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모두 이루어 지셨습니다.
믿지 않는 불신자(不信者)들이나
우상(偶像)을 섬기는 사람들은
우리가 왜 예수를 믿는지 그들은 모릅니다.
사회적(社會的)인 통념(通念)으로 사람들이 예수를 믿는가 보다.
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도 하나님의 나라인 하늘나라(天國)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이 생각하는 하늘나라와
우리가 구원(救援)을 향하여 가려고 하는
천국(天國)은 근본적(根本的)으로
생각 하는 차원(次元)이 다릅니다.
그들이 가는 하늘나라는 누구나 죽으면 간다는 것과
착하고 선한 일을 하면 무조건(無條件)하고
간다는 천국(天國)의 의미(意味)는
같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하늘나라는
구원(救援)을 목적(目的)으로 하고
반드시 그리스도 예수를 믿어야
갈 수가 있는 천국(天國)과 그들이 주장(主張)하는
하늘나라의 의미(意味)는 확연(確然)히 다른 것입니다.
우리 기독교회(基督敎會)는 반드시
그리스도 예수를 마음속에
영접(迎接)해야 구원(救援)이 있다는 것이지요!
교회(敎會)를 다닌 다고 구원(救援)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救援)은 우리가 죽어도 다시 살겠고
그 후에 영생(永生)함을 믿는 것이기 때문에
곧 구원(救援)은 천국(天國)이고
천국(天國)은 하늘나라이기도 합니다.
사람은 이 세상에 태어나면 한번은 죽습니다.
우리의 삶에서 궁금한 것이 사후(死後)의 우리가 갈 곳입니다.
사람들이 생각 하는 좋은 곳과 우리가 생각하는
뚜렷한 천국(天國)의 차이(差異)점이 있습니다.
불교(佛敎)에서는 죽으면 극락(極樂)으로 이른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아무 증거(證據)가 없는 허구(虛構) 일 뿐입니다.
믿음은 살아생전(生前)에 증거(證據)가 있어야 합니다
아랫글중에서)
사나 죽으나 모두 주님의 것이로세!
글 조 처음
우리의 삶에서 살아가거나 죽어 갈지라도
내 모든 것이 주님의 뜻대로 하소서
이 세상에 모두 폭발(爆發)해서
온 사방(四方)에 흩어질 지라도 모든 것을
주님의뜻 가운데 이루어지게 하소서
세상이 아무리 험악(險惡)해도 주의 참된 빛의 뜻을
온 세상에 전(傳)해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원(願)하고 바랍니다.
사나 죽으나 모두 주님의 뜻이로소이다.
그것은 우리의 모두가 주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께서는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리시고 목숨을 잃으셨습니다.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독생자(獨生子)이시고
이 세상의 온 인류(人類)를 살리시려고 이 세상(世上)에 오셨습니다.
주께서 이 세상에 태어나실 때에 고귀(高貴)하신 옥체(玉體)가
이 세상(世上)에 태어나 누워 계실 자리가 없어서 마구간의 말구유에
갓난아기이신 주님을 강보(襁褓)에 싸셔서 눕히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주 하나님의 성부(聖父) 성자(聖子) 성령(聖靈)
이렇게 성삼위(聖三位) 중에
성자(聖子) 위에 계셨는데 그 보좌(寶座)를 버리시고
이 세상에 우리들을 살리시려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성부(聖父) 성자(聖子) 성령(聖靈) 이렇게 성삼위(聖三位)는
삼위일체(三位一體) 시고 그것을
성삼위일체(聖三位一體)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성삼위일체(聖三位一體)는 주 하나님의 본체(本體)라고
우리는 믿음으로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그는 근본(根本) 하나님의 본체(本體)시나
하나님과 동등(同等)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從)의 형체(形體)를 가지 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또는 본체(本體)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사람의 모양(模樣)으로 나타나 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僕從)하셨으니
곧 십자가(十字架)에 죽으심이라 ☚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至極)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是認)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榮光)을 돌리게 하셨느니라.(빌 2:7-11)☚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주 하나님의 아들이시니까?
무엇이 던지 할 수 있었습니다.
십자가(十字架)에 달리셨을 때에 그냥 내려 오셔도 됩니다.
내려오신다고 해서 누가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사람이기 이전에는
신(神)이셨기 때문에 아픔을 모르셨습니다.
신은 영(靈)이셨으니 당연히 아픔이 없었겠지요?
그러나 그가 세상에 오셨을 때에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아시고 그 거룩한 뜻을 헤아리시고
십자가(十字架) 위에서 참고! 또 참으시고
주 하나님의 거룩한 참 뜻을 받드시고
죽기 까지 그 뜻을 거르시지 않으시고
그 뜻에 따라 죽기 까지 복종(僕從)하셨습니다.
그 뜻이 십자가(十字架)에서 죽으신 거룩한 죽음이
온 인류(人類)를 살리셨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온 세상(世上)에 전(傳)해야 할
복음(福音)의 줄거리입니다.
이 세상에 사실 때에는 주님도 배고프시면
배고프시고 슬플 때에는 눈물을 흘리시고
아픔도 아시고 사람들과 동일(同一)하게
사람이 겪는 일을 모두 겪으셨습니다.
그래서 인성(人性)과 신성(神性)을 모두 쓰시고
죽으신 다음에 인간(人間)이 하는 것과 동일(同一)하게
무덤 속에 장사(葬事) 되어 삼일 간을 무덤 속에 머무르시고
삼일 후에 다시 살아 나셨습니다.
그 후로 여러 사람들 앞에 나타나시고 여러 사람들 앞에서
다시 오실 것을 약속(約束)하시고 하늘위로 올라 가셨습니다.
☛올라가실 때에 제자(弟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오르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행 1:10-11)☚
성경(聖經)에 기록(記錄)되기를
하늘위로 오르신 그 대로
이 세상에 다시 오시리라! 하셨습니다.
주 예수께서 처음 세상에 오시는 것이 초림(初臨)이시고
다시 이 세상에 오시는 것이 재림(再臨)입니다.
주께서 하늘위로 오르신 그 날부터
지금까지 이천년이 훨씬 넘었습니다.
그 약속이 실천(實踐)되지 않는 다고
크게 실망(失望)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우리는 실망(失望)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일 년이 이 세상에서의 천년보다
더 길 다면 주의 재림(再臨)하심도
따라 길어 질 수도 있습니다.
하늘나라 연력(年歷)과 이 세상의 연력(年歷)이
엄청나게 차이가 날 수도 있습니다.
분명(分明)한 것은 주 하나님의 약속(約束)은
언제든지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주 하나님의 약속(約束)하신 것은
지금까지 모두 이루어 지셨습니다.
믿지 않는 불신자(不信者)들이나
우상(偶像)을 섬기는 사람들은
우리가 왜 예수를 믿는지 그들은 모릅니다.
사회적(社會的)인 통념(通念)으로 사람들이 예수를 믿는가 보다.
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도 하나님의 나라인 하늘나라(天國)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이 생각하는 하늘나라와
우리가 구원(救援)을 향하여 가려고 하는
천국(天國)은 근본적(根本的)으로
생각 하는 차원(次元)이 다릅니다.
그들이 가는 하늘나라는 누구나 죽으면 간다는 것과
착하고 선한 일을 하면 무조건(無條件)하고
간다는 천국(天國)의 의미(意味)는
같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하늘나라는
구원(救援)을 목적(目的)으로 하고
반드시 그리스도 예수를 믿어야
갈 수가 있는 천국(天國)과 그들이 주장(主張)하는
하늘나라의 의미(意味)는 확연(確然)히 다른 것입니다.
우리 기독교회(基督敎會)는 반드시
그리스도 예수를 마음속에
영접(迎接)해야 구원(救援)이 있다는 것이지요!
교회(敎會)를 다닌 다고 구원(救援)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救援)은 우리가 죽어도 다시 살겠고
그 후에 영생(永生)함을 믿는 것이기 때문에
곧 구원(救援)은 천국(天國)이고
천국(天國)은 하늘나라이기도 합니다.
사람은 이 세상에 태어나면 한번은 죽습니다.
우리의 삶에서 궁금한 것이 사후(死後)의 우리가 갈 곳입니다.
사람들이 생각 하는 좋은 곳과 우리가 생각하는
뚜렷한 천국(天國)의 차이(差異)점이 있습니다.
불교(佛敎)에서는 죽으면 극락(極樂)으로 이른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아무 증거(證據)가 없는 허구(虛構) 일 뿐입니다.
믿음은 살아생전(生前)에 증거(證據)가 있어야 합니다.
기독교회(基督敎會)는 살아생전(生前)에 증거(證據)는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이 있습니다.
그 증거(證據)는 기도(祈禱)로 주 하나님과 대화(對話)를 합니다.
그리고 믿는 자에게는 성령(聖靈)의 은사(恩赦)를 받습니다.
성령(聖靈)의 은사(恩赦)는 받은 자 외에는 아무도 모릅니다.
성령(聖靈)께서 우리 몸 안에 와 계시면 몸에서 역사(役事) 하십니다.
예를 들어 우리 마음에 기쁨이 온다던지
기도(祈禱)의 응답(應答)을 받습니다.
그리스도 우리구주 예수를 영접(迎接)하시고
의의(猗猗) 나라를 구하십시오!
천국(天國)은 찾는 자에게 스스로 다가옵니다.
천국은 영원(永遠)히 죽지 않고 영원(永遠)하고
행복(幸福)한 삶이 지속(持續)됩니다.
천국은 아픔과 고난(苦難)이 없습니다.
천국(天國)은 배고픔과 병들이 없습니다.
천국(天國)은 즐거움과 사랑만이 있을 뿐입니다.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永生)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세상(世上)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獨生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滅亡)하지 않고
영생(永生)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5-16)☚
그 때에 세례(洗禮)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廣野)에서 전파(傳播)하여 말하되
(마 3:2) 회개(悔改)하라 천국(天國)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마 3:1-2)☚
이 세상의 모든 것은 하나님의 소유(所有)입니다.
사람을 창조(創造) 하셨고 우리 모두의 소유(所有)는 주 하나님이 십니다.
그 분이 우리를 창조(創造)하여 만드셨고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이
우리를 버리시던지 택하여 쓰시는 것은
하나님께 달리셨습니다.
사나 죽으나 우리의 모든 것은
주 하나님이 우리의 생사(生死)화복(禍福)을
주관(主觀) 하십니다.
그리스도 구세주 예수를 믿고
영생(永生)을 찾아 천국(天國)에 이르십시오!
할렐루야! 감사(感謝) 합니다.
사랑 합니다. 고맙습니다. 종(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