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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경에서 ‘삼분의 일’ 표현의 의미
성경에서 "삼분의 일(⅓)"이라는 표현은 꼭 수학적으로 정확한 비율을 가리킨다기보다는, 하나님의 심판이 크고 광범위하되 전체는 아니다라는 의미로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가랴 13:8–9
“온 땅의 삼분의 이는 멸망하고 삼분의 일은 거기 남으리니…”
→ 정확히 33.3%라기보다 큰 부분은 멸망하고, 작은 부분은 남는다라는 상징입니다.
에스겔 5:2
“그 성읍 중 삼분의 일은 성읍 가운데 불사르고, 삼분의 일은 칼로 치고, 삼분의 일은 바람에 흩으라.”
→ 심판의 전반성을 강조하는 상징적 표현입니다.
첫째~넷째 나팔에서 반복적으로 “삼분의 일이 피해를 입었다”고 표현합니다. 의도적으로 숫자를 고정함으로써, 완전한 멸망은 아니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큰 심판임을 강조합니다.
즉 “삼분의 일”은 많은 사람과 지역이 심판을 받는다는 의미일 뿐, 정확한 계산 수치는 아닐 수 있습니다. 물론 실제로 지구상의 ⅓에 해당하는 지역이 물리적 피해를 입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고대 유대인과 초기 교회는 수비학적 상징(⅓, 7, 12, 40 등)을 이해했기 때문에, 대부분은 상징적인 강조로 받아들였을 가능성이 큽니다. '⅓' 삼분의 일은 단순한 비율이 아니라, 히브리적 상징으로 엄청나게 많다, 심각하다라는 의미입니다. 동시에 전멸은 아니다, 하나님의 자비가 남아 있다라는 메시지도 포함합니다. 즉, 1/3은 “부분적이지만 중대하고 두려운 심판”을 뜻하는 표현입니다.
2 성경 속 무저갱의 의미
창세기 1:2 –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위에 있음 → 혼돈과 심연을 상징합니다.
누가복음 8:31 – 무저갱으로 들어가라 하지 마시기를 간구 → 악령의 구금 장소입니다.
계시록 9장, 20장 – 마지막 심판 때 무저갱이 열리며, 사탄이 천년 동안 갇히는 장소로 묘사됩니다.
즉, 무저갱은 단순한 물리적 구멍이 아니라 악령과 혼돈의 세력이 제한된 상태로 갇힌 ‘영적 차원의 감옥’을 가리킵니다.
3 그렇다면 실제 땅속 구멍(싱크홀)과 연결될까?
어떤 사람들은 거대한 싱크홀이나 깊은 구멍에서 “지옥의 문” 같은 이미지를 떠올리곤 합니다.
하지만 성경적 “무저갱”은 단순히 지구 물리학적 공간이 아니라, 하나님이 열쇠로 여실 때만 드러나는 영적 차원으로 보아야 합니다.
지질학적 구멍 = 인간이 볼 수 있고 측정할 수 있는 공간.
성경의 무저갱 = 하나님이 허락하실 때만 열리고, 악한 영들이 억눌려 있다가 풀려나는 영적 감옥.
그래서 무저갱을 지금 발견된 싱크홀과 직접 동일시하는 건 무리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두려움과 경각심을 주신 건 맞습니다.
4 인류가 지구 깊은 곳까지 파내려 간 연구 시도
# 콜라 초심도 시추공 (Kola Superdeep Borehole, 러시아)
위치: 러시아 콜라 반도
깊이: 약 12,262m (12.2km) — 인류가 파낸 가장 깊은 구멍
목적: 지각의 구조 연구, 암석·지진파·지구 내부 온도 측정
발견: 예상보다 온도가 높아(180°C 이상) 더 깊이 파는 것이 불가능해 결국 중단되었습니다.
# 독일 KTB 초심도 시추 프로젝트
위치: 독일 바이에른주
깊이: 약 9,100m
목적: 지질학 연구, 지진 발생 원인 탐구
# 미국의 ‘MoHole 프로젝트’ (1960년대)
목표: 모호로비치치 불연속면(Moho), 즉 지각과 맨틀의 경계까지 도달하려는 야심 찬 계획
결과: 기술적 어려움과 예산 문제로 실패, 가장 깊게 파낸 곳은 약 3,600m 수준.
현재까지도 인간은 지구 반지름의 약 0.2%도 뚫지 못했습니다. 지구 중심까지는 약 6,371km인데, 가장 깊게 판 콜라 시추공조차 12km 수준이니까요.
5 자연 발생한 세계에서 유명한 싱크홀들
* 그레이트 불루홀 (벨리스 해안 근처) 직경: 약 318m, 깊이 약 124m 중미에 있으며 "다이버의 천국이자 무덤"이라고 불립니다.
* 딘 블루홀 (바하마) 해저동굴로 깊이 200m 이상, 지름 30m 의 해저동굴입니다.
* 악마의 싱크홀 (텍사스) 미국 텍사스에 있으며 깊이 약 105m입니다. 약 3백만 마리의 박쥐가 서식하고 있습니다.
* 베레즈니키 싱크홀 (러시아) 깊이 220m로 계속 깊이가 깊어지고 있습니다.
* 하우드 홀 (뉴질랜드) 깊이 약 357m로 수직 동굴입니다.
* 불타는 문 (카라쿰 사막) '지옥으로 간는 문'이라고 불릴 만큼 무시무시한 싱크홀로 투르크메니스탄 사막 한가운데 있습니다. 깊이 20m, 지름 70m 정도이며 이 싱크홀은 43년동안 불이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1971년 구소련의 지질학자들이 이 지역에서 천연가스를 채굴하다가 큰 사고가 났는데 그때 이 구멍에서 유독가스가 나오는 걸 막기 위해 불을 붙였는데 현재까지 계속 불타고 있습니다.
* 텬컹 (중국) 현제 세계에서 가장 큰 싱크홀로 추정됩니다. 깊이가 무려 662m에 이릅니다. 천천히 만들어진 싱크홀이며 입구 크기가 626m x 527m에 달합니다.
6 싱크홀에서 연기가 나오는가?
중국의 거대한 싱크홀 중 일부에서는 연기나 수증기처럼 보이는 현상이 실제로 관찰되기도 합니다.
보통 화산 활동이나 어떤 초자연적인 현상 때문이 아니라, 순수한 자연 현상입니다.
중국의 대규모 싱크홀, 특히 '천갱'으로 불리는 곳들은 거대한 지하 동굴 시스템과 연결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하 동굴의 공기는 지상보다 습하고 온도가 일정합니다.
이 동굴 안의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차가운 지상의 공기와 만나면, 공기 중의 수증기가 응결되어 지상으로 안개나 수증기처럼 피어오르게 됩니다. 이 현상은 특히 기온이 낮은 아침이나 겨울철에 더 뚜렷하게 보입니다.
7. 5번째 나팔 재앙 (무저갱에서 올라오는 황충)
황충은 헬라어로 메뚜기라고 되어 있지만 사람 얼굴 같은 모습을 가졌고 머리에 금관을 쓰고 여자의 머리털 같은 것이 있으며 사자 이빨을 가졌고 사람을 해하는 꼬리가 있어 쏘며 날개가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여러 요소가 섞인 하이브리드 이미지입니다. 그래서 어떤 주석가들은 황충을 괴기한 반인반수적 존재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즉 팅커벨 같지만 반인반수 괴물이라는 느낌이 바로 요한 계시록이 의도한 공포적 존재입니다. 여기서 한가지 놀라운 것은 헬라 신화에 이러한 반인반수의 모습이 자주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보통 인간과 짐승이 섞인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계시록에 나오는 황충이 헬라 신화에 나오는 반인반수 신과 비슷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을까요?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8 싱크홀에서 발견되는 곤충들
싱크홀에서 발견되는 곤충들은 수만 년 동안 외부와 단절된 환경에서 진화해 온 고유종입니다. 이들은 다음과 같은 극단적인 조건에 완벽하게 적응했습니다.
온도와 습도: 연중 변화가 거의 없는 일정한 온도와 매우 높은 습도
빛의 양: 극도로 낮은 빛, 혹은 빛이 아예 없는 환경
먹이원과 경쟁자: 외부와 전혀 다른 먹이 사슬과 경쟁 구도
만약 이런 곤충들을 일반적인 자연 환경에 풀어놓는다면, 그들은 급격한 기온 변화나 햇빛에 적응하기 어려워 대부분 생존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학자들이 싱크홀 곤충을 연구하는 주된 목적은 고유한 생태계를 이해하고 멸종 위기에 처한 희귀종을 보존하는 데 있습니다. 이들의 생물학적 비밀을 통해 '진화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얻는 것이 더 큰 연구 목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9 '날씨 조작'은 실제로 존재하는 과학 기술인가?
특정 목적을 위해 날씨를 인위적으로 바꾸려는 기술은 오래전부터 연구되고 있으며, 실제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구름 씨 뿌리기(Cloud Seeding)'입니다.
목적: 강수량을 늘리거나(가뭄 해소), 우박을 막거나, 안개를 걷어내는 등의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방법: 비행기나 지상 로켓을 이용해 구름 속에 요오드화은(silver iodide) 같은 물질을 살포하여 구름 속의 물방울이 얼음 결정으로 변하고 비나 눈으로 내리도록 유도하는 원리입니다.
이러한 기술은 여러 나라에서 제한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그 효과에 대해서는 여전히 논쟁이 있지만 실체가 없는 음모론은 아닙니다.
10 현대 사회의 '어두워짐'
30년 또는 50년 전보다 밤하늘의 별빛이나 달빛이 덜 밝게 느껴지는 것은 크게 두 가지 과학적 현상 때문입니다.
지구 광량 감소 (Global Dimming): 대기 중의 미세먼지나 에어로졸(공기 중에 떠다니는 입자) 같은 오염 물질이 햇빛을 흡수하거나 산란시켜 지구 표면에 도달하는 햇빛의 양이 줄어드는 현상입니다. 이로 인해 하늘이 탁해 보이고, 전체적으로 낮에도 빛이 약해진 듯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이 두 현상은 인간의 활동으로 인해 발생하며, 과학적인 측정과 연구를 통해 확인된 사실입니다.
하지만 넷째 나팔 재앙에서 묘사하는 어두움은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발생 원인: 계시록의 재앙은 인간의 행위로 인한 오염이 아니라, 해와 달, 별이라는 빛의 근원 자체가 직접적인 타격을 받아 그 빛을 잃는 초자연적이고 신적인 사건입니다.
그러나 요한은 1세기 사람이었고, 그가 받은 것은 과학적인 설명이 아니라 '계시(啓示)' 즉, 영적인 환상이었습니다. 따라서 그는 자신이 본 초자연적인 현상을 자신이 아는 언어와 관점으로 묘사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요한은 대기의 오염이나 과학적인 원리를 알지 못했습니다. 그는 단지 해와 달의 빛이 사라지는 '현상' 자체를 직접 보았고, 그 모습을 마치 해와 달과 별이 빛을 잃은 것으로 생각하고 기록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11 낮과 밤이 30%이상(1/3) 어두워졌다
과학자들은 지구의 평균 기온이 상승하는 지구 온난화와는 별개로, 태양 에너지의 감소라는 또 다른 중요한 현상을 발견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빛 공해가 심한 지역의 '밤하늘'은 과거에 비해 30% 이상 어두워 보일 수 있습니다. 밤하늘을 올려다보는 느낌은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크게 달라졌습니다.
또한 공업 지대처럼 오염이 심각한 특정 지역에서는 20~30% 이상 '낮의 밝기'가 감소하기도 했습니다.
12 지구 전체 평균 습도가 4~8% 증가했다
과학적 데이터에 따르면 지구 전체의 평균 습도는 1900년대에 비해 상당히 증가했습니다. 이것은 지구 온난화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습니다. 기온이 상승하면서 공기가 더 많은 수증기를 머금을 수 있게 되었고, 이로 인해 대기 중의 수증기 양이 증가했습니다. 습도 증가는 여러 기후 변화에 영향을 미칩니다.
1900년대 이후 대기 중의 수증기 양(절대 습도)은 전 지구적으로 평균 약 4%에서 8% 정도 증가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과학자들은 4~8%의 습도 증가는 매일의 날씨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오는 것은 아니지만, 기후의 극단적인 현상(집중호우, 폭염 등)을 더욱 강력하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13 모기를 이용한 질병 통제
중국은 모기를 통해 전염되는 뎅기열과 같은 질병을 통제하기 위해 '불임 곤충 기술(Sterile Insect Technique)'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수컷 모기에게 방사선 등을 쬐어 불임으로 만든 뒤 자연에 풀어놓는 방식인데, 이 모기들이 야생 암컷 모기와 짝짓기를 하면 알을 낳지 못하게 되어 결과적으로 모기 개체 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는 질병 확산을 막는 성공적인 방법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모기를 비롯한 곤충을 매개체로 백신을 전달하는 연구는 과학계에서 이론적으로 탐구되고 있습니다. 이 연구는 '살아있는 주사기(living syringe)'의 개념을 탐구하며, 특정 질병을 막는 유전 물질이나 항원을 주입하도록 곤충을 유전적으로 조작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하지만 이는 매우 초기 단계의 연구로, 현실적인 상용화를 위해서는 수많은 기술적, 윤리적 난관을 극복해야 합니다.
용량 조절의 어려움: 모기가 정확히 얼마만큼의 백신 물질을 주입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안전성 및 부작용: 통제되지 않은 방식으로 백신이 전달될 경우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나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대중의 수용성: 모기에 물려 백신을 맞는 방식에 대한 거부감과 윤리적 문제 또한 큽니다.
따라서 이러한 연구는 흥미로운 학문적 가설로 남아있지만, 현재까지는 인류에게 안전하고 효율적인 백신 전달 방법으로 고려되지 않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샤밧 예배: 토요일 10시반
대전시 동구 가양동 39-11 2층 레올람 토라 하우스
깃발 재작 문의
https://cafe.naver.com/freeflaging

첫댓글 이런식의 해석이면,
믿음이 성장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믿음이 자라지 못하고 약해집니다.
인간과학 문명이 발달했다고
오히려 그것에 맞춰
성경 말씀을 비유나 추상적으로 해석하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