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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예술문화
 
 
 
카페 게시글
♤정안길-단편-봉숭아꽃물 들이던 시절 안방대의 꿈 因緣<제10편 슬픈 사랑>②해후(邂逅)-33
정안길 추천 0 조회 94 17.02.13 03:26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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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2.13 07:06

    첫댓글 속전속결 모든 일이 짜놓은 각본에 따라 움직이듯 하면서도 쉽지않은 대본을 소화할 수 있늗 세 사람은 참으로 유능한 연극배우이지싶습니다~

  • 작성자 17.02.13 07:27

    ㅎㅎ 스토리 짜임이 그렇군요. 혜영도 행복한 모양이네요.
    점룡은 완력으로 혜영을 뺏으려했으나 천복이 완력으로는
    빼앗기지 않지요. 그러나 얽히고설키다보니 점룡의 욕구도
    해결되고 천복은 좀 섭섭하지만 찰거머리처럼 붙는 혜영을
    떼어놓을 수 있으니 시원하고 혜영이 과거가 있다고 불평은
    고사하고 되레 잘 되었다고 하니 모든 게 해결되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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