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영암 직거래장터에 가다...
아기가 있어서 꼭지를 못따겠다고..으익..
울 봉사팀회장님이 우리보고 따라네...ㅎ
우린 손님인딩...ㅋㅋㅋ
졸지에 열심 30키로 꼭지를 따다..ㅎ
알바비로 달마지쌀...받아옴.,..ㅎㅎ
ㅋㅋㅋㅋ
출처: ♡효천회 원문보기 글쓴이: 린애
첫댓글 인물들이 다 있군요.
편히 주무십시요...ㅎ
첫댓글 인물들이 다 있군요.
편히 주무십시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