉽지만 쓰는 분은 노력이 많이드시죠.

    저한테 정4각형으로 된 고은 시집이 한권이 있습니다.

  • 21.04.12 17:28

    낭만님의 글을 보노라면 무언가 가슴이 찌릿한 느낌??
    우리 건강하고 재미있게 아름답게 살아 갑시다
    아름다운글 감사하고 고맙 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 녕

  • 21.04.13 21:45

    신록의 느낌,표현 하나하나
    감동입니다.
    어쩜 아기탯줄에, 젖이 안나오면
    목을 뒤로 젖치는 표현에,
    새색시적 아기 젖먹일때가
    연상 되는지요.
    공원 한모퉁이 오후 햇살받은
    연두빛 잎이 한들거리며 사이사이
    햇살이 들쭉날쭉 하던 생각이
    선배님 글에서 다시 봅니다.
    글감이 좋으신 글 잘 보았습니다.

  • 21.04.14 17:11

    신록 하나로 세상 이치를 깨우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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