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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지리 시내버스
 
 
 
카페 게시글
─‥‥‥ 짐,보따리 데이트
홍주 추천 0 조회 94 06.12.11 00:30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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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11 10:08

    첫댓글 잘 하셨네요. 나이 들어서 하는 저런식 데이트는 더 멋있다! 울승객도 떡볶이, 오뎅 좋아하는디 자랑만 하고...

  • 06.12.11 09:32

    포장마차에 서서 오뎅 건져먹는 데이트도 좋지요. 난 마음에만 있었을 뿐 실행에 옮긴 적은 없었던 것 같다아아아아아...

  • 06.12.11 09:47

    ㅋㅋㅋㅋ 사춘기 소년의 일기 같군요.

  • 작성자 06.12.11 19:54

    그렇게 글쓰기로 했어요ㅎㅎㅎㅎ

  • 06.12.11 11:14

    행복한 데이트였다하니 읽는이도 기분 좋으네...

  • 06.12.11 16:28

    행운을 빌어 ~ 좋은 인연이 연분으로 이어지길 칠성님께 비나이다~

  • 06.12.11 19:19

    또 칠성님? 암만해도 울홍주님 2세 소식이 있을 징조로다! ㅎㅎㅎ

  • 작성자 06.12.11 19:54

    대체 위 두분들은 뭔말씀들 하시는지 도통 몰겠어! 내원 참~ㅎㅎㅎ

  • 06.12.11 20:02

    떡본김에 제사지내라 그 말쌈이시지~

  • 작성자 06.12.11 20:10

    떡은 나눠먹고 제사는 안지내고 싶어

  • 작성자 06.12.11 20:10

    그럼 안되나?ㅎㅎ

  • 06.12.11 20:13

    떡을 나누면 그날은 잔칫날일테고 제사는 알아서 쥔장 맘이라~

  • 작성자 06.12.11 20:21

    간호하며 몸 많이 힘들지?

  • 06.12.11 20:22

    이제 시작인데 벌써 지치믄 안되것지?

  • 작성자 06.12.11 20:25

    역시!

  • 06.12.11 20:27

    감동할 것 없슈~ 닥치면 사가지 있는 님들은 다 하거늘~

  • 작성자 06.12.11 20:32

    굿`뜨한 생각.

  • 작성자 06.12.11 20:33

    정말 길었던 병간호 날들... 11년

  • 06.12.11 20:34

    십여년이믄 달인일테고 노하우 전수하시구레~

  • 06.12.12 06:25

    병간호? 그것도 11년씩이나요? 대단하십니다. 존경!

  • 06.12.13 05:35

    홍주!! 새로운 느낌이네.. 양쪽으로??...

  • 작성자 06.12.12 06:41

    한병원에 두 사람이 입원하여 양쪽 병간호도... 달인? 맞는말

  • 06.12.12 06:43

    달인~ 병간호에 달인!! 가슴이 다 타 버렸겠단 생각~

  • 06.12.12 09:39

    다들 대통령 표창감이군요. 아무도 못할 거룩한 일들을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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