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7년차 투수 그동안 별다른 위기없이 탄탄대로를
달려온 자타공인 성공한 케이스.하지만 누구나 인생에
한 두번은 魔(마)가 끼는 법. 어제 원태인의 투구와 그의
경솔한 행동에서 올시즌이 결코 순탄치 않을 것 같다.
지난 WBC 대표선수에서 부상으로 탈락을 한후
지난번 3인닝 투구를 하고 어제 처음 정규 인닝를 소화하려고
등판했지만 4회 쌍둥이 집중타를 견디지 못하고 대량실점.
그리고 구설수를 자처하는 경솔한 행동은 스스로 인생의 위기를
몰고 왔다는 느낌이 든다. 실패가 없을 것 같은 성공한 인생에게
예기치 못한 구설수가 때로는 인생을 파국으로 이끌어가는 경우가 허다하다.
어제 원태인은 양팀 선수들과 많은 야구팬들 앞에서 집중타를 맞은 분노를
스스럼없이 노출을 했고 지금은 그 몰상식한 모습이 자신에게 毒(독)으로 돌아오고 있다.
첫댓글 류지혁이 한참 선배일텐데 ,,,,
한번의 실수로 많은 것을 잃을 것 같습니다.
골수 삼성팬들 사이에서 이번에 비판이 거센거같은데 나중에 타팀이적할 가능성도 꽤 보이네요
프로는 실력이라지만 기본인성 중요하죠
타팀 이적까지는 안 하겠지만 앞으로 자신의 위치가
지금보다는 언행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할 듯 합니다.
지들끼리 치고받고 싸우던지 해야지 왜 가만히 있은 우리 팀 코치를 끌어들일까요? 괜히 일을 더 키우는 모양새입니다.
잘못을 솔직히 인정하지 않고 엉뚱한 곳으로 몰고가는 미련함에
한충 더 거센 비난을 받는 것 같습니다.
강민호가 왜 엘지 3루코치를 끌어들이지는지 모르겠네요 아무리 봐도 루지혁이한테 왜 홈승부 안 했는지에 대한 욕이더만
어설프게 감싸려는 강민호의 어리석음이 더욱 거센 비난에 불을 지핀 것 같습니다.
원태인은 류지혁에게 성낸게맞고
팀불화 구설수를 막기위해 강민호가 뜬금없이 우리코치를 끌고들어갔다는게 정설이네요
강민호,원태인 두선수 모두 가관
그냥 삼성과 대구라는 지역자체에 대해 더 회의감이드네요
강민호의 잔대가리가 오히려 원태인을 더욱 난처하게 만들었습니다.
머리가 나쁘면 정직이라도 해야지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을
강민호가 눈 감고 아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