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묻다.4 족저 근막염의 원인과 차료와 재활운동방법 .Summer Kisses Winter Tears

[몬테크리스토]

 족저근막은 발뒤꿈치 뼈와 발가락을 연결하는 각 발의 바닥을 가로지르는 두꺼운 조직 띠이다. 족저근막염은 족저근막의 염증이며 발뒤꿈치 통증의 주요 원인이다. 족저근막염의 가장 흔한 증상은 발바닥 뒤꿈치 부근의 찌르는 듯한 통증이다. 통증은 처음 몇 걸음을 내딛고 오랫동안 서있는 동안 깨어난 후 아침에 더 심하다.

족저근막염의 원인은 긴장과 족저근막의 스트레스로 발생한다. 근막의 반복적인 스트레칭과 찢어짐은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족저근막염의 치료에는 일반의약품으로 구입할 수 있는 진통제, 물리치료, 족저근막을 뻗은 자세로 유지하기 위한 야간 부목, 워킹 부츠, 지팡이 또는 목발의 사용이 포함된다. 감염된 부위에 스테로이드를 주사하면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 초음파 조직 복구 및 체외 충격파 치료는 다른 치료 방식이다.

질문 1. 족저근막염을 어떻게 예방할 수 있습니까?

의사의 답변.    과거에 족저근막염을 앓은 적이 있는 사람의 경우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여러 조치가 권장된다. 종아리 또는 발가락 스트레칭과 같은 스트레칭 걷거나 뛰는 거리와 시간 조절 지지력과 쿠션을 제공하기 위해 신발이나 신발 삽입물 착용 족저근막염을 앓은 적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예방할 수 있는 잘 확립된 방법이 없다. 위에 나열된 조치가 도움이 될 수 있다.

두번째 의사의 답변.  족저근막염을 예방하려면 낮은 표면에서 마일을 제한하고 오른발과 보행화를 매주 10% 미만으로 휴대하여야 한다.. 운동화를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적절한 신발을 신고 있는지 모르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된다.. 또한 맨발 운동으로 중족부 근육을 강화하고 걸음 수를 줄여 달리기 기술을 실험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세 번째 의사의 답변. 이를 방지하려면 추가 체중이 족저근막에 추가 스트레스를 줄 수 있으므로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여야 한다. 굽이 낮거나 중간 정도, 두꺼운 밑창, 아치 지지력이 좋고 추가 쿠션이 있는 신발을 구입하라.. 플랫슈즈를 입거나 맨발로 걷지 마십시오. 낡은 운동화를 신지 마십시오. 스포츠를 바꾸고 걷거나 조깅하는 대신 수영이나 자전거 타기와 같이 충격이 적은 스포츠를 시도하십시오. 발, 아킬레스 건 및 종아리 근육을 스트레칭하라.

네 번째 의사의 답변. 첫째,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리 근육과 힘줄을 과도하게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활동 사이에 상당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한 가지 가능성은 수영과 같이 충격이 적은 운동을 연습하는 것이다. 발, 종아리, 아킬레스건을 스트레칭하면 도움이 된다. 또한 활동에 적합한 신발을 선택하고 정기적으로 교체하는 것이 중요하다

위와같이 족저근막염에 대한 의사의 답변 네 개를 모아 봤는데 1번과 3번의 답변에  쿠션과 깔창 있는 신발을 착용하라는 답변이 나왔는데 의견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또 두 번째 의사는 맨발을 권장했는데 세 번째 의사는 맨발로 걷지 말라고 한다 그렇다면 의사들의 견해도 각각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자연의학의 수기 시술에는 쿠션 없는 신발과 깔창을 빼고착용한다 신발은 앞이 둥글고 꼭 끼지 않는 신발을 착용하고 깔창 없이 발바닥의 아치 부분을 단련하는 방식이다. 원래는 맨발로 걷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데 맨발로 생활을 할 수는 없지 않은가. 예로 주로 맨발로 걷는 아프리카 인들은 족저근막엽을 모르고 살고 있다.

양학의 의사들도 족저근막염에 대한 의견이 서로 다를 수 있다는 데에 사람들의 혼선이 있을 수 있다 그렇다면 일반 인들은 어떻게 하여야 할까. 그래서 실제 족저근막염을 치료한 본인이 실제 상황 그대로  설명하려 한다.

신발은 쿠션없는 신발과 깔창 없는 신발을 신는 것이 중요하다 될 수 있는 대로 쿠션 신발은  피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힘의 원천인 발바닥의 기능을 계속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나 같은 경우에는 교체 없이 둥글고 편한 신발을 깔창 없이 계속 착용한다. 그리고 무압박 양말을 사용하고 있지만 양말도 되도록 착용을 안 한다.   양학에서는 족저근막염을 수술도 할 수 있는 것에 비해 자연수기 시술에서는 수기 시술만으로 치료가 될 수 있다. 이미 김세연 스본스도 동영상에서 증명이 되었다.

족저근막염은 치료가 된 후에도 재발이 빈번한 것은 피시술자가 치료가 된 후에 건강 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서 생겨나는 현상이다 그렇다면 재발 없이 무엇을 어떻게 하여야 할까.

수기시술만으로도  치료는 분명히 된다고 확신한다.치료중에 피시술자가 재활 운동방법이 있는데 열심히 노력하여야 한다. 치료가 완료 후에도 지켜야 하는 재활 방법을 따라야 하는데 3주간은 무리한 운동 산행을 피해서 수칙에 따른 방법으로 재활 운동을 하여야 한다

그중 재활운동방법을 소개하려한다.치료중3일 동안은   되도록 걷는 활동은 자제하고 발밑에 테니스공 굴리기 폼 롤러 굴리기 등 폼롤러로 어깨 부의 척추 부분 양쪽 늑골 부분 척추 5번 6번 폼롤러로 1분 정도 지탱 했다가 를 3회 반복 그리고 다리 양쪽을 굴려주는 방법이 있는데 이 방법은 배워야 됨. 1455pp@daum.net 선유술 

그리고 어깨 넓이로 선채로 뒤꿈치 올리고 내리기 20번씩 3회를 3일 정도는 쉬면서 하여야 됨 3일 후서부터는 거리를 조절하는 걷기를 10분 정도를 걷는다 이태 발을 잘 살펴야 한다 10분 걸었을 때 반응을 체크하고 이틀째는 15분을 걷고 3일째는 20분으로 걸어보아서 이상이 없다면 일주일을 20분 정도 걷는다.

일주일부터는 정상적인 생활을 하되 뛰기 격한 운동은 피하고 규칙적인 시간과 걷는 방법으로 시간을 조금씩 늘려서 1시간으로 완성이 된다면 족저근막염의 치료가 끝난 것이다 이때 양말의 착용은 무압박 양말과 신발은 앞이 둥글고 넉넉한 신발과 깔창을 빼고 계속  신어서 생활화 하여야  됨 무압박 양말구입 방법도 발톱이 파고들 때 동영상에 올려놓았음   

김세연 선생님의 동영상을 4백여개 올려놓았는데 모두가 발로 인해 생겨지는 전신치료 방법들이다. 동영상만 자세히 들여다 보아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족저근막염 정도는 쉽게 수기시술로 정리가 될 수 있다 그러나 본인의 노력이 수반되어야만 가능하다고도 덧붙이고 싶다 감기만 들어도 병원으로 달려가는 현대인들을 보면서  꾸준한 노력없이 성취물을 쉽게 이루려는  것이 몸에 배어 모든 것의 도전은 어려워 보인다.

김세연 선생님의 스본스도를 공부 한지는 7년 여가 되었지만 지금도 내 몸을 내가 시술하며 방법을 착안 중이다.

누구나 따라 할수는 있지만 힘이 든다 허지만 그 보상은 건강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누구나 후회는 없을 것이다.

길이 보인다면 누구나 따라 해 볼 수 있는 아까운 기회를 놓쳐서야 되겠나. 1455pp@daum.net  선유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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