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1,화/말씀묵상]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나는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시42:11)
신앙생활을 하면서 영혼의 어두움을 경험 할 때가 있습니다. 그 때는 어디에도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영혼의 어두운 밤을 지날 때, 우리 안에 숨겨진 교만과 죄를 밝히시고 더 정결케 하시는 분이십니다.
그 시기를 지나면 비로소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찬양하게 됩니다. “영혼의 어두운 밤”은 어두움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때입니다. 그러므로 낙심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희망의 새아침을 소망하며 끝까지 인내합시다.
샬롬! 오늘도 어떠한 상황과 여건 가운데서도 새아침을 소망하며 믿음으로 승리하시는 복된날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https://youtu.be/2TPUOnCxy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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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묵상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시42:11)
香林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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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1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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