存活 / 살다
摩5:6, 創42:18, 出33:20, 申5:33, 書14:10, 伯21:7, 詩119:77, 箴7:2, 賽38:16, 結18:9, 啓1:18
要尋求耶和華、就必存活.免得他在約瑟家像火發出、在伯特利焚燒、無人撲滅。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염려컨대 저가 불 같이 요셉의 집에 내리사 멸하시리니 벧엘에서 그 불들을 끌 자가 없을까 하노라 (摩5:6)
<서론→ 겉>
尋求耶和華、就必存活./ Seek Yahweh, and live.
“여호와를 찾아라, 그러면 살리라.”는 摩5장에서 2번 나온다.
‘살리라’의 히브리어는 היח/하야 이고 ‘계시다, 있다’는 היה /하야 로 발음은 같지만, 그 뜻이 다르다.
여호와를 찾는 명분은 회개를 전제로 한다. 그것을 摩5:15에서 볼 수 있다.
摩5:15 要惡惡好善、在城門口秉公行義.或者耶和華萬軍之 神向約瑟的餘民施恩。 악을 미워하고 선을 선호하며 법정에서 공의(公義)를 지켜라. 혹시 여호와 만군의 하나님께서 살아남는 요셉의 백성에게 자비를 베푸실지 모른다.
위 문장에서 ‘혹시’는 상대방의 측은함을 얻을 수 있는, 자신을 낮추는 언어이다. 이것이야말로 주인 밥상에서 떨어진 음식 부스러기라도 달게 받겠다는 자세일 것이다.
<본론→속>
1. 尋求 / 찾다
耶和華向以色列家如此說、你們要尋求我、就必存活。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시기를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摩5:4)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를 찾아라. 그러면 살 것이다.”
‘찾다’의 히브리어가 שׁרד /달라쉬 이다. 상대방에게 무엇을 달라고 쉬지 않고 구하는 것으로도 보인다.
賽11:10 到那日、耶西的根立作萬民的大旗.外邦人必尋求他.他安息之所大有榮耀。 그날이 오면 이새의 뿌리가 만백성의 구원의 깃발로 세워질 것이며 열국인(列國人)이 그를 찾아올 것이다. 그리하여 그가 안식하는 곳은 영광으로 가득 찰 것이다.
만백성의 깃발(萬民的大旗)은 소망의 상징이다. 세계적으로 깃발의 상징은 별(星)이 대부분이다.
높은 하늘에서 반짝이기 때문이다. 우리 한국의 국기는 음양(陰陽)의 태극(太極)이 있고 하늘과 땅, 불과 물이 기호로 그려져 있다.
선진국에서는 H+의 반물질 H-로 하여 파괴하는 무기를 만들지만, 한국은 3H에 3O, 곧 보이지 않고 현재까지 걸러지지 않는 3H에 여러 가지 유기물을 발효시켜 만든 3H+3O가 있다. 3H를 음(陰)인 3O가 붙잡고 있고 3H는 유해 물질을 상쇄하고 3O는 각종 질병의 방사능 파(波)를 상쇄(相殺)하고 나서 3H와 다시 합류한다. 이 합류는 탄소중립은 물론이고 그 활용 범위를 극대화할 수 있다. 공기, 물, 바다, 땅을 정화(淨化)하는 반물질(Antimatter)이다.
오늘날 북한은 우크라이나와 전쟁을 벌이고 있는 러시아에 병력(兵力)을 지원한다고 한다. 우크라이나는 ‘쓴 쑥/wormwood’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啓8:11 이 별 이름은 쑥이라. 물들의 1/3이 쑥 הנעל /라아나 이 되매 그 물들이 쓰게 됨을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더라.
물들의 1/3은 태평양을 말할 수도 있다. 우리의 동해도 여기에 포함되어 명태는 2014년부터 사라졌으며. 바다 밑 고기는 그 피해조차 보도되지 않고 있으며 정어리도 떼죽음 되고 있다.
이것이 오늘날의 ‘핵물질(核物質)의 쓴 물’이다. 북한에서 러시아에 병력을 보내고, 우리 남한에서는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보낸다는 말도 있다. 밤낮 집안 싸움하다 밖에 나가서까지 동족상잔(同族相殘)할 경우, 반물질 기(反物質旗/Antimatter flag)는 어디에 달 것인가? 백두산 고원에서 내려오는 물로 반물질 水(3H2O)를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주 여호와 만군의 하나님이시여,
우리 동이(東夷)들이 노아 방주를 만들었던 백두산 고원/옐람/םליע)을 시발지로 371일 동안 성령의 순풍으로 5大洋을 항해하며 3H+3O/방주의 반물질로 바다와 그 생명체를 存活(3H2O)케 해 주소서!
2. 存活 / 살다
要尋求耶和華、就必存活.免得他在約瑟家像火發出、在伯特利焚燒、無人撲滅。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 그러면 살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여호와께서 불같이 요셉의 자손을 멸망시킬 것이다. 불이 벧엘을 태워도 그 불을 끌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이다. (摩5:6)
伯特利焚燒는 벧엘에 대한 심판의 불이다. 이 불은 그 누구도 박멸(撲滅)할 수가 없다.
賽1:31 有權勢的必如麻瓤、他的工作、好像火星、都要一同焚燬、無人撲滅。그 강한 자가 삼오라기 같이 되고 그의 행위는 불티가 되어 그들 둘이 함께 타니 끌 자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 불을 끌 자가 없음은 耶4:4, 太3:12에도 나와 있다.
耶4:4 猶大人和耶路撒冷的居民哪、你們當自行割禮、歸耶和華、將心裡的污穢除掉.恐怕我的忿怒、因你們的惡行發作、如火冲起、甚至無人能以熄滅。유다인과 예루살렘 거민들아 너희는 스스로 할례를 행하여 너희 마음 가죽을 베고 나 여호와께 속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너희 행악을 인하여 나의 분노가 불같이 발하여 사르리니 그것을 끌 자가 없으리라
太3:12 他手裡拿著簸箕、要揚淨他的場、把麥子收在倉裡、把糠用不滅的火燒盡了。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위 3개 성경 구절에서 불을 끄는 단어가 박멸(撲滅), 식멸(熄滅), 소진(燒盡)이 있다. 각 단어마다 火 가 있고 水(氵)가 있다. 두들겨 끄는 불은 작은 불이고 물로 끄는 것은 큰 불이다. 이런 불은 끌 수가 없다는 것이다. 주 여호와의 심판의 불이기 때문이다. 이 심판의 불은 스스로 끌 수가 없다. 우리들의 죄과(罪過)와 죄악(罪惡)이 多大하기 때문이다.
摩5:12 我知道你們的罪過何等多、你們的罪惡何等大.你們苦待義人、收受賄賂、在城門口屈枉窮乏人。 너희의 허물이 많고 죄악이 중함을 내가 아노라 너희는 의인을 학대하며 뇌물을 받고 성문에서 궁핍한 자를 억울하게 하는 자로다
위의 3개 성경 말씀에서 박멸(撲滅), 식멸(熄滅), 소진(燒盡)이 手와 물, 불이라면 賽1:20에서는 도검(刀劍)이라 하였다. 刀劍이 손(手)에 잡혀 있다면 물, 불보다 더 무서운 죽음을 맞게 된다. 이러한 죽음에서 살아 남을(存活) 수 있는 길이 있다. 회개(悔改)하는 일이다. 賽1:18-20에 그 답이 있다.
耶和華說、你們來、我們彼此辯論.你們的罪雖像硃紅、必變成雪白.雖紅如丹顏、必白如羊毛。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你們若甘心聽從、必喫地上的美物.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若不聽從、反倒悖逆、必被刀劍吞滅.這是耶和華親口說的。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賽1:18-20)
위에서 붉음의 정도가 주홍(硃紅)보다 단안(丹顏)이 더 짙다고 한다. 비록 죄의 색깔이 짙다 못해 검붉을지라도 흰 눈(白雪), 양털(羊毛)처럼 희게 된다는 것이 아닌가!
主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회개하는 길이 存活임을 일깨워준다.
<결론→ 씨>
又是那存活的.我曾死過、現在又活了、直活到永永遠遠.並且拿著死亡和陰間的鑰匙。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찌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啓1:18)
主,我要回家(나 주를 멀리 떠났다) 2절
그 귀한 세월 보내고 이제 옵니다. 나 뉘우치는 눈물로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