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죄송하다는 말부터..
이번주안에는 무슨일이 있어두 손수건
다 보내드리려구 했는데...--;
죄송합니다...어제 잠샘작업해서 손수건을 다 봉투에
넣고 우표까지 붙여서 오늘아침에 회사에 들구왔습니다.
근데 대봉투에 넣는분들이랑,. 강원, 충남, 충북
지역분들손수건을 회사에 놓구다녔었는데..
오늘아침에 깜빡잠이든사이에...시간이....
지각했습니다...그래서 뚱땡이들한테 욕먹구
근데...욕먹는건 괜찮은데 책상열쇠를 집에
놓구오는 바람에....
죽여주세여.....
경기도 1,2장 신청하신분들은 좀전에...보내드렸습니다..
근데 제 책상속에 계신분들..
3장이상신청하신분들과, 강원, 충남, 충북지역님들아..
제발 절 이해해주시고,,,월요일에는 무슨일이 있어두
보내드릴테니...지금까지 기다리신거...조금만더
참고 기다려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음주안에 모든분들이 손수건을 다 받아보실수
있을껍니다..
지금 젤루 걱정되는건...분실입니다..
분실되면,,,저희두 어쩔수가 없고,,,여러분들또한....
암튼...저 역시 분실될까봐서,,,여러차례우체국왔다갔다
하면서,,,직접보내구 있습니다..
특히 아파트에 사시는분들....꼭 쓸데없이 남의집
우편함 들춰보는인간들 있으니까...
다음주에 모두 대문앞을 잘 지켜서 분실되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눈아빠지도록 주소랑 이름 수량.. 몇번이구 확인하구
또 확인했습니다.
야속하게 들리실지 몰라두 분실되면 저희두 책임못집니다..
그리구 서울지역신청하신분들아~~
아직까지 저한테 한번두 항의전화는 온적이 없는데...
STJ1992님한테 손수건왜안오냐구 항의전화하시는분들..
아직두 서태영인가 의심스럽습니다..
전화하시려면....힘이되주고 위로는 못해줄망정...
지윤미님은 저보다 최소한 100장정도는 더 많습니다..
그리구 직딩이시구요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잘 참구기다려주셨는데..
몇몇분들때매 정말 속상합니다..
전화를 하시려면 한마디 위로라도...
저희가 손수건 떼어먹지 않습니다...기다려 주세여...
부탁드립니다..그럼 이만.....
다음주에 꼭 우편함지키시길 바랍니다...
=살아야할세월속 정겨운인연을믿으며=
카페 게시글
우리들추억
경기,강원, 충남, 충북 손수건신청하신분보기
태지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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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2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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