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린 걸음으로..
화면 가득
느린 그림이 나오고, 슛~!! 찬스를 놓치고 만 공격수의 썰렁한 뒷모습에서 화살같이 달아난
나의 시간들을 보았지.
다 쓰고 난 작전 타임 끝에 넘기지 못한 역전의 고비도 안타까웠어. 화면 가득 떠오른 패장(敗將)의 모습은 어제까지의 영광은 물거품이었지.
세월이 너무 빨라. 월요일의 긴장도 잠시야. 어느새 허둥지둥 토요일에 서있는 거야. 이러다 내가 가야할 목적지도 무심히 통과하고 허무의 술잔을 들게 될 지도 몰라.
아, 그렇지. 지난 일 중에서
놓치기 아까운 장면을 느린 그림으로 잡는 거야.
지나간 내 인생에는 몇 번의 아까운 장면이 있었는지. 꿈을 품던 젊음이 공중분해 되고 머리에 검은 염색약을 뿌려지기 전에 걸음을 늦춰야겠어.
가슴에 꽁꽁 묶어서 비축해 놓았던 비자금 같은 사랑을 조금씩 조금씩 나누어주는 거야.
지난 날에는 보이지 않던 어두운 곳의 아픔도 읽어야겠어. 주변을 돌아보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왜 이제야 했는지 몰라. 너무 빨리 돌아가는 세월이야. 느린 그림이 필요하지. 영상을 되돌려가며 나를 위해 느린 걸음을 배워야겠어. 일상에 떠밀리지 않고, 내 스스로 걷는 느린 걸음을 ...
- 목필균 -
당신은 지금
얼마나 빨리 걸으시나요?
똑 같은 길도 천천히 걷노라면
평소에 보지 못하던 사물도 보이고
이런 저런 생각도 떠 오르게 되겠지요.
가끔은 다른 사람 보다
느려져 보는 여유도 가지면서
각자의 궤도를 이탈하지
말고 가야겠지요 ^.^
1월도 어느덧 중순에 다다르고
세밑 한파가 제법 기승을 부리지만
겨울은 추워야 병 해충들도 없어지고
미세 먼지없이 청결 해 진다고 하니
행복하신 겨울나기 하세요 * ^-^
VIDEO VIDEO
첫댓글 반갑습니다
자운영님
즐거운 하루 되셨나요
세월은 겉잡을수없시 빠른듯
아침인가 하다보면
어느새 하루가 저물어
고즈넉한 밤을 맞이하면서
멋진글과 마주하게 되네요
의미있는 글 잘 읽고 갑니다
편안한 밤 꿀잠 되세요
사랑함니다~♡♡♡
ㅎㅎ
영롱이님께서도
많이 바쁘셨나 봅니다
저도 그렇거든요
날씨가 매우 차갑습니다
따습게 하시고
숙면 취하세요 ㅎ
러브~~♡♡♡
좋은글 감사히 잘읽고 갑니다 날씨가 춥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세월은 지금도흘러 경자년 1월도중순에 들어섰네요
가는세월 잡을수도업고 주어진 하루를 열심히 뜻깊게 살어야지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앗 그런 묘책이 있었군요.
놓치기 아까운 순간들을 느린 그림으로 잡는...
그래서였던거 같아요.
제가 그림을 배워보고 싶었거든요. 아직 시작을 못해서 버킷에만 담아 둔 꿈.
주변을 살피며 여유를 살면서 느린 걸음으로 나의 일상속 사랑과 예쁨을 가슴이라는 도화지에 그려 볼 참이죠. 자운영님, 행복한 그림속의 오늘 되셔요.
좋은글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다녀갑니다
춘날 건강챙기시구
오늘도 따뜻한 슈욜되세여
예쁜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경자년 1월도 벌써 반이 흘렀습니다.
빠른것이 세월인가 일상의 활동하는 모습
재촉하는 걸음과 같게 생각됩니다.
좋은 글 공유하신 덕분에 마음의 여유 찾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차가워진 일기 건강챙기시며
기분 좋게 멋진 수요일 펼치시길 응원합니다.!!!
感謝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좋은글 감사합니다
늘 강건하세요
아무리 느리게 걸어도 세월 앞에서는 속수무책이 아닌가
싶을정도로 빠르기만 하지요 좋은글 주셔서 감
사 합니다 ❤😁❤😁❤😁
황혼의 나이에 접어드니
쏜 살처럼 지나간 세월에
남은 건 허탈함 뿐이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위안이되는 것은
재롱부리는 손주들이 손주들
보는 재미가있답니다
목필균님의 좋은글 마음 깊이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느린 걸음으로...
한번더
생각해보는 마음으로...
빠름을
좋아하지 않는 내는
오늘 그리지 못한 그림을
생각날때 꺼내
다시 그리는 습관처럼~...
좋은글에
감사 드립니다. 자운영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글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