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과 인간을 비교하여볼때 비슷한점이 많다. 잠을자고 배가고프면 먹고 화가나면 화를내고 단체생활 ...등등.. 그치만 동물보다 인간은 이성적감정을 가지고있으면 도구를 사용한다는 점이다.
동물은 육식동물이나 초식동물 자신들의 생활에맞게 신체가 발달되었다. 그치만 인간은 부족하여서 그부족함을 채우기위해 서로 협력하여 더욱 자신들의 편의를 위해 발전하는 그럼 삶을 살아가고있다.
일벌이나,프레리도그들처럼 자신들의 종족을 위해 희생하며 일하지만 우리인간은 좀다르다 자신을 희생하는것은 자신이 사랑하는 가족과 그리고 사회의 명예 혹은 부를 갖추기위함이다. 그리고 자신보다 못한 인간을 보면 도울줄아는 그런맘을 가지고있다.
다시말해 우리 인간이 동물에게 없는 영혼이 있어 그 사람을 존중해주며 자신보다 못한자를 도우며 함께 살아간다.
소아는 육체적이상이고 대아는 정신적이상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소아보다는 대아를위해 살아가야만 살수가있는것아닐까한다.
일벌이나 프레리도그도 아마 자신의 종족을위해 헌신하는것이 대아를 위해서 아닐까
우리 인간도 역시 헌신하고 희생하는것이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을위해 그리고 대아를 위해 그렇지않을까 생각하다.
인간다움을 정확히 어떠하다라고 말할순없지만 구지 말하려한다면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가는것이 그것이 인간다움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리고 인간은 육체적 자아와 정신적 자아를 가지고 있다. 쉽게말해 육체와 영혼을 가지고있는것이다.
따라서 물질적 가치와 정신적 가치가 조화를 이루고 원만한 사회적 관계를 유지하는 삶이 곧 인간다운 삶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집과학교를 왔다갔다하며 지나다니다 보이는 국립3.15묘지를 찾아가보았다..
역사적의의
1960년 3월 15일 이승만 자유당 독재 정권이 장기집권 유지를 위해 부정선거를 획책하자 마산시민과 학생들이 이에 항거하여 시위를 일으켰다.
3월 15일 1차 의거에 이어, 4월 11일 그 동안 행방불명 되었던 김주열 군이 머리에 최루탄이 박힌 처참한 모습의 시체로 마산 중앙부두에서 떠오르자 격분한 시민들이 다시 2차 의거를 일으켜 싸웠다. 이 항쟁에서 12명이 사망하고 250여명이 경찰이 쏜 총에 맞거나 체포 구금되어 모진 고문을 당했다. 이러한 마산시민과 학생들의 의로운 투쟁은 전 국민들의 분노와 함께 4 · 19혁명의 도화선이 되어, 드디어 4월 26일 이승만 독재정권을 무너뜨리게 되었다.
자유 · 민주 · 정의가 기본 정신인 3 · 15마산의거는 현대사에 있어 최초의 민주 · 민족운동으로 우리나라 민주주의 역사 발전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으며 또한 민족 평화 통일운동으로 확산되어 나갔다. 그 도도한 물결은 4월혁명, 부마민주화운동, 6월항쟁, 5 ·18민중항쟁에 이르기까지 한 시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미래진행형으로 영원히 이어질 것이다.
국립 3 · 15묘지
1960년 3월 15일 이승만 독재 정권의 부정 부패와 장기집권 야욕의 수단으로 자행된 부정선거에 항거하여 분연히 일어나 싸우다 희생된 영령들의 넋이 잠든 곳으로 4 · 19 혁명의 도화선이 되었던 3 · 15 의거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자유 · 민주 · 정의를 사랑하는 마산 시민정신을 계승하고자 조성되었습니다.
최초의 묘역은 1967년 구암동 야산의 3,960㎡(1,200평)에 지나지 않았으나 1993년 문민정부 출범과 함께 시민 모두가 뜻을 모아 본격적인 성역화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1998년 3월 총 부지면적 143,200㎡(43,390평)규모의 3 · 15성역공원 조성공사에 착공, 2000년 6월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한 상징조형물인 3 · 15 기념탑과 부조벽을 설치하였으며 같은 해 12월에는 민주 열사들의묘를 이장, 묘역조성을 완공하였습니다. 2002년 8월 1일 3. 15성역공원에서 국립 3 · 15묘지로 승격되었으며. 2003년 3월에 준공식을 가짐으로써 애국선열의 거룩한 희생정신을 선양하고 치열했던 민주항쟁의 생생한 모습을 한 눈에 조감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국립 3 · 15 묘지는 순국선열의 고귀한 넋을 기리는 추모의 공간이며, 민권 수호의 중심이었던 3 · 15의거정신을 후대에 길이 전할 민주화의 역사 교육장으로서 국민 모두가 옷깃을 여미고 경건한 마음으로 참배해야 할 거룩한 성역(聖域)입니다.
3.15 묘지를 같다와서 느낀것...
요즘도 나라가 어수선하고 정치인들(한~~당)이 독재를 하고있는것과 좀비슷한것같다 나라일을하는데 국민이 뽑은 대표잘들이지 자신들이 잘나고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라고 뽑은것은아니다.예전이나 지금도 한나라는 국민이주인이지 정치인이나 대통령이 주인은 아니다. 그렇기게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어서는 안될것이다.
민주평화에 앞장서서 희생하신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과목시간을 잘못해서 고쳤어요 (6,7교시를 8,9교시로 했거든요..그래서 바꿨어요..)
[2] 자신의 생각이 더 많이 들어가야 겠네요.
[1] 논리성과 독창성 모두 부족하다고 판단됩니다.
자신의 생각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그렇게했고요 논리성과 독창성이라... 그것은 생각하기 나름아닐까요...
[2] 과제에 대해 좀더 고민해보시고 고민한 내용을 좀더 정리하셨다면 논리성과 독창성문제가 해결되었을것이라고 여겨지는데..수고 하셨습니다.
(2) 인간다움에 대해 논의한 두번째 문장은 논리성이 떨어져서 이해하기 힘든 글이 되었어요..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가는것이 그것이 인간다움이 아닐까 생각한다. " 흠..... ^^: 그렇죠? 또한 첫문단 제시문 분석에서 의의와 한계를 빼먹으셨구욤..
[2] 고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