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막히고, 온 몸이 젖고 마는 날씨....
참을 수 없어서 가까운 풍세천에서 이틀을 보냈습니다.
입추의 여지가 없는 곳에 면타프 하나 비집고 들어가 봅니다.
관리의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빼면
면의 위력은 역시 일반타프에 라이너 한 것보다 강합니다.
그런데, 몇 시간 뒤 면이고 뭐고 다 뒤집는 강력한 타프가 등장했습니다.
사진에 보이시죠?
차양막(또는 차광막?).... 검은색, 올컬러까지 등장한 차양막이 개천가를 점령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대세....
문제는 뽀대... 여러분은 어떤 걸 선택하실래요....? ㅎㅎ



첫댓글 바닥모드에서 선을 많이보이죠
천변에는 모두 이것들이 점령을 했다고 보면 됩니다...^^
ㅎㅎ 엄청난것이 옆에 온 관계로 충격 받으신듯.....^^
그 시원함을 경험해본 적이 있는 터라 뽀대에 상관없이 부러웠습니다....^^
옆집에서는 면타프를 보면서 주눅들었을 것입니다.ㅎㅎㅎ
전혀 주눅 든 것 같지 않은데... 오히려 쪼그만 거 아래서 고생한다고 생각했겠지....ㅎㅎ
ㅎㅎㅎ
휴가 소식이 아직 없으세요? ^^
휴가요? 담이네로 놀러 가야지 ㅎㅎㅎ
면 타프 관리법을 공유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염된 거 빨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 암튼 다른 것에 비해 시원하긴 합니다....^^
전 옆집 타프... ㅎㅎ
그냥 실용적이고 완전 시원하던대요..ㅎㅎ
시원하기로는 이거 따라갈 거 없습니다.... 실제로 안면도 바닷가의 모캠핑장에는 저거 아래에 텐트를 치게 했었다는....ㅎㅎ
캠핑은 뽀다구임다,아무리 실용적이도 뽀다구가 않나오면 캠핑의 매너가 아니죠 ^^
매너 따지다 더워죽으면 책임지실 거에요? ㅋㅋ 암튼 제대로 점령을 하고 있어서 여름 캠핑의 대세가 차광막인 것으로 오해하기 좋더군요....^^
저는 처음 타프살려고 고민할때 캐노피를 살려고 했는데(동창회할때 그런때 쓰는거 있잖아요) 마눌이 뽀다구가 나야된고
하여 타프 샀슴다. 타프가 훨씬 멋있네요
그럼요
잘하셨어요... 아무래도 사계절 잘 쓰려면 타프가 낳겠지요.... 그래두 시원한 건 시원한 겁니다....ㅎㅎ
그렇다고 저런거 쓰면 캠퍼 아니잖아요~
ㅎㅎㅎ
늘 선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방수압이 몇만이라는 김장비닐타프도 있고 성능이 좋은것이 많겠지만
시원하다고 반바지 입고 무대에서 오페라를 부를수는 없는것 처럼
타프는 타프를 텐트는 텐트를 사용해야 하지 않을까요? ^^
예전에 방수포로 타프 만들어서 사용했었는데... 샤모씨 따라서... 나름 시원했습니다만, 담맘의 눈총 때문에 몇 번 치고 걷어치웠던 기억이 나네요... 타프값보다 폴대, 스트링 값이 몇 배는 더 들었었죠....ㅎㅎ
저 강력한 차광막타프(?)보다는 그 밑에 있는 얼루무늬 아이스박스에 더 욕심이갑니다.....ㅋㅋ
거기에서 꺼낸 이가 시릴 정도로 시원한 소주 한 잔 얻어마셨습니다....ㅎㅎ
뽀대도 좋지만...더울땐 실용이 최고 아니겠습니까...ㅎㅎ
일단 실용으로 놀고, 사진만 안 올리면 된다니까요....ㅎㅎ
더워 죽느니 뽀다구 안나도 일단 살고 보겠습니다요 으흐흐
정답!.... 랜드락 팔면 차광막 수백미터 살텐데.... ㅋㅋ
아! 차광막이 그렇게 시원하고 좋은가요? 뽀대보다 실용을 중시하는 저로서는 여름 한철만이라도 차광막 들고 다녀야겠습니다. 근데 타프의 또다른 성능인 비막이 기능도 있는가요?
대부분의 타프는 방수, 발수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당연히 비와 햇빛을 막아주는 기능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